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컴퓨터나 TV, 스마트폰 등이 크게 발달하고, 이러한 것들에 일찍부터 노출되면서 어릴 때부터 안경을 쓰는 아이들이 부쩍 늘어났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엄마가 반드시 알아야 아이의 눈 건강 및 어린이안경 착용에 대한 기초 상식을 알려드릴게요.

 

 

 

 

 

아이들은 시력 저하를 스스로 감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 부모님이 아이의 행동을 주의 깊게 살펴 안경이 필요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야 하는데요, 보통 근시와 원시, 난시 등 굴절 이상을 살피는 것은 만 3세 이후부터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 이전이라도 아이의 눈동자가 돌아가는 사시 증상을 보이거나,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찡그린다든지, 뭔가를 볼 때 고개를 자꾸 기울이고 가까이 다가간다면 즉시 안과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해요.

 

또한, 두 돌 이전의 아이라도 마이너스 10디옵터의 근시가 발견됐다면 즉시 안경 착용이 필요합니다. 안경을 써서 망막에 깨끗한 상이 맺히게 하는 적절한 시각적 자극이 있어야 제대로 시력 발달이 되기 때문인데요, 어릴수록 눈 회복력이 빨라 안경을 쓰면 금세 시력이 교정되는 사례가 많다고 해요.

 

 

 

 

 

 

어린이안경 착용이 필요한 영유아 안과 질환으로는 크게 약시, 근시, 사시를 들 수 있는데요, 약시는 시력이 약해 안경을 쓰고도 교정시력이 0.8 이하로 정상 시력이 나오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양쪽 눈의 시력 차이가 크거나 사시가 있어 한쪽 눈만 사용하는 경우 등 원인은 다양한데요, 약시를 교정하는 방법은 두 가지로 굴절 이상이 원인이면 교정용 안경을 쓰고, 두 눈의 시력 차이 때문이면 시력이 좋은 눈을 가리는 가림치료를 진행합니다.

 

 

 

근시는 눈에 들어간 빛이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을 맺는 눈의 굴절 이상을 말하는데요, 멀리서 들어온 빛이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지 못하기 때문에 시력 감소의 주요 증상이 되며, 먼 곳을 볼 때 잘 보이지 않아 눈을 찡그린다면 안경을 착용해야 해요.

 

 

 

사시란 안구의 위치 정렬이 어긋나 몰리거나 벌어져 보이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사시가 의심되면 외관상의 문제만 걱정하기 쉽지만, 소아 사시는 시력 저하, 입체시 저하의 원인이 되므로 치료를 서둘러야 합니다.

 

 

 

 

 


 

 


최근 아이 시력 발달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전자 기기의 조기 사용인데요, 스마트폰, 태플릿 PC 등은 아주 밝은 빛을 내기 때문에 장시간 바라보고 있으면 눈의 깜빡임이 줄어들어 안구건조증이 생기거나 눈의 피로가 빨리 찾아와 시력 발달을 방해합니다.

 

눈이 건조해지면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을 느껴 무심코 손으로 비비기 쉬운데요, 이는 다른 안구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아이 시력을 떨어뜨리는 또 다른 이유는 잘못된 독서 습관과 TV 시청 습관인데요,  흔히 “TV 오래 보면 눈 나빠져”라고 말하는데 사실 TV를 보는 것보다 잘못된 자세와 습관이 시력 건강을 저해합니다.

 

간혹 아이를 재울 때 조명을 모두 끄고 스마트폰을 보여주거나 TV를 틀어놓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역시 시력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됩니다. 또한 아이가 갖고 노는 장난감 중 총이나 화약류, 끝이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장난감, 레이저가 나오는 장난감 등이 있다면 한 순간의 실수로 눈을 다칠 수 있고 이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위험한 장난감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 주세요.

 

 

 

 

 


어린이안경안과 전문 병원과 안경점의 시력 측정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안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검진을 받은 후 안경을 맞추고, 잠자는 시간 외에는 늘 안경을 착용한다. 눈과 렌즈의 초점이 맞지 않으면 눈의 피로도가 증가하므로 안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주의시킬 것. 안경을 착용하게 되면 6개월에 한 번씩 시력검진을 받고 결과에 따라 새로 맞추도록 한다. 아이의 성장 시기에 맞춰 안경테 사이즈도 점검해 바꿔줘야 하며, 렌즈 표면이 긁히는 등 문제가 생길 때 역시 바로 교체한다.

