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여러 겨울축제들이 개최되는데요, 꽁꽁 얼어 붙은 강물을 깨고 얼음낚시도 하고, 각종 먹거리는 물론, 겨울놀이까지 즐길 수 있어 겨울축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오늘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떠나면 좋은 신나는 겨울축제 몇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미지 출처 : 평창송어축제 홈페이지>

 

▶ 행사기간 : 2016. 12. 31 ~ 2017. 1. 30
▶ 위치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 3562
▶ 행사장소 :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 (진부시외버스터미널 앞) 
▶ 연락처 : 033-336-4000
▶ 홈페이지 : http://www.festival700.or.kr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평창송어축제는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겨울마다 송어축제의 장이 펼쳐지는 곳인데요, 송어낚시와 썰매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겨울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소하형 어종으로 우리나라의 동해와 동해로 흐르는 일부 하천에 분포하며, 북한, 일본, 연해주 등지에도 분포하는데요, 특히 강원도 평창은 국내 최대의 송어 양식지로, 평창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평창송어축제에서는 송어얼음낚시, 송어맨손잡기를 비롯해 눈썰매, 스노우봅슬레이, 스케이팅 등 각종 겨울놀이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요, 이용요금은 텐트낚시(낚싯대 별도) 25,000원, 얼음낚시(낚싯대, 의자 별도) 일반 13,000원, 초등학생 10,000원이며 놀이시설은 종목 별로 각각 6,000원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홍천강꽁꽁축제 홈페이지>

 

▶ 행사기간 : 2017. 1. 13 ~ 2017. 1. 30
▶ 위치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너브내길 59-1

▶ 행사장소 :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변 일원 (홍천교~화양교) 
▶ 연락처 : 033-435-4350
▶ 홈페이지 : http://www.hccf.or.kr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되는 홍천강꽁꽁축제는 매년 겨울 전국각지에서 모인 방문객들이 6년근홍천인삼을 먹인 인삼송어를 잡기 위해 찾아오는 곳인데요, 홍천 인삼송어는 홍천인삼을 먹여 무항생제로 키운 햇송어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고단백, 저칼로리의 건강한 먹거리입니다.

 

홍천강꽁꽁축제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얼음낚시를 비롯하여 물 속으로 직접 들어가 송어와 정면승부를 펼치는 맨손송어잡기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눈썰매와 얼음조각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스노우월드, 시골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초가집 풍경,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당나귀 타기 체험과 향토음식점, 실외먹거리터 등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어요.

 

어른들에게는 옛 시절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홍천강꽁꽁축제 이용요금은 인삼송어 텐트낚시터의 경우 1동(최대 4인 이용 가능) 당 40,000원, 일반낚시터의 경우 중학생 이상 성인 12,000원, 초등학생 9,0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맨손인삼송어잡기는 1인당 15,000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물맑은 양평빙어축제 홈페이지>

 

▶ 행사기간 : 2016. 12. 16 ~ 2017. 2. 12
▶ 위치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 행사장소 : 수미마을 
▶ 연락처 : 0505-505-1114
▶ 홈페이지 http://winterfestival.kr

 

 
경기도 양평에서 개최되는 물맑은 양평빙어축제는 양평의 맑은 물과 농촌관광의 중심지인 수미마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생겨난 축제인데요, 수도권과 가까운 곳에서 은빛 빙어낚시를 즐기고, 눈썰매, 얼음썰매 등 신나는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어 겨울철 많이 사람들이 찾는 축제입니다.

