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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대교 소식

대교 스피킹 화상수업으로 초등영어회화가 늘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는 영어 과목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회화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죠. 아이가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에 긴장하지 않고 자신 있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 대교 에듀맘 연우정우맘님이 직접 체험해 본 초등영어회화 대교 Speaking 학습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초등학교 영어는 회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글로 쓰는 것보다 말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초등영어회화를 시작했습니다. 대교 Speaking (대교 스피킹) 수업을 시작하기 앞서 선생님에게 먼저 레벨 테스트를 받았어요. 아이의 어회화 수준을 파악한 뒤에 레벨에 맞는 책으로 수업을 진행했지요.
 
 
 

 
대교 Speaking (대교 스피킹) 수업은 주 2회 원어민 선생님과 진행하는데요. 영어 학원에 다니려면 이동 시간을 따로 할애해야 하지만 대교 Speaking은 집에서 편하게 원어민 선생님과 1:1 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대교 Speaking (대교 스피킹) 수업은 스토리를 가지고 진행해요. 이 날은 레스토랑 앞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랍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집에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인지? 택시를 탈 것인지? 소요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실생활 영어 대화였죠.

초등영어회화 수업은 매번 다른 주제로 간단한 영어문장들을 익히는데요, 매 수업마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영어문장들을 배우기 때문에 아이가 평소에 배운 영어문장을 활용해 저와 대화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얼마나 걸려요? “
“40분 정도 걸려요, 지하철을 타고 가요, 버스를 타고 집에 가요”

 

 

이처럼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지만 몰랐던 문장들하나하나 익혀가며 아이는 점점 더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대화를 배운 이후에는 퀴즈와 게임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가 영어 회화를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줘요. 또한 원어민 선생님의 역할도 크답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워낙 제스쳐도 크게 해주시고 아이가 조금만 잘해도 크게 칭찬하며 '굿잡~!'을 외쳐주셔서 늘 흥이 나고 즐겁게 수업하는 대교 Speaking (대교 스피킹) 초등영어회화 수업이에요.
 
 

 

 

 

 

대교 Speaking (대교 스피킹) 덕분에 아이도 원어민 선생님과 편해져 서로 웃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 뿐만 아니라 학교 원어민 선생님과의 영어수업을 기다리고 재미있어하기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학교 원어민 선생님의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지 가끔 집에 와서 원어민 선생님께서 해주신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해요.
 
얼마 전 아이가 학교 영어시간에 원어민 선생님과 1:1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완벽히 패스 했다고 해요. 아이가 대교 Speaking (대교 스피킹) 덕분인 것 같다며 좋아하더라고요. 여러분은 초등학생 자녀의 영어교육,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영어에 흥미를 갖고 한층 친숙하게 만들어주는 대교 Speaking (대교 스피킹) 화상수업으로 초등영어회화 실력을 키워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