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로 기초 실력을 다져 2017년 서울대학교 합격 이라는 성과를 이뤄낸 김인혜 학생. 김인혜 학생은 어려서부터 시작한 눈높이 학습 덕분이라고 답했는데요. 오늘은 눈높이 학습으로 서울대에 합격한 김인혜 학생의 영어공부법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인혜 학생은 어려서부터 눈높이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어와 수학 과목으로 시작해 국어, 과학, 사회, 한자 등 중학교를 마칠 때까지 눈높이를 공부하면서 학습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눈높이의 모든 과목이 교과학습에 도움 됐지만, 특히 눈높이영어 덕분에 영어공부법을 익힐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눈높이영어는 주입식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언어로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것이 장점이에요. 문법 파트는 노래나 상황으로 제시해 주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재미있게 학습했어요. 듣기 역시 지문을 달달 외우기보다는 노래로 흥얼거리면서 배웠어요. 독해는 탄탄한 지문으로 구성되어 시험 대비에 큰 도움이 됐어요.”

 

 
눈높이선생님인 김인혜 학생의 어머니 최태순 씨(눈높이송파지점)는 영어공부법으로 영어를 생활 속에서 터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눈높이영어 듣기 자료를 200% 활용했다고 하는데요.
 
 
“눈높이영어는 매일 10~15분 공부하는 프로그램이에요.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에 비하면 적은 시간이죠. 그래서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늘려 주려고 듣기 CD를 꾸준히 들려주었어요. 아이들이 노는 시간에 일주일 분량을 틀어놓고 매일 한 번씩 듣게 했죠. 어릴 때는 쉬운 내용이기 때문에 놀면서 들어도 공부한 부분을 잘 알더라고요. 중학교에 올라가 내용이 어려워지면서는 아이와 같이 책상에 앉아 3~4일치를 집중해 들었어요. 월요일에는 하루 분량을, 화요일에는 월·화 분량을, 수요일에는 월·화·수 분량을, 목요일에는 화·수·목 분량을 누적해 들었죠. 틀린 부분이나 모르는 단어는 없는지 부족한 부분을 찾고, 다시 들으면서 내용을 외우게 했어요.”
 
덕분에 김인혜 학생은 매일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 듣기 실력은 물론 단어와 문법까지 자연스럽게 터득했는데요. 덕분에 듣기 영역은 따로 대비하지 않아도 학교 시험, 모의고사 수능 등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인혜 학생은 네 살, 두 살 터울의 언니와 오빠가 있는데요, 김인혜 학생의 어머니 최태순 씨는 세 아이를 키우며 맞벌이하는 엄마로서 아이들을 다소 엄격하게 지도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여러 눈높이 과목을 배우다 보니 일주일 동안 풀어야 하는 숙제가 많잖아요. 매일 과목별로 숙제 분량을 정해놓고 풀게 했어요. 그날 분량을 다 풀지 않으면 놀거나 컴퓨터를 하지 못하는 게 규칙이었죠. 명절에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할아버지 집에 가서도 정해진 양을 다 풀어야 놀 수 있었죠. 학습뿐만 아니라 생활 측면에서도 규칙적으로 관리했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물과 숙제를 챙기고, 책가방을 현관 앞에 놓아두게 시켰어요. 아이들과 붙어있는 시간이 많았다면 기분을 파악해 탄력적으로 했겠지만 퇴근하고 집에 와서 1~2시간 안에 아이들의 숙제를 확인하고 빨리 재워야 했기 때문에 당시 제게는 이조차 쉽지 않은 미션이었죠.”
 
 
 

 

 

눈높이로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인 인혜 학생은 혼자 스케줄을 짜고 공부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는데요, 특히 고등학교 때는 학교 자습실에서 혼자 공부했기 때문에 플래너를 사용해 시간 관리하는 법을 체득했습니다.
 
 

“하루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플래너를 썼어요. 오늘 어떤 과목을, 어느 범위만큼, 언제 공부할 것인지 정확한 계획을 세웠죠. 틈틈이 기록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예상한 시간과 실제 소요된 시간을 비교했어요. 얼마나 집중했는지 스스로 피드백하고 마음을 다잡았죠. 자투리 시간도 활용했어요. 스스로 시간을 조절하고, 짧은 시간 집중해서 최대한 많이 하는 걸 목표로 공부한 것이 대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김인혜 학생에게 다음 목표는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예전부터 교육 봉사를 꼭 하고 싶었어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나 저소득층 학생 등 학원에 다니고 싶어도 다니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가르치고 싶어요.”
 
 
엄마처럼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영어교육학과를 지원했다는 인혜 양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고 있었는데요, 인혜 양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대교 블로그에서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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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4.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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