 

물맑은 양평빙어축제 축제에서는 따끈한 어묵과 군밤을 즐길 수 있고, 빙어낚시를 비롯해 한국의 전통 겨울놀이들인 연날리기, 팽이치기, 썰매타기 등과, 찐빵 만들기,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점심식사로 부녀회에서 맛있게 끓인 떡국과 빙어튀김, 빙어회무침을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양평빙어축제 상품 중 한정예약을 받고 있는 체험 패키지상품을 예약하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농촌의 순박한 인심을 느끼면서 재미있고 편안한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가족과 함께 겨울여행을 찾은 아빠들은 눈덮힌 얼음 위에서 북극 순록이 되어 아이들 썰매를 끌어 주면서 멋진 아빠의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맑은 양평빙어축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는데요, 오전입장권, 오후입장권, 다양한 패키지 상품별로 이용요금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정확한 이용요금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이미지 출처 :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홈페이지>

 

▶ 행사기간 : 2017. 1. 14 ~ 2017. 2. 5
▶ 위치 : 강원 화천군 화천읍 
▶ 행사장소 :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 및 3개읍면 일원 
▶ 연락처 : 1688-3005
▶ 홈페이지 : http://www.narafestival.com

 

 
눈과 얼음이 있어 겨울이면 더욱 빛이 나는 고장, 강원도 화천에는 겨울이 되면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최되는데요, 2003년 1회를 시작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어지는 산천어축제는 매년 1백만 명 정도가 참가하는 대규모로 개최되며, 매년 더욱 짜릿하고 즐거운 축제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빙판 위에서 즐기는 산천어 얼음낚시, 눈과 얼음 위에서 신나게 뛰고 달려 보는 눈썰매와 봅슬레이 등 각양각색의 체험과 볼거리를 준비해 겨울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산천어 얼음낚시를 위한 1만 2천 개의 얼음구멍이 있는 화천천은 수심 2m 정도의 맑은 강이기 때문에 얼음 밑을 들여다보면 강바닥에서 유영하는 산천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축제 기간 중에는 매일 1~2톤가량의 싱싱한 산천어를 화천천에 넣기 때문에 약간의 운과 실력만 있다면 낚시 경험이 없는 어린이나 여성들도 누구나 빙어낚시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해요. 

 

화천산천어축제 이용요금은 얼음낚시, 맨손잡기, 루어낚시 각각, 중학생 이상의 일반참가자 12,000원, 초등학생 및 다자녀 우대자(미성년자 자녀 3인이상 부모포함) 8,0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지금까지 아이들과 함께 떠나면 좋은 신나는 겨울축제 네 곳을 추천해드렸는데요, 얼음낚시로 자신이 직접 잡은 물고기도 맛보고, 신나는 썰매 등 각종 겨울놀이도 즐길 수 있는 겨울축제에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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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1.16 09:00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갈 일이 많은 요즘,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줄까? 하는 고민 가지고 계시죠?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파크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겨울방학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받고 있는 이곳! 어떤 체험이 있는지 함께 볼까요?

 

 

 

 

정글에서 살아남기는 TV프로그램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약 3천만부의 판매기록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학습만화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큼 직접 정글에서 살아남기를 체험해 본다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겨울방학이 되겠죠? 특히,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파크는 온 가족이 직접 정글 탈출 게임에 참여할 수 있어서 겨울방학 가볼만한 곳으로 제격인 것 같습니다.

 

 

 

 