 

 

 

 

 


만약 아이가 안경을 쓰기 싫어한다면 안경이 불편해서 쓰기 싫은 건지, 안경 도수가 맞지 않아서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안경의 크기와 높이, 눈으로부터 떨어진 안경과의 거리 등이 맞지 않으면 불편할 수 있으니 꼭 살펴봐야 하는데요, 처방전 도수와 실제 안경의 도수가 일치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안경에 적응하기 힘든 경우라면 전문의와 상의해 양안시 발달에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 도수를 점진적으로 올려가며 안경을 바꿔주는 방법도 있어요.

 

지금까지 어린이안경 착용 정보 및 안경 착용이 필요한 안과 질환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평소 아이가 스마트폰 사용이나 TV 시청을 좋아한다면 아이의 시력 관리에 각별히 더 신경을 써주셔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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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1.17 09:00

 

 

 

 

엄마의 스트레스는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질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좋은 영향만 주고 싶은 것은 당연하겠죠? 아빠와 엄마가 공동으로 육아를 담당한다 할지라도, 엄마는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거운 몸으로 열 달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이후, 육아까지 이어지기 때문이죠. 하루 종일 육아를 하며 아이에게 시달리다 보면 몸도 마음도 지쳐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마저 없다면 더욱 속이 상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육아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엄마의 육아스트레스는 영유아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 시기에는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엄마 손이 가지 않는 것이 없는 시기기 때문입니다. 이때 엄마는 제대로 한 번 앉아보지도 못하고 편하게 밥을 먹지도 잠을 자지도 못하는 강도 높은 육아 노동에 시달리는데요, 엄마는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인 피해의식까지 겹쳐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도망이라도 가고 싶은 심정이 되어버립니다.

 

그렇다면 이토록 엄마를 힘들게 하는 육아스트레스의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육아를 전적으로 엄마가 책임지는 경우, 하루 중 1~2시간이라도 아기로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다는 점이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주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아기가 기질적으로 떼를 많이 쓰는 편이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돌보기 힘들고 손이 많이 가는 경우, 연년생이나 두 살 정도의 터울이 진 아이들을 키울 경우에 특히 엄마는 육아에 대한 과중한 부담으로 육아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육아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인데요, 남편 또는 친정부모나 시부모, 친지나 이웃에게 도움을 청하고, 여의치 않다면 보육시설을 이용하거나 베이비시터에게 아이를 잠시 맡긴 후 마음껏 여가를 즐겨 보세요.

 

하지만 이 방법은 모든 엄마들이 가장 바라고 있으면서도 정작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그렇다고 푸념만 하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실천에 옮기는 ‘결단’과 ‘의지’가 필요합니다.

 

또, 막상 자신만의 시간이 확보되면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 지 막막할 수도 있는데요, 무엇이든 처음에는 다 어렵고 서툴기 마련! 오랜만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서로의 사는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도 좋습니다. 그럼 ‘아, 나에게도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있었지...’ 하는 생각에 새록새록 위안이 될 거예요.

 

동네에서 함께 아이를 키우며 친해진 이웃들과 모여 푸짐한 먹자 파티를 즐기는 것도 육아스트레스 해소에 그만일 수 있는데요, 육아 경험이 풍부한 이웃이라면 각종 조언도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될 수 있습니다.

 

단돈 1만원이면 즐길 수 있는 아로마 목욕으로 심신에 쌓인 피로를 푸는 것도 손쉽게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인데요, 이런 식으로 차츰 자신만의 시간에 익숙해지면 보다 체계적인 계획도 세울 수 있고, 가치 있는 시간으로 채워갈 수 있을 거예요.   

 

 

 

 

 

 

 

육아스트레스 원인을 알면 해결책이 보일 수 있겠죠? 육아스트레스는 대부분 육아 지식의 무지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는 주변 어른들에게 자문을 구하거나 다른 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고부 갈등, 부부 불화, 자신의 심리적 문제, 질병 등 다른 이유가 있다면 먼저 그것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느낄 때는 남편이나 친지, 친구, 이웃 등 이야기할 수 있는 대상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밖으로 표출시키는 것이 좋은데요,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일단 마음이 후련해지고 상대로부터 조언을 얻을 수 있으며 해결책에 대한 힌트를 스스로 얻을 수도 있습니다.

