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여름방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방학을 하면 여기 저기 다양한 체험도 하고, 멋진 곳으로 여행도 떠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죠. 하지만 이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방학을 즐기다 보면 어느 새 산처럼 쌓여있는 방학숙제 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는 합니다. 그렇다면 "내일 할게요~!" 라는 말과 함께 매번 방학숙제를 미루는 아이는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오늘은 유형별 방학숙제 미루는 아이 달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의 경우 먼저 "방학숙제가 밀렸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니?" 라는 말로 아이에게 선택권을 제시해주세요.

 

 

그런 다음 "우리 OO가 이번에는 방학숙제를 좀 밀리긴 했지만, 이렇게 엄마 말을 잘 이해하고 숙제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최고야!" 라는 말로 아이에게 자신이 특별하다는 느낌을 갖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지금 여기서 밀린 숙제를 다 할래? 아니면 절반 정도만 해두고 나머지는 엄마 없이 혼자서 해볼래?"라고 무리한 부탁을 한 후 양보하는 방법을 이용해 달래주세요.

 

 

 

 

 

 

내성적인 아이의 경우 먼저 "방학숙제는 시간을 정해 두고 미리 미리 해두는 것이 좋아."라는 말과 함께 숙제에 집중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세요.

 

 

 

그런 다음 "엄마가 볼 때 우리 OO이가 이번 주에 좀 힘들어 보이는 것 같은데, 혹시 학원이나 밖에서 무슨 일 있었니?"처럼 아이가 대답하기 쉬운 질문부터 해보세요. 그렇게 아이의 사정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준 다음 방학숙제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마지막으로 "그럼 이 방법으로 해보면 어떨까? 다음부터는 숙제를 밀리지 않겠지? 그럼 엄마는 다음 주에 기분 좋게 OO의 숙제를 봐줄게."라는 식으로 평화롭게 대화가 끝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세요.

 

 

 

 

 

 

꼼꼼한 아이의 경우 먼저 "방학숙제는 선생님과 OO 사이의 약속이자, 엄마와 OO와의 약속이야. 그래서 이렇게 숙제를 미루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라는 말로 아이에게 약속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세요.

 

 

 

그런 다음 "매일 밀리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방학숙제를 해두어야 개학하기 전까지 다 할 수 있을 거야."라고 구체적으로 자료와 일정을 제시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한 번 밀렸다고 숙제를 하지 않는 것은 약속을 완전히 어기는 거야. 그러니까 다시 한 번 힘내서 OO가 정한 약속을 잘 지켜보자~!"라고 아이가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해주세요.

 

 

 

지금까지 유형별 방학숙제 미루는 아이 달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다가오는 여름방학, 아이가 방학숙제를 미루며 투정을 부린다면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참고하셔서 아이 스스로 방학숙제를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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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6.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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