지난 2016년 12월 17일 오픈한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파크는 오는 2017년 2월 2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A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입장권은 소인(24개월~13세) 16,000원, 성인(13세 이상)은 12,000원으로 인터넷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구매도 가능합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파크 가는 방법도 소개해 드릴게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A홀은 지하철 3호선 대화역 2번출구로 나오셔서 킨텍스길을 따라 도보로 15분, 58번 버스 이용 시 5분 정도면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자가용 이용 시에는 주차장 이용도 가능한데요, 주차 요금은 승용차·승합차의 경우 1시간에 1,000원, 25인승 이상 버스의 경우 1시간에 2,000원이며, 정글에서 살아남기 티켓을 제시할 경우 50% 할인권을 제공해드리니 참고해 주세요.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파크는 변해버린 정글을 되살리기 위해 5개 테마로 구성된 존(Zone)에서 각각 미션을 수행하는 탈출게임 형식의 체험파크인데요, 5개 테마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줄거리를 반영해 <마루의 방 - 신비의 검>, <아라&가비의 방 - 아빠의 단서>, <카이의 방 - 잃어버린 기억>, <셀리마의 방 - 활의 명수>, <크로우드의 방 - 변해버린 정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참가자는 최소 2명에서 최대 8명이 한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으며, 각 존에서 신체 활동과 두뇌 게임, 멀티미디어 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정글을 탐험하게 됩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는 특히 기존 에어바운스와 놀이터에 한정돼 있던 어린이 체험 전시의 수준을 체험 파크라는 색다른 배경으로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는데요, 또한, 실제 정글의 모습을 방불케 하는 공간 연출을 통해 정글의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주고, 디지털 아트 등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또한, ‘우리 아이 안심 프로젝트’를 실시해 탈출게임 미션 수행 장소마다 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어린이 참가자의 안전한 체험을 도와주고 있으며, 보호자 동반 입장도 가능하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탈출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체험파크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퍼니존’, 활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트레이닝 존’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존은 아라&가비의 방으로 5개의 미션(고대 두루마리, 공포의 징검다리, 실종된 아빠의 안경, 아빠의 마지막 단서, 죽음의 늪)을 해결하면서 단서를 찾아 실종된 라파 박사를 구해내는 방이에요.

 

 

 

 

두 번째 존은 셀리마의 방으로 5개의 미션(정글의 거대나무, 부러진 나뭇가지, 신비의 활, 타잔, 활의 명수)을 완료해 2천년 된 원시부족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인 '신비한 활'을 찾아내는 방이에요.

 

 

 


세 번째 존은 마루의 방으로 5개의 미션(우거진 정글 숲, 천년의 흔들다리, 피라냐의 서식지, 정령의 목소리, 신비의 붉은 구슬)을 완료해 전설의 신비한 검을 부활시키는 방입니다.

 

 

 

 

네 번째 존은 카이의 방으로 5개의 미션(잃어버린 이름, 기억의 갈림길, 기억의 동굴, 기억의 검, 기억의 마지막 조각)을 완료해 죽음의 폭포에서 추락하며 잃어버린 카이의 기억을 찾아내는 방이에요.

 

 

 

 

마지막 존은 크로우드의 방으로 8개의 미션(보이지 않는 통로, 동굴 속의 거미줄, 잠들어 버린 송곳니, 비밀의 문, 슬픈 봉인의 방, 최후의 사투, 고대 신전의 수수께끼, 생명의 고리)을 완료하며 정글을 구하기 위해 정령들이 살고 있는 고대 신전 속 황금열쇠를 찾아내는 방이에요.

 

 

 

 

 

5개의 방을 모두 돌면서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면 미션지에 도장을 찍어주는데요,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정글 히어로 배지를 선물로 드립니다.  

 

 

 

 

 

 

 

 

지금까지 겨울방학 가볼만한 곳으로 정글에서 살아남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아이들에게 겨울방학을 맞아 TV 속에서만 보았던 정글의 신비로운 세계를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모험심을 기르고, 가족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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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1.13 14:41

 

 

 

아이들도 모두 겨울방학을 하고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은 요즘, 여러분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은 날씨도 많이 춥지 않아서 야외활동을 하기에도 참 좋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산책도 즐기고, 낭만적인 억새도 감상할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 하늘공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하늘공원은 난지도 제2 매립지에 들어선 초지공원인데요, 하늘공원은 자연 천이가 진행되는 생태적 환경을 갖추고 있다기보다는 쓰레기 매립지 안정화공사의 결과로 형성된 인공적인 땅입니다.

 

난지도에서 가장 높은 이 곳에 서면 서울의 풍광이 한눈에 펼쳐지는데요, 북쪽으로는 북한산, 동쪽으로는 남산과 63빌딩, 남쪽으로는 한강, 서쪽으로는 행주산성이 보입니다.