 

 

 

 

혼자 어려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또래 엄마 모임에 나가 여러 가지 정보도 나누고 어려움도 나누며 서로를 지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서 가사와 육아의 모든 것을 책임지려고 하지 마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남편과 육아 부담을 나누는 것인데요, 남편에게 집안일은 '아내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아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칠 때는 휴식이 필요한데요, 가끔은 친지나 아는 사람에게 아이를 맡기고 가벼운 외출이나 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 보세요. 심신을 재충전하면 아이를 보는 것이 즐거워질 수 있을 거예요.

 

 

 

올바른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B와 C, 칼슘이 함유된 음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카페인과 당분을 줄여보세요. 정해진 시간에 수면을 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여러 분야에 폭 넓은 관심을 갖는 것도 가정과 자식에게만 집중되는 생각을 막을 수 있는데요, 취미 생활이나 여가를 즐기면서 자신을 위해 투자해보세요.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성격이 따로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매사를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일반적으로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면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우울해지기 쉽다고 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웃음은 최고의 명약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유머 감각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육아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여유를 갖는 것이 좋아요.

 

 

 

직장을 다니는 엄마들은 자신이 직접 아이를 키우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는 점에서 늘 마음 한 구석에 아이에 대한 죄책감을 갖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아이를 돌보느냐 보다는 어떻게 아이를 돌보느냐는 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아이를 돌봐주는 사람이 아이에 대해 기본적으로 애정이 있다면 누가 아이를 봐주든지 간에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으니 필요 이상의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육아스트레스에 지친 엄마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육아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세상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런 내 아이를 키우는 일이 스트레스가 아닌, 행복하기만 한 일이 될 수 있도록 이 땅의 모든 엄마들이 육아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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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1.13 09:00

 

 

 

겨울방학을 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 자연스럽게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접하는 시간도 늘어났는데요, 그나마 등교할 때는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었지만 방학에는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과 텔레비전에 빠진 우리 아이의 게임중독, SNS 중독 대처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텔레비전 그만 보고 공부해!”, “언제까지 스마트폰만 할거야!” 처럼 윽박지르는 말투는 도리어 아이에게 반발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데요, 아이와 상의해서 텔레비전,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정하고 그 테두리를 넘지 않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규칙이 필요한 이유는 충분히 설명해야 하는데요, 과도하게 사용하면 뇌와 몸, 마음을 다칠 수 있으니 안전하게 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정도로만 이야기 해도 아이들은 수긍할 거예요.

 

 

 

 

 

 


매일 조금씩 하는 것과 한 번에 몰아서 하는 것, 둘 중 어느 것이 더 나을까요? 게임의 경우, 전문가들은 ‘하루 30분’보다 ‘일주일에 세 번 60분씩’이 중독에 빠질 확률을 낮춘다고 하는데요, 게임이 끝난 후에도 잔상이 계속 남아 하고 싶은 충동을 부추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어떤 경우든 기기별 하루 한 시간 이상 사용은 금해야 한다고 해요.

 

 

 


 

 


