서울 벚꽃 명소 하면 여러분은 가장 먼저 어느 곳이 떠오르시나요? 매년 4월 벚꽃 시즌이 찾아오면 사람들의 발길을 가장 먼저 이끄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여의도공원입니다. 오늘은 서울 벚꽃 명소인 여의도공원과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여의도봄꽃축제를 소개해드릴게요!

 

 

 

 

 

여의도공원 가는 방법은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여의도역 2~3번 출구 또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 3~4번 출구에서 도보로 5~7분 정도면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여의도공원은 뉴욕의 센트럴 파크를 연상시키는 아름답고 여유로운 공원인데요, 여의도공원은 자연생태의 숲, 문화의 마당, 잔디광장, 전통의 숲 등 4개의 주제별로 가꾸어져 있습니다. 문화의 마당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와 자전거 대여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니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잔디마당은 낮은 언덕을 이루는 잔디밭과 산책로, 연못 주변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거나 잔디밭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곳인데요, 탁 트인 공간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고, 어디서든 아이가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나들이 장소로 그만이랍니다.

 

 

 

 

잔디마당에는 이렇게 벚꽃과 산수유꽃이 만개해 있어 봄꽃 나들이 사진촬영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전통의 숲은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만 심은 한국전통의 숲인데요, 이곳에서는 연못과 계류, 팔각정(여의정), 사모정 그리고 오솔길이 있어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름처럼 우리나라 전통정원을 재현한 전통의 숲과 함께 생태연못, 사모정, 팔각정 등 운치 있는 공간들로 채워져 있어 잠시나마 빌딩숲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며 힐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생태의 숲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곳으로 생물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연못과 숲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도심 속에서 자연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이 재현되도록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생태체험을 하기 좋은 곳이에요.

 

 

 

 

 

 

해마다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질 때면 여의도에서는 여의도봄꽃축제가 열리는데요,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886그루를 비롯하여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 8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봄의 항연이 펼쳐집니다.

 

 

 

아름다운 봄꽃과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여의도봄꽃축제에서는 남녀노소 흥겹게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을 비롯하여, 거리예술공연 비아페스티벌(VIAF), 귀여운 캐릭터 퍼레이드, 꽃마차 운영, 지역예술동호회와 유관기관의 공연, 백일장 등 다양한 공연, 전시, 홍보, 체험행사들이 펼쳐지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고 있답니다. 분홍빛 종이를 이용한 벚꽃 만들기 무료체험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해줄 수 있어요.

 

한복과 드레스, 추억의 교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았답니다. 

 

 

 

 

 

 

 

 

지금까지 서울 벚꽃 명소 여의도공원과 여의도벚꽃축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아직까지 벚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주말이면 여의도벚꽃축제장의 벚꽃들도 개화가 절정을 이룬다고 하니 봄꽃놀이 계획이 있으시다면 여의도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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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4.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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