이런 훌륭한 조망조건을 살려 경사진 면에 전망대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쉬고 머물 수 있는 편의시설을 설치했는데요, 공원 바깥쪽은 식생층의 높이를 초지보다 1~1.5m 높여 시민들이 그늘에서 쉬어갈 수 있도록 참나무와 같은 키 큰 나무를 많이 심었습니다.

 

매년 10월에는 억새꽃이 만발한 하늘공원에서 억새축제가 개최되는데요, 축제기간에는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야간에는 출입이 통제되는 하늘공원을 야간개방하고 있기도 합니다.

 

 

 

 

먼저 하늘공원 가는 방법부터 알려드려야겠죠?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로 나온 후 직진을 하면 큰 도로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우측으로 풍력발전기가 있는 하늘공원이 보입니다. 여기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평화의 공원이 나오는데요, 평화의 공원과 하늘공원 사이의 육교를 건넌 후 하늘계단 또는 사면도로를 이용하면 하늘공원에 도착할 수 있어요. ^^


 

 

 

하늘계단을 이용해 올라가기가 힘들다면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도 있는데요, 맹꽁이 전기차는 난지천공원주차장에 위치한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 후 타실 수 있어요.

 

맹꽁이 전기차 티켓 요금은 어른 왕복 3,000원, 편도 2,000원, 어린이 왕복 2,200원, 편도 1,500원이며, 36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 요금에 해당되니 참고해주세요.

 

맹꽁이전기차 운행시간은 오전10시부터 일몰 시까지며, 운행간격은 20분에 한 대씩이라고 해요.

 

 

 

 

귀여운 맹꽁이 전기차의 등장!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았는데요, 그럼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하늘공원으로 출발해 볼까요?

 

 

 

하늘공원에 도착하니 이렇게 황금물결을 이루는 억새들이 가장 먼저 반겨주었는데요, 끝없이 펼쳐진 은빛 억새밭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으니 절로 힐링이 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갑자기 밀려오는 궁금증 한 가지! 억새와 갈대는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요?

 

억새와 갈대는 여러해살이 풀인 '벼과'라는 점은 동일한데요, 억새의 경우 자생지가 주로 산과 들이며 잎이 날카로우면서 잎에 흰색의 잎맥이 있고, 줄기 속이 차있으면서 키가 1~2m 정도고, 꽃색이 자주빛을 띤 황갈색 또는 은빛을 띠는 반면, 갈대는 습지나 강가에서 잘 자라고, 잎에 잎맥이 없으며 속이 비어있고, 키가 3m 정도고 갈색을 띤답니다. 이제 억새와 갈대의 차이점을 분명히 아시겠죠? ^^ 

 

 

 

그렇게 한참을 하늘공원 속 낭만적인 억새밭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겼는데요, 지난 가을 억새나 갈대를 보러 가지 못하셨다면 이곳 하늘공원에서 은빛물결을 이루는 아름다운 억새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하늘공원의 상징이기도 한 5기의 바람개비는 바람을 이용하여 전기를 만들어내는 풍력발전기인데요,

98m 높이의 고지대에 설치되어 한강변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을 이용해 대당 10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발생하는 청정 에너지로 하늘공원 내의 가로등과 탐방객안내소 등에 전력을 공급하며, 지구온난화의 대체에너지가 될 수 있는 이 풍력발전기는 하늘공원의 친환경적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상징물로 자리잡고 있어요.

 

 

 

하늘공원 곳곳을 산책하며 힐링을 즐기다 보니 어느덧 이렇게 아름다운 노을이 물들어가는 장관까지 볼 수 있었어요.

 

 

 

 

하늘공원 곳곳에는 이렇게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었는데요, 저물어 가는 노을과 억새밭을 배경으로 이곳에서 멋진 인생샷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죠?