밀폐된 공간은 몰입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는데요, 따라서 방에서 혼자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 시간 감각이 무뎌지고 계획한 시간을 훌쩍 넘기게 됩니다. 또, 아이가 뭘 하는지 부모가 통제하기도 쉽지 않죠. 텔레비전을 거실에서 시청하듯, 컴퓨터나 스마트폰도 가족이 공유하는 열린 공간에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게 해보세요. 아이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옆에 앉아서 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면 좋습니다.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 외에 재미있는 걸 찾지 못해서인데요, 텔레비전, 컴퓨터, 스마트폰 말고도 실생활에 흥미로운 것이 많다는 사실을 알려주세요. 비교적 시간이 여유로운 방학 기간에는 여행, 캠프, 서점 방문, 교구 활용, 전시회 관람, 외식 등의 기회를 자주 갖는 것도 좋습니다. 하다못해 간식을 먹거나 짧게 외출해서라도 디지털 기기로부터 잠깐씩 주의를 환기시켜야 하는데요, 스크린에서 아이의 눈을 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엄마는 수시로 SNS를 하고 아빠는 식사 중에 뉴스를 시청하면서 게임 하는 아이만 나무랄 수 있을까요? 아이로서는 분명 부당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을 텐데요, 미디어 사용 규칙은 아이뿐 아니라 가족이 같이 지켜야 합니다. 하지 말라는 백 마디 잔소리보다 부모의 솔선수범이 훨씬 교육적이라는 것이죠. 업무상 꼭 필요한 때를 빼고는 번거롭더라도 아이 앞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을 삼가 주세요. 아이는 부모의 행동에서 건전한 디지털 습관을 배운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부모와 관계가 좋은 아이들은 디지털 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이유를 설명하면 이해하고 따르려고 합니다. 부모가 원하는 수준만큼은 아니어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죠. 그런데 부모가 훈육을 계속해도 아이가 디지털 기기에 집착한다면 내면부터 들여다봐야 합니다. 부모와의 관계 회복이 우선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말과 행동으로 애정을 자주 표현해주세요. 보고 싶다, 사랑한다는 말도 문자가 아닌 직접 눈을 맞추고 안으며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일이 신경 쓰기 어려운 부분은 기계의 힘을 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텔레비전은 프로그램이 끝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타이머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성인 채널은 삭제하거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컴퓨터는 유해 사이트와 유해 동영상 등의 접속을 제한하는 자녀보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며, 스마트폰은 중독 방지 애플리케이션을 깔아 사용 시간은 물론 이용 내역을 스마트하게 관리합니다.

 

 

 

 

• 규칙은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둔다.
• 신상필벌을 구체적으로 명시한다.
• 취미, 운동 등 신체 활동을 늘린다.
• 아침에 스마트폰이 아닌 가족부터 확인한다.
• 삼십 분 사용 후 휴식을 습관화한다.
• 사용 목적을 달성하면 바로 끈다.
• 식사 중 SNS 알림을 확인하지 않는다.
• SNS 소통이 길어지면 음성 통화를 이용한다.
• 공부할 때, 잠잘 때는 스마트폰을 거실에 둔다.
•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생활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겨울방학 동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의 게임중독, SNS중독 등을 비롯해 디지털 기기 중독으로부터 아이를 지킬 수 있는 대처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혹시 오늘도 집에서 스마트폰, 텔레비전만 들여다 보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셨다면 오늘 알려드린 내용이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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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1.11 09:00

 

 

 

우리가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백신’입니다. 예방접종은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감염병에 대한 각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예방접종을 통해 체내에 투여되는 백신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자극해 병원체에 대한 면역을 생성하며, 대부분 영구적으로 그 효과를 발휘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어른보다 쉽게 감염병에 걸리고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빈도가 높기 때문에 더욱 예방접종을 챙겨야 하는데요, 오늘은 감염병으로부터 우리아이를 지킬 수 있는 감염병 예방접종 종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접종 백신 : BCG

접종 비용 : 무료(피내용), 유료(경피용)
접종 횟수 : 1회(생후 4주 이내)

 

결핵은 아직 성행하는 감염병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잠복기 환자까지 합치면 꽤 많은 결핵 환자가 있습니다. 게다가 결핵은 전염력이 높아 신생아의 경우 결핵에 걸린 사람과 접촉하기 전에 가능한 빠른 시기에 예방접종 해야 하는데요, 결핵은 주로 결핵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감염되며 전신적인 무력감, 체중 감소, 발열, 밤에 땀이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결핵약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6~9개월 이상 장기 복용해야 하고 심하면 합병증을 앓거나 사망할 수도 있는데요, 백신으로는 피내용과 경피용 두 종류의 BCG가 있습니다. 피내용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고, 경피용은 일반 소아청소년과병원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두 백신의 효과는 비슷하다고 해요.

 

 


 

접종 백신 : HepB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3회(생후 0, 1, 6개월)

 

B형간염은 B형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요,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만성 보유자가 되기 쉽고, 나중에 간경화나 간암과 같은 심각한 간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며 재채기나 기침, 껴안기, 음식 나눠 먹기, 모유 수유 등 일상적인 활동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증상으로는 피로, 발열, 근육통, 관절통, 식욕 상실, 구토 등의 증상이 생기는데 자각증상이 없어 제때 확인하기가 어렵다고 해요. B형간염 1차접종은 태어난 이후 12시간 이내에 맞아야 하는데요, 단 임신부가 B형간염 표면항원(HBsAg)이 양성인 경우에는 면역글로불린과 함께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합니다.

