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스키장에서 스키나 스노우보드 등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높고 미끄러운 산악지대에서 즐기는 운동인 만큼 부상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준비물을 철저히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겨울 레포츠의 꽃! 스키를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스키장 준비물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일반적으로 헬멧은 스키장 준비물로 빠뜨리기 쉽지만, 한 편으로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준비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하행 슬로프에서 넘어지거나, 속도가 붙은 상태에서 잘 못 넘어지면 머리에 충격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헬멧은 자칫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머리를 보호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안전장비기 때문에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스키를 탈 때 고글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낮에 스키나 보드를 탈 때는 반드시 고글을 착용해야 합니다. 고글을 착용해야 하는 이유는 눈과 바람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기도 하지만 바로 '설맹증'의 위험 때문인데요, 설맹증은 강한 햇빛이 눈에 반사되어 자외선으로 인해 각막이 손상되는 것을 말합니다. 설맹증은 스키장처럼 야외 스포츠를 즐길 때 발병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빙판이나 야외 활동을 하는 경우 고글 착용은 필수입니다.

 

고글 대신 선글라스를 대신 착용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선글라스는 스키나 보드를 타다가 넘어졌을 때 다칠 위험이 있으니 되도록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글은 렌탈샵에서도 대여가 가능하니 보드나 스키를 대여할 때 함께 대여해 반드시 착용해 주세요.

 

 

 

 

 

스키장갑 역시 필수로 준비해야 하는 스키장 준비물인데요, 스키 폴에 체중을 실어 앞으로 나가야 하는 스키 종목 특성상 장갑은 없어서는 안 되는 준비물입니다. 또한, 손은 추위를 많이 타고 쉽게 차가워져 동상에 걸리기 쉬우니 눈이 닿아도 젖지 않고 방수가 되는 스키장갑을 준비해야 해요.

 

 

 

 

 

 

스키장은 고지대 위치해 있기 때문에 보온용품의 착용이 매우 중요한데요, 모자는 찬 공기에 노출되는 얼굴, 목 뒤 등을 추위로부터 막아줍니다. 모자를 착용하면 보온 효과가 약 10~20% 이상 증가한다고 하니 꼭 챙겨주세요. 모자와 함께 착용하면 좋은 넥워머는 목과 함께 노출된 턱과 입 부분을 감싸주는 일체형이 좋은데요, 긴 머플러를 하게 되면 넘어졌을 때 목이 졸릴 위험이 있으니 가급적 넥워머를 이용해주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스키와 보드를 타다 보면 체력을 체크하지 않고 무리해서 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때를 대비해 중간 중간 고열량 초코바나 에너지바 등으로 에너지를 충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2시간마다 한 번씩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종종 자외선차단제는 여름철 물놀이를 할 때만 바르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겨울철 스키장에서도 자외선차단제는 필수 준비물입니다. 스키장 슬로프의 흰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의 강도는 여름철에 비해 무려 4배 이상 강하다고 하니 고글과 넥워머로 가려준 부분과 가리지 않은 부분의 피부색이 달라지는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꼭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이제 막 스키나 보드를 배우기 시작한 초보 스키어, 초보 보더라면 구급약도 준비는 필수인데요,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타다보면 넘어지거나 찰과상을 입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약 성분이 포함된 밴드나 파스 등을 미리 구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산악지대인 스키장은 기온변화가 심하고, 특히 야간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추워지기 때문에 하얀 설원을 마음껏 누비고 싶다면 핫팩은 필수입니다. 장갑을 잠시만 벗고 있어도 금세 손이 빨갛게 얼어버릴 수 있으니 핫팩을 미리 준비해 꽁꽁 언 손을 녹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스키와 보드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스키장 준비물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겨울이면 스키나 보드를 타다가 부상을 입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죠? 혹시 이번 겨울 스키장에 갈 일이 있으시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스키장 준비물을 잘 챙기셔서 부상 없이 안전하게 스키와 보드를 즐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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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1.18 14:00

 

 

 

 