 

 

 

 

억새풀이 물결처럼 일렁이는 장관을 보여주는 하늘공원에는 마치 커다란 그릇처럼 생긴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3단 데크로 구성된 전망대에 오르면 한강과 북한산을 비롯한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하늘공원은 쓰레기로 뒤덮여 있던 난지도 위에 세운 공원인데요, 이렇게 사람의 손으로 훼손된 자연을 애써 되돌려 놓은 이곳에 또다시 사간이 지나면 버리게 될 인공물을 세우는 것은 자연에게는 미안한 일이 될 수도 있겠죠? 그래서 ‘하늘을 담는 그릇’은 최소한의 철제 뼈대만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대신 둘레에 여섯 그루의 등나무를 심어 넝쿨이 자라면 전망대를 뒤덮고, 자연으로 덮인 전망대는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하늘공원의 일부가 된답니다. 

 

전망대 안에는 벤치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지친 다리를 쉴 수 있게 해두었는데요, 난간에는 연인들이 사랑을 맹세하고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자물쇠를 걸어두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늘을 담는 그릇 전망대 안에서 바라본 서울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여유로움이 여러분께도 전달됐으면 하네요. ^^


 

 

 

 

오늘은 억새풀 흩날리는 낭만적인 서울명소 하늘공원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방학을 맞아 집에서 무료하고 심심해 하는 아이들과 주말에 하늘공원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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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7.01.06 13:00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새 마음, 새 뜻으로 새 출발하는 마음을 가져보고자 일출여행을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바쁜 일상 때문에 지방의 해돋이 명소까지 일출을 보러 갈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가까운 서울에서 일출은 물론,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 선유도공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선유도공원은 과거 선유정수장 건물을 자연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소한으로 개조한 후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재생 생태공원입니다.

 

선유봉이라는 작은 언덕이 있어 신선들이 유람하며 즐겼다는 한강 위의 작은 섬 선유도는 1965년 양화대교가 개통되고 1968년 본격적인 한강 개발이 시작되면서 선유도는 섬이 되었는데요, 1978년에는 선유도 정수장이 신설되기도 했습니다.

 

 

 

 

2000년 선유도 정수장이 폐쇄된 후에는 물을 주제로 한 공원으로 만들기로 하고 산업화의 증거물인 정수장 건축 시설물을 재활용하여 녹색 기둥의 정원, 시간의 정원, 물을 주제로 한 수질정화원, 수생식물원 등을 만들었는데요, 2002년 4월 26일, 선유도공원으로 문을 열면서 시민들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선유도공원 가는 방법 소개해 드릴게요! 선유도공원은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이면 가장 빠르고 편하게 찾아오실 수 있어요.

 

 

 

 

선유도공원에서 가장 먼저 맞이하게 되는 조형물은 700m 길이의 무지개다리인 선유교인데요, 선유교는 나무로만 만들어진 보행전용 다리로 프랑스와의 공동건설로 만들어져 한강둔치와 공원을 잇고 있습니다.

 

 

 

 

선유도공원 내부는 크게 산책로와 정원 공간으로 나뉘는데요, 선유도 둘레를 따라가는 산책로는 제법 굵은 가로수들이 줄지어 있으며, 한강을 한강 안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입니다.

 

 

 

 

수변 식물들이 자라나는 수생식물원 등 선유도공원의 자연을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주말에 진행하는 안내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녹색기둥정원은 정수지의 콘크리트 상판 지붕을 드러내고 기둥만을 남긴 정원인데요, 담쟁이로 뒤덮인 기둥이 고간에 은은한 고요함과 질서를 부여하면서 사색과 휴식의 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정수장 관리본관이 있었던 터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에 사무실, 실험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정수장의 시설들을 중앙에서 통제하던 곳이었는데요, 지금은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줄지어 심은 나무들이 사라진 건물의 기억을 되새기게 하며 운치 있는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선유도공원에는 약 200여 종의 대부분 자생종인 다양한 식물들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러한 식물들을 육묘 · 번식시키고, 일년초의 조기파종, 노지에서 월동이 불가능한 식물의 보호 등 효과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 온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지 · 관리상의 필요성과 더불어 수질정화원의 수질정화 과정을 겨울철에도 보여줄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지속적인 볼거리와 지속적인 교육효과를 기대하는 것이죠.