 


 

 

접종 백신 : DTaP, TD/Tdap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6회(생후 2, 4, 6, 12~18개월, 만 4~6세, 만 11~12세)

 

디프테리아는 신체 접촉이나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데요, 열대지방에서 상대적으로 발생률이 높고, 초기에 피로, 인두통, 식욕 감퇴, 미열의 증상을 보입니다.

 

파상풍균은 토양 등의 환경에 존재하며, 오염된 상처를 통해 전파되는 급성질환으로, 골격근이 경직되고 근육수축이 발생합니다. 잠복기가 있지만 3~21일 이내에 증상을 보입니다. 파상풍은 감염 이후엔 면역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감염 이전 혹은 회복기에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한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여름과 가을에 발병률이 높은데요,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로 전염되며 초기에는 콧물과 재채기, 미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점차 심해지다가 3주 정도 지나면 점진적으로 회복하게 됩니다. 신생아의 경우 심한 발작적인 기침으로 사망률이 높고 전염성이 강해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합니다.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를 예방하는 DTaP 백신이 있지만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를 한꺼번에 예방하는 DTaP-IPV 혼합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한데요, 단, 기초 접종 3회는 동일 제조사의 DTaP 단독 또는DTap-IPV 콤보백신으로 접종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생후 15~18개월에 시행하는 DTaP 백신은 제조사에 관계없이 선택해 접종이 가능한데요, 만 11~12세에는 Td 또는 Tdap 백신으로 추가 접종합니다.

 


 

접종 백신 : IPV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4회(생후 2, 4, 6개월, 만 4~6세)

 

‘소아마비’로도 불리는 폴리오는 지속적인 예방접종 관리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발병하지 않지만 재 유행을 방지하고자 필수 접종으로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분변-경구 경로로 직접 감염되며, 95% 이상이 별다른 증상 없이 감염되었다 회복되지만 1% 미만에서 이완성 마비가 나타납니다. 기초 접종 3회 중 3차 접종은 생후 6개월을 권장하지만 생후 18개월까지 접종이 가능합니다. IPV 대신 DTap-IPV 혼합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며 단, 혼합백신으로 기초 접종을 할 때는 동일한 제조사의 백신으로 계속 접종해야 합니다.

 

 


 

 

 

접종 백신 : PRP-T/HbOC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4회(생후 2, 4, 6, 12~15개월)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은 5세 미만의 아이에게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뇌수막염, 후두개염, 폐렴 등의 원인이 되는데요,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비말에 의해 전파되고, 질환에 노출되면 항생제 치료를 받게 됩니다. 만 5세 미만의 모든 소아에게 접종을 권하며, 만 5세 이상일 땐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에 감염될 위험성이 높은 경우(비장절제술후, 항암 치료에 따른 면역 저하, 백혈병·겸상적혈구증·HIV 감염,체액 면역결핍 등)에만 접종합니다.

 


 

접종 백신 : PCV(단백결합), PPSV(다당질)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4회(생후 2, 4, 6, 12~15개월)

 

폐렴구균은 신생아를 비롯한 영·유아,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발병률이 높은데요, 감염되면 아이에게는 중이염, 부비강염, 폐렴 및 패혈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성인에서는 대개 폐렴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백신으로는 PCV인 단백결합 백신과 PPSV인 다당질 백신이 있는데요, 단백결합 백신을 4회 접종하되 10가와 13가 백신 중 선택해 접종할 수 있으며, 선택한 백신의 종류를 중간에 바꾸지 않아야 합니다. 2세 이상의 경우엔 폐구균 감염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고려해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후 다당질 백신을 접종합니다.