브로콜리는 겨자과에 속하는 짙은 녹색채소로 녹색 꽃양배추라고도 불리는데요, 브로콜리는 샐러드, 수프, 스튜 등 서양음식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브로콜리는 11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이지만 요즘은 사철 구별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오늘은 브로콜리 씻는법을 비롯해 브로콜리 구입요령, 조리법, 영양소 등 브로콜리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브로콜리를 구입할 때는 송이가 단단하면서 가운데가 볼록하게 솟아올라 있으며, 줄기를 잘라낸 단면이 싱싱한 것을 골라야 하는데요, 또한 꽃이 핀 것은 맛과 영양이 떨어지므로 꽃 피기 전의 브로콜리를 골라야 합니다. 줄기의 영양가가 송이보다 높으며 특히 식이섬유 함량이 높으니 버리지 말고 먹어야 해요.

 

 

 

 

 

좋은 브로콜리를 골랐다면 이번에는 브로콜리 씻는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브로콜리를 물에 씻어본 경험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브로콜리를 씻으면 물이 스며들지 않고 브로콜리 표면 위로 주르륵 흘러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는 브로콜리 재배 시 농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브로콜리에 사용되는 일부 농약의 경우, 뜨거운 물에 가열하면 브로콜리에 더욱 흡수가 잘 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꼼꼼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농약을 그대로 섭취하게 될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브로콜리 씻는법은 브로콜리를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헹군 다음 데치는 방법인데요, 브로콜리가 통째로 들어갈 만한 통을 준비한 다음 물을 받아 블로콜리를 물에 잠기도록 약 20~30분 가량 담가주세요.

이렇게 하면 각종 먼지나 이물질 등이 둥둥 떠 있는 것이 육안으로 확인되는데요, 이렇게 브로콜리를 20~30분 가량 물에 담가 둔 다음 물로 헹구면​ 물이 브로콜리 위로 주르륵 흘러내리지 않고, 브로콜리 안쪽으로 스며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혹 식초나 소금을 탄 물에 담가두는 경우도 있는데요,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식초는 세균 제거에는 효과가 있지만, 채소의 변성이 올 수 있으며, 소금물의 경우 맹물에 담가두는 것과 농약 제거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브로콜리를 조리할 때는 끓는 물에 줄기를 먼저 넣고, 송이를 나중에 넣어 살짝 데치면 색이 선명해지고 씹히는 맛을 살릴 수 있는데요, 줄기와 송이를 함께 데치거나 볶으면 고르게 익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 브로콜리를 물에 넣고 가열해 조리하면 비타민 C, 엽산, 일부 항암물질이 파괴될 수 있으니 찌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브로콜리를 기름에 볶거나 기름이 포함된 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비타민 A의 흡수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데요,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생성 전 단계 물질로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는 미량 영양소입니다. 항산화 물질은 우리 몸에 쌓인 유해산소를 없애 노화와 암, 심장병 등 성인병을 예방해줍니다.

 

브로콜리에 함유되어 있는 다량의 칼슘과 비타민 C는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브로콜리 100g에 비타민 C가 98㎎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따라서 브로콜리 2~3송이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모두 섭취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싱그러운 녹색의 영양 가득 채소 브로콜리 씻는법을 비롯해 브로콜리 구입요령, 브로콜리 조리법, 브로콜리 효능 등 브로콜리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활동량이 적은 겨울철, 비타민 C를 비롯해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브로콜리를 챙겨 먹으면서 건강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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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1.12 09:00

 

 

 

세계경제포럼 ‘직업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직업 전망은 향후 5년간 AI와 로봇의 발전으로 사라질 일자리가 510만여 개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실제 영국 내 비서직은 2001년과 비교해 절반가량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업무가 전보다 단순화되거나 아예 필요 없어져 버렸기 때문이죠.

 

전문가들은 현대 직업이 위협 받는 시기는 20~30년 후가 아닌, 5~10년 뒤일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는데요, 즉, 가까운 미래에 어떠한 일자리도 똑똑하고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는 로봇의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날로 발전하는 문명과 인공지능 로봇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유망한 미래직업 전망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그렇다면 우리 어린이들은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을까요? 산업의 변화는 직업과 직장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모습에도 큰 영향을 줄 텐데요, 우선 개인은 다양한 역량을 바탕으로 1개의 직업이 아닌 2~3개 등 여러 직업을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모바일 기기 및 네트워크 환경이 발달함에 따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복수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은 채 스스로 일을 구하고 제공하는 ‘프리랜서’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한 유명인사의 말처럼 조직인간의 시대는 끝났으며, 홀로 혹은 소수로 일하면서 다수의 고객이나 소비자와 계약하는 시대가 찾아올 거예요.