 

온실에서 관리되는 식물들은 수질정화 수로에 이용되는 난대, 열대성 수생식물 외에 호랑가시나무, 다정큼나무 등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상록관목들과 멀꿀, 백화등 같은 덩굴성 식물들로 이루어져 하나의 특별한 식생공간을 구성하고 있어요.

 

  

 


 

선유도공원하면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도 유명한데요, 서울시에서 지정한10대야경명소로 밤에는 환상적인 서울의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은 선유교 위에서 찍은 일몰인데요, 평소에도 많은 사진 마니아들이 선유도공원으로 일출과, 일몰, 야경 사진을 찍기 위해 출사를 나오기도 합니다. 또 푸릇푸릇함이 살아 있는 계절이면 웨딩촬영을 하는 커플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고 해요.

 

 

 

 

 

오늘은 서울 도심 속에서 낭만적인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선유도공원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 새해에 가까운 곳에서라도 일출을 감상하고 싶은 분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선유도공원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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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6.12.30 09:00

 

 

 

 

이틀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여러분은 올해 크리스마스에 어떤 계획들을 세우셨나요? 혹시 아직까지 별다른 계획이 없으시다면 가까운 서울 도심 속 청계천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청계천 크리스마스 축제를 추천해 드릴게요!

 

 

 

 

2016년 12월 12일부터 2017년 1월 1일까지 개최되는 청계천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은 서울 청계천변 청계광장에서 장통교 일원까지 이어지는 왕복 1.5km 거리에서 운영되는데요,

 

 

 

<출처 : 서울크리스마스 페스티벌 홈페이지>

 

이번 청계천 크리스마스 축제는 메인트리와 환영, 탄생, 참여, 희망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 행사장에서 LED를 이용한 환상적인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다양한 조형물, 팝 아티스트 4인의 전시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출처 : 서울크리스마스 페스티벌 홈페이지>

 

청계천 크리스마스 축제는 지하철과 버스를 통해 찾아오실 수 있는데요, 축제 시작 장소인 청계광장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1호선 시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이면 찾아오실 수 있으며, 이용 가능한 버스 노선도 굉장히 많으니 위 표를 참고해 주세요. ^^

 

 

 

 

청계광장 입구에 도착하니 이렇게 대형 트리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는데요, 이 대형 트리 덕분에 멀리서도 청계광장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계광장을 통해 청계천으로 내려와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축제를 즐겨봤는데요, 연인이나 친구,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나온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조명 장식들은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멋진 추억을 남기는 데 큰 역할을 했답니다.
 

 

 

 

청계천 다리를 더욱 빛나게 해줬던 것은 바로, 알록달록 무지개 다리였는데요! 겨울 밤에 무지개를 느낄 수 있는 신선한 경험을 주었어요. 까만 밤하늘 덕분에 일곱 색깔이 더 눈에 띄었고, 낭만적인 겨울 밤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장소도 소개해드릴게요! 귀여운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보다 몇 배는 커서 눈길을 한번에 끌 수 있었어요. 이 곳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준비, 되셨나요?^^

 

 

 

 

이어서 소개해 드릴 곳은 사랑이 가득할 것 같은 크리스마스 장식 조명 앞이에요. 이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크리스마스 느낌이 한층 더해질 것 같죠?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이 곳에서 멋진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기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청계천 크리스마스 축제에서는 소망등 띄우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는데요, 2016년도 잘 지내온 우리 가족을 위해! 그리고 맞이할 2017년의 소망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고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망등에 예쁘게 적은 후, 조립해서 물에 띄워 보낼 수 있어요.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찾으면 좋은 청계천 크리스마스 축제 현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혹시 아직까지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디를 가야 할 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청계천 크리스마스 축제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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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6.12.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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