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 공식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 우리의 건강도 증진시켜주는 다양한 '레드푸드'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레드푸드는 붉은색을 띠는 식재료를 칭하는 말로, 최근 웰빙 식재료로 각광 받고 있는데요. 여기서 레드푸드의 붉은색은 라이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에 생기는 것이에요. 이 성분은 암과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해주는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고 우리 건강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대표적인 레드푸드들의 효능을 살펴볼게요.







음식의 풍미를 올리는 역할을 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토마토. 토마토는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주는 성분,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성분 등 이로운 영양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 건강에도 아주 좋은데요. 토마토에는 앞서 소개해드린 라이코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남성의 전립선암, 여성의 유방암, 소화기계통의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혈전 형성을 막아줘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예방 효 과도 뛰어나요. 


또, 토마토에는 라이코펜뿐만 아니라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낮춰주는 루틴, 체내의 염분을 배출시켜 고혈압의 예방과 완화에 도움이 되는 칼륨, 체내의 칼슘 유지를 도와주는 비타민 K,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막아주는 비타민C 등 각종 영양분이 가득해요.


참고로, 라이코펜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서 흡수가 더욱 잘 되는데요. 따라서 토마토를 더욱 건강하게 드시고 싶다면 생으로 드시는 것보다는 기름에 살짝 볶아 드시는 것을 권해 드려요. 한편, 토마토와 상극인 식품은 바로 설탕이에요. 설탕을 뿌리면  토마토의 비타민B 성분 흡수가 잘 안 되고 혈당이 오히려 높아져요. 대신 소금을 약간 뿌리면 단맛도 나면서 비타민C 산화가 억제되고 세포의 에너지 대사 활동이 활발해진다고 하니, 설탕보다는 소량의 소금을 이용해 드시길 바라요. ^^







비트는 우리 몸의 운동 능력을 신장시키고 칼로리를 조절하는 기능으로 유명한 슈퍼푸드예요. 비트는 다양한 품종이 있고 그 중 일부는 백색이나 금색 뿌리를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하지만 비트의 뿌리는 모두 공통점이 있으니 바로 '자주색 즙'이 흘러나온다는 것이에요. 이 색소에는 베타라인과 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요. 비트는 붉은 채소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 비트의 라이코펜은 체내에 유해한 산소를 감소시키고 폐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어 폐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돼요.


또, 각종 비타민, 철, 안토시아닌, 칼륨 등 혈액순환 및 다양한 기관에 좋은 성분들을 다량 포함하고 있으며, 풍부한 식이섬유와 낮은 칼로리를 지녀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에요. 


비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 보통은 다른 식재료와 함께 조리해서 요리로 먹고 있고, 즙을 내어 먹기도 해요. 비트에는 적당한 단맛이 들어 있어 즙을 내어 마셔도 맛이 좋아 아이들을 위한 건강 간식으로 챙겨주기에도 좋아요.







팥죽부터 빙수, 호빵, 떡 등 매우 다양한 음식 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팥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곡물 중 하나이죠. 팥은 붉은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이에요. 팥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부종과 신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고, 체내의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해요.


또, 팥에는 쌀에는 거의 없는 비타민 B1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곡류 중에서도 가장 높은 함량이라고 해요. 비타민 B1은 당질의 대사를 도와 신체에 활력을 주고, 뇌세포 활동을 증진시키며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해요. 때문에 정신 활동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팥을 많이 드시면 좋아요. 또, 당분의 함량이 낮고 식이 섬유가 많아 고지혈증 환자들이 드시기에도 좋은 식품이랍니다. 







알록달록한 색깔과 아삭하면서 상큼한 식감으로 요리에 많이 쓰이는 파프리카는 빨강, 노랑, 주황, 녹색 등 다양한 색을 지니고 있는데요. 여기서 색깔별로 효능도 다르답니다. 어떤 색은 피부 보습에 유익하고, 어떤 색은 면역력 증진 효과를 높여 감기를 예방해 준다고 해요.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부분은 바로 빨간 파프리카인데요. 빨간색 파프리카는 비타민C 함량이 높고, 몸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어요. 또, 붉은색을 띠는 라이코펜 성분이 함유돼 있어 활성산소가 피부에 손상을 입히는 것을 방지해줘요. 참고로 비타민C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데요. 빨간 파프리카 100g에는 성인 기준 하루 권장량인 100㎎보다도 높은 수치인 108㎎이 함유되어 있어요. 


빨간 파프리카의 색소 성분인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몸에 유해한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줘요. 이로써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라이코펜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조리해서 드시는 것이 더욱 좋은데요. 기름에 조리하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흡수율이 5배 이상 높아진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탐스러운 모양과 색을 자랑하는 석류. 석류는 붉은 과육은 물론, 껍질까지 약재로 쓸 수 있어 버릴 데가 없는 식품이에요. 석류에는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 등 수많은 항산화제가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들은 혈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석류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염증 완화와 함께 암세포 성장의 원인이 되는 신생 혈관의 생성을 억제하고 비정상적인 세포를 죽이는 활동을 활발하게 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돼요. 또, 석류의 항산화 성분은 혈액순환을 증진시키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답니다.


이 외에도 석류는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이 풍부해 호르몬의 균형을 잡는 데 좋아요. 석류의 에스트로겐은 인체의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지니고 있어 여성 갱년기에 특히 좋답니다.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생리기능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해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의 노화를 지연시켜주고 우리 기분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자극시켜줘요. 




이렇게 레드푸드의 종류와 대표적인 효능들을 소개해드렸는데 잘 살펴보셨나요? 맛도 좋고 식감도 좋은 데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인 만큼 평소 많이 섭취하면 건강을 지키는 데 더욱 좋겠죠?! 그럼 다음 번에도 재미있고 새로운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 뵙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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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8.08.22 09:00
  • 용신 2018.08.26 17: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잎다르다꽃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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