 

전문가들은 또한, 앞으로 기업은 극소수의 핵심 인력을 정규직원으로 유지하며, 프로젝트 단위의 계약직원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구조를 가져갈 확률이 높다고 전망하는데요, 지난 2015년 5월 세계은행이 온라인을 통한 아웃소싱 시장만 2013년 19억 달러(약 2조2420억 원)에서 2020년 150억~250억 달러(약 17조~29조 원)로 10배 이상 확대돼 급성장한다고 전망한 것을 보면, 이미 변화는 눈앞에 다가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한 매체가 한국고용정보원과 함께 '미래를 함께 할 새로운 미래직업 50선'을 선정한 결과, 민간조사원과 같은 사업서비스업 분야의 직업 15개가 가장 많은 유망 미래직업으로 거론됐다고 하는데요, '사업서비스업'이란, 기존 제조업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서비스업으로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영역으로, 전에는 법무·회계 등 특정 분야에 한정됐지만, 최근 신(新)산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시각 정보로 바꾸는 인포그래픽기획자, 상품 판매를 늘리기 위해 스토리텔링 기법을 접목하는 상품스토리텔러도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사업서비스업 분야 미래 직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또한,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금융·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령친화 사업체나 고령인구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는 친고령 전문가도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림치유지도사나 스포츠심리상담사와 같은 직업도 유망 직종으로 주목 받고 있는데요, 가정 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유해 환경물질을 제거하는 '가정에코컨설턴트'도 가까운 장래에 주목 받는 직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격진료기구를 작동하고 의료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관리하는 원격진료코디네이터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의료정보분석사 등도 스마트 의료 분야의 미래직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을 융합한 6차산업컨설턴트도 미래 유망 직업으로 손꼽혔는데요, 이 외에도 각종 포털과 블로그, SNS에 개인정보가 범람하면서 디지털 정보를 삭제하기를 원하는 개인이나 기업을 위해 인터넷 상에 게시된 댓글과 악성 비방부터, 특정 기업에 대한 험담까지 디지털과 관련된 모든 부정적인 기록을 찾아 삭제해주는 신종 직업 '디지털세탁인'과 '미디어콘텐츠크리에이터' 역시 인터넷과 미디어 분야를 이끌 미래 유망 직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오늘은 미래직업 전망과 함께 미래 유망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지금의 우리 자녀들은 어떠한 장래희망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오늘 알려 드린 미래 유망 직업과 관련된 직종인지 함께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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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1.10 17:10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린 날이면 도로 위에 쌓인 눈을 제거하기 위해 흰색의 가루를 뿌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제설용으로 흔히 사용되는 하얀 가루의 정체는 바로 염화칼슘입니다. 오늘은 염화칼슘의 특징 및 염화칼슘의 제설 원리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염화칼슘은 분자식(CaCl2)에서 보는 것처럼 칼슘이온 1개와 염화이온 2개의 비율로 구성된 화학물질입니다. 상온에서 고체이고 물에 잘 녹으며 하얀색을 띠는 염화칼슘은 낮은 온도에서도 물에 잘 녹는데요,(0℃에서 약 60g/100mL) 공기에 포함된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밀폐된 공간의 수분 제거 혹은 순수한 기체에 포함된 수분 제거에도 염화칼슘을 이용합니다.

 

염화칼슘의 제습 효과는 실리카겔의 제습 효과보다 훨씬 뛰어나고, 습도가 낮은 조건에서도 그 효과가 좋은데요, 그래서 수분에 의해 변질되기 쉽고, 매우 민감한 화학물질을 밀봉이 된 건조용기에 염화칼슘과 함께 보관하면 화학물질이 수분에 의해서 변질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수분에 의해 변질되기 쉽고, 매우 민감한 화학물질을 보관하는 방법으로 오래 전부터 이용되고 있습니다.