 

 

 

 

 

접종 백신 : MMR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2회(생후 12~15개월, 만 4~6세)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유행성 감염병인데요, 호흡기 분비물 등이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며 발열과 함께 얼굴에서 몸통으로 퍼지는 발진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때 기침, 콧물, 결막염이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볼거리’라고도 하는 유행성이하선염은 귀아래의 침샘이 부어오르고 열과 두통이 동반되는 전염성 바이러스질환인데요, 비말 감염, 타액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초기엔 발열, 두통, 근육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풍진은 발진, 림프샘염을 동반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특히 임신 초기의 임신부가 풍진에 감염되면 태아에게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을 모두 예방하는 MMR 백신을 2회 접종합니다. 예방접종은 생후 12개월 이후부터 권장하지만, 홍역이 유행할 땐 생후 6개월에 MMR 백신 접종이 가능한데요, 이러한 경우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MMR 백신을 재접종합니다.

 

 


 

접종 백신 : Var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1회(생후 12~15개월)

 

수두 바이러스는 호흡기 분비물 등의 비말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거나 피부에 난 수포액에 직접 접촉함으로써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데요, 급성 미열로 시작되어 점차 전신에 가려운 수포가 생기는 발진 증상이 나타납니다. 수두는 우리나라에서도 감염 유행이 있는 질환이니 반드시 예방접종 해야 합니다.

 

 


 

 

 

접종 백신 : HepA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2회(생후 12~35개월)

 

A형간염은 A형간염바이러스로 생기며 분변-경구 경로를 통해 전파되는데요, 사람에서 사람으로 직접 전파되거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감염됩니다. 6세 미만의 아이 중 약 70%에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증상이 있어도 황달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는데요, 6세 이상의 아이나 성인은 대부분 황달이 동반된 간염 증상을 보입니다. A형간염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없는 고위험군 성인의 경우에도 예방접종이 권고되는 질환으로, 대부분의 엄마들이 A형간염 예방 접종력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접종 기록을 확인한 후 아이와 함께 예방접종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후 12개월 이후에 1차 접종하고 생후 6~18개월 후 추가 접종하며, 백신 제조사에 따라 접종 시기가 다르니 참고해주세요.

 

 

 

 

접종 백신 : JE(사백신), JE(생백신)
접종 비용 : 무료(베로세포 유래생백신 유료)
접종 횟수 : 사백신 5회(12~35개월·만 6세·만 12세) / 생백신 2회(12~35개월)

 

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뇌염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특별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뇌염으로 진행되면 약 30%의 치명률을 보입니다. 사백신과 생백신 중 백신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는 접종 횟수에 차이가 있습니다. 사백신은 1차 접종 후 7~30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하고 2차 접종 후 12개월 후엔 3차 접종을 하는데요, 만 6, 12세에 각 추가 접종을 합니다. 또 쥐 뇌조직 유래 불활성화 백신과 베로세포 유래 불활성화 백신 간에 교차접종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일본뇌염 생백신은 햄스터 신장세포 유래 약독화 생백신과 베로세포 유래 생백신이 있으며, 생후 12~35개월에 2회 접종하는데요, 1차 접종 후 12개월이 지나면 2차 접종을 합니다.

 


 

 

 

접종 백신 : HpV2, HpV4
접종 비용 : 무료
접종 횟수 : 2회(만 12세)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병원체인데요, 감염 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항문암, 두경부암 등의 HPV 관련 암 및 생식기 사마귀와 호흡기에 생기는 유두종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로 감염된 사람과의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고 하는데요, 두 종류의 백신이 있으며 만 12세에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이때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합니다.

 

 

 

 

접종 백신 : 인플루엔자 불활성화 백신(사백신)
접종 비용 : 무료(생후 6~12개월 미만)
접종 횟수 : 첫 접종 시 2회(4주 간격, 이후 매년1회 접종 / 생후 6~59개월)

 

독감으로도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는 감염병으로 고열과 함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데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침, 콧물 등)을 통해 전파됩니다. 유행 시기가 있어 보통 인플루엔자 백신은 10~12월에 접종을 권장하는데요, 생후 6~59개월 소아의 경우 우선접종 대상에 해당됩니다. 사백신이라 불리는 인플루엔자 불활성화 백신을 접종하며, 처음 접종할 때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이후 매년 1회씩 접종합니다.

