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대 수의학과 17학번에 수석으로 입학한 홍율선 학생은 어릴 때부터 ‘수의사’의 꿈을 키우면서 학업에 성실히 임했다고 합니다. 그 바탕에는 초등 6년 동안 눈높이를 꾸준히 학습하면서 학습기초를 다진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이처럼 자신의 진로 목표를 확고히 설정하고 노력해온 결과, 원하는 서울대 수의학과에 수석 입학 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홍율선 학생의 공부비법 지금부터 소개해 드립니다.

 

 

 

 



 

 

홍율선 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눈높이를 학습했다고 하는데요, 이후로 초등학교 내내 꾸준히 학습했고, 눈높이국어, 눈높이수학, 눈높이과학, 그리고 독서논술프로그램인 솔루니까지 다과목을 공부했습니다. 홍율선 학생은 맞벌이하시는 부모님 덕에 혼자 숙제를 챙겨서 풀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터득했다고 합니다.

 

 

“초등 6년 동안 눈높이를 계속 학습했기 때문에 항상 숙제를 하는 게 당연했어요. 눈높이선생님이 오시기 전까지 숙제를 끝마치는 게 일주일 동안 목표였죠. 그러다 보니 실력이 자연스럽게 늘었어요.”

 


숙제를 챙겨 하는 습관은 상급 학교에 올라가서 정해진 시간 안에 공부하는 습관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율선 학생은 자사고인 경북 김천고등학교에 다니면서 학교 수업 외에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았는데요, 이때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덕을 톡톡히 봤다고 합니다.

 

 

 

 


눈높이수학은 홍율선 학생의 연산 기초를 다져주었는데요, 이미 푼 문제도 다시 복습해서 풀었고, 연산 실력이 늘자 1주일에 1권씩 풀던 문제집이 2권, 3권으로 점차 늘었습니다. 학습량이 다소 많았지만 홍율선 학생은 대충 넘어가지 않고 평소대로 꼼꼼히 문제를 풀었다고 합니다.

 

 

“눈높이수학의 장점은 무엇보다 반복 학습이라고 생각해요. 문제풀이를 통해 사칙연산을 튼튼히 다졌죠. 덕분에 계산 속도가 빨라졌고, 아무리 어려운 사칙연산 문제가 나와도 막힘 없이 풀 수 있었어요.”

 

 

사칙연산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진 결과, 상급 학교에 진학해서도 수학에 계속 흥미를 가지고 학습했습니다. 특히 홍율선 학생은 중학교에 올라가서 미지수 문제를 풀 때 머릿속으로 빠르게 계산해 답을 쉽게 구했다고 말했습니다. 홍율선 학생의 어머니 강성자 씨는 눈높이사고력수학 역시 교과학습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합니다.

 

 

“아이가 수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사고력수학 덕분이에요. 일반 문제풀이와 달리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배우고 이해하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특히 초등 저학년 때는 구체물을 통한 수학적 경험이 중요한데, 사고력수학에서 퍼즐 맞추기나 모양 블록 등 부교재를 활용해 직접 눈으로 보고 공부했죠. 덕분에 이해하기 힘든 공간과 도형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동물을 좋아했던 율선 학생은 수의사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홍율선 학생은 솔루니를 하면서 책에 흥미를 가졌고, 그때부터 많은 책을 읽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독서 토론 때문에 억지로 읽었지만 금방 독서에 재미를 느꼈어요. 제인 구달 박사에 대한 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다는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책을 읽은 후 제인 구달 박사의 생명다양성재단에 가입하고, 강의도 들으러 가곤 했어요. 고등학교 교내 소논문 대회에서도 제인 구달 박사의 이론을 활용했어요. ‘식물도 감정을 느낄까?’라는 막연한 호기심이 생겼고, 이를 실험하고 논문을 작성해 동상을 받았죠.”


 

나아가 홍율선 학생은 고등학교 때 수의사 인터넷 신문 ‘데일리벳’의 기사를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챙겨 읽었다고 합니다. 특히 매주 수의계 이슈를 다루는 영상 뉴스인 ‘위클리벳’을 즐겨 봤는데요, 이는 면접 때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대 수의학과에서 주최하는 교육프로그램인 ‘서울대 고교생 수의학 아카데미’의 정보를 혼자 알아보고, 고등학교 2,3학년 때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수의학의 기본을 배우고, 실제 전공과목을 체험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율선 학생은 원하는 학과에 진학한 것으로 끝내지 않고, ‘한방수의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목표를 세웠습니다.

 

 

“어려서부터 꿈꾸던 수의사의 길에 한 발짝 다가선 만큼 무엇보다 학과 공부에 충실할 계획이에요. 1학년 과대표를 맡았는데 동기들과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하고 싶어요. 한방수의학을 전공해 이를 다루는 병원에서 일하고 싶은 목표도 있어요.”

 

 


율선 학생이 지금까지 뚜렷한 목표를 갖고 열심히 달려온 것처럼 앞으로도 성실히 노력해 ‘한방수의사’의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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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6.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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