 

 

 

 

 

 

겨울철에 눈이 오면 도로에 뿌려지는 염화칼슘은 물과 섞이면서 눈을 녹이기 때문에 제설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눈은 쌓이면서 기온이나 압력으로 인해 조금 녹게 되는데요, 이렇게 녹은 물과 염화칼슘이 반응할 때 열을 방출하는 발열반응을 합니다. 이 열은 주변의 눈을 녹여 물을 만들고 그 물은 다시 염화칼슘과 반응해 계속적으로 눈을 녹여나가는 것이죠.

 

염화칼슘은 이렇게 눈을 녹이는 것뿐만 아니라, 녹은 눈이 얼지 않도록 방지하는 역할도 하는데요, 불순물이 없는 순수한 물은 섭씨 0도에서 얼게 되지만, 다른 물질이 섞인 물은 0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얼게 됩니다. 바로 어는 점이 내려가는 것이죠.

 

 

 

 

순수한 물에 불순물을 섞어 0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얼게 하는 것을 어는 점 내림이라고 합니다. 어는점 내림 현상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겨울철에 눈을 녹이기 위해 염화칼슘을 뿌리는 것 이외에도 영하의 날씨에 강물은 얼지만 바닷물은 얼지 않는 것도 바로 소금에 의한 어는점 내림 작용 때문입니다.

 

하지만 염화칼슘은 부식성이 강해 자동차나 콘크리트 속의 철근을 손상시키고, 도로 주변의 작은 나무들을 죽게 만드는 등 단점이 있는데요, 또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 눈이 다 녹은 뒤에도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해 도로를 질퍽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때문에 정부에서는 이런 염화칼슘 대신 친환경 제설제의 사용을 권고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눈길 위에 뿌리는 염화칼슘의 제설 원리 및 염화칼슘의 특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제설 효과는 뛰어나지만 자동차 부식이나 도로의 부식 등 부작용이 많은 만큼, 앞으로는 염화칼슘 대신 친환경 제설제의 사용량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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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1.09 09:00

 

 

 

요즘 같이 추운 계절일수록 몸이 움츠러들면서 아무리 잠을 자도 계속 잠이 오는 것 같고, 피로도 쉽게 풀리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마련인데요, 지치고 피곤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질 좋은 수면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요? 오늘은 잠이 곧 보약과도 같은 겨울철, 숙면에 좋은 음식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나나에는 숙면에 도움이 되는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데요, 이와 함께 칼륨과 마그네슘 같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근육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바나나를 먹을 때는 생으로 먹기보다는 바나나를 꿀이나 설탕에 절여 발효액으로 만들어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해요.

 

 


 

 

동의보감에 의하면 상추는 근육과 뼈를 강화하고 오장육부의 기운을 통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상추를 먹게 되면 락투카리륨이라는 성분이 긴장을 완화시키고, 식욕을 증진하는 효과를 주며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꿀에는 불면증에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잠들기 전 꿀 한 숟가락을 넣은 꿀차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데요, 또한, 꿀에 포함된 각종 비타민과 다량의 효소, 포도당 성분은 의식을 뚜렷하게 하는 각성 호르몬을 낮춰주고 소화 촉진, 피로회복, 집중력 상승 등의 역할을 합니다.

 

 


 

 

우유에는 잠을 부르는 멜라토닌 성분과 수면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지친 몸을 안정시키는 칼슘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컵을 마시면 불면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아몬드에는 잠을 부르는 트립토판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이와 함께 비타민 E와 불포화지방산, 플라보노이드의 항산화 성분이 요즘 같은 여름철, 더위로 지친 몸에 영양을 공급해줍니다.

 

 


 

 

체리에는 수면을 부르는 멜라토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데요, 설탕과 체리를 1:1 비율로 담은 뒤 약한 불에서 뭉근히 졸여낸 체리청에 탄산수를 섞어 간단하게 체리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루이보스티에는 카페인과 탄닌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어린아이들도 마시기 좋은 차인데요, 칼슘과 철분,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체내 활성산소 제거에도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숙면에 좋은 음식들을 추천해드렸는데요, 추운 날씨 때문에 몸이 경직되고 깊은 잠에 빠지기 어렵다면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 소개해 드린 숙면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해 깊고 질 좋은 수면을 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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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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