 

 

 

 

 

접종 백신 : RV1, RV5
접종 비용 : 유료
접종 횟수 : 2회(RV1)·3회(RV5)(생후 2~6개월)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원인으로, 분변-경구 경로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직접적으로 전염되기도 하고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도 전염됩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약 2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와 설사, 발열,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생후 3개월 이후 아기에게 첫 감염이 발생하면 그 증상이 매우 심하게 나타납니다. 백신은 두 종류가 있으며 접종 횟수에 차이가 있는데요, 단, 동일한 제조사의 백신으로 계속 접종하기를 권합니다. 권장 시기가 지나도 접종할 수 있으나, 생후 8개월 이후에는 접종하지 않는다.

 

 


 

접종 백신 : 멘비오, 메낙트라
접종 비용 : 유료
접종 횟수 : 멘비오 4회(생후 2, 4, 6개월, 12~15개월) 2회(생후7~23개월) 1회(생후 24개월 이상) / 메낙트라 2회(생후 9~23개월) 1회(생후 24개월 이상)

 

수막구균은 수막염과 패혈증을 일으키는 중증 질환으로, 특히 다른 병원균에 비해 수막염을 일으키는 빈도가 높은데요, 수막구균에 감염되면 초기에 항생제 치료가 중요합니다. 국가예방접종이 아니고 접종 여부와 시기 등에 관련해 의료기관마다 다른 소견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 엄마들이 다소 혼란스러워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감염 시 치사율도 높고 후유증도 심각하며, 생후 12개월 이내와 청소년기에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접종으로 예방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백신은 멘비오, 메낙트라가 있는데요, 두 백신 모두 접종 시기에 차이가 있을 뿐 수막구균 예방 효과나 비용 모두 비슷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예방 접종 시 백신 선택을 포함해 접종 시기와 횟수 등을 담당의사와 상담 후 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접종 후 10~20분 내에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니 30분 정도는 병원에 머물며 증상을 관찰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감염병으로부터 우리아이를 지킬 수 있는 감염병 예방접종의 종류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전염병이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발병하는 만큼 예방접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출처 : 네이버 매거진캐스트 '태어나서 12세까지, 예방접종 꼼꼼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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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1.05 09:00

 

 

 

 

 

아이가 거짓말을 하기 시작해서 걱정이신가요?  아이가 피노키오처럼 거짓말을 시작했다는 것은 뇌가 성숙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는데요, 3~4세 아이의 거짓말은 인지 발달과정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앞으로의 사태를 예견하고 과거의 사건을 논리적으로 회상할 수 있게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있지 않은 상황을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엄마에게 하는 이야기가 실제 일어난 일인지 상상 속에서 만들어 낸 일인지 구분을 하지 못해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거짓말을 하는 상황도 생깁니다.

 

오늘은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와 거짓말하는 아이 훈육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소한 이유로는 그저 부모님의 관심을 끌거나 가벼운 장난을 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부모님도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거짓말을 하는 경우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겁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본능적으로 자신이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꾸지람을 듣게 될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인데요, 이럴 때 아이에게 심하게 화를 내면 자신은 본능에 따랐을 뿐인데 부모님의 행동에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아이가 더욱 비뚤어질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모든 아이들이 하는 거짓말은 사회성 발달의 증거이며,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두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잘 인식하고 적절한 대처를 해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면 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아이의 입장에 대해 잘 들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큰 도움이 된답니다. 칭찬을 해줄 수는 없겠지만 아이가 왜 거짓말을 했는지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잘 타일러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엄마, 아빠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며 일관되지 못한 태도를 보인다면 아이는 거짓말을 하고 혼이 나더라도 수긍하지 않고 반항심만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에게 항상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고, 아이와 약속을 한 경우에는 꼭 지켜주는 모범된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이가 거짓말을 했을 때 지나치게 화를 내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는데요,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면 어떤 나쁜 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이해시켜주세요. 또한, 솔직하게 말했을 때 잘못을 했더라도 화내지 않고 아이를 달래주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가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될 거예요.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이나 만화를 통해 정직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양치기 소년'이나 '피노키오' 같은 동화를 들려주거나 그림책을 보여주면서 거짓말을 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게 되는지, 정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에 대해 알려주세요. 재미있게 알려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정직해지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지금까지 피노키오처럼 거짓말 하는 아이 훈육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아이의 거짓말에 실망하고 아무 화가 난다 하더라도 항상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타일러 정직의 길로 이끌어줘야 한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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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6.12.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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