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입학] 카이스트 조기입학자가 말하는 특목고 입시 전략

 

DAEKYO 중등 교육

 

 

카이스트 조기입학자가 말하는

특목고 입시 전략 

 

 

 오늘은 눈높이로 공부습관을 꾸준히 길러온 김우송회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카이스트 조기입학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낳은 김우송 회원!

그 비결은 초등학교 때부터 길러온 눈높이 공부습관이라고 하는데요^0^

과연 카이스트 조기입학자가 말하는 입시 전략은 무엇인지 들어볼까요?

 

 

  

 

대교   중등교육

눈높이로 특목고 입학하기

 

 

  기초는 튼튼하게, 공부습관은 꾸준하게

 

김우송 회원은 어릴 때부터 '눈높이수학'을 시작으로 국어, 영어, 한자, 과학 등 주요 과목을 눈높이와 함께 했답니다.

어러셔부터 수학과 과학에 관심과 재능이 많았던 우송 학생은 특히 눈높이수학을 통해 수학적인 감각을 기르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죠. 과학 과목 또한 눈높이과학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공부를 시작하면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을 기르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눈높이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공부하는 처음 습관'인데요.

우송 학생은 어릴 때부터 눈높이 덕분에 긴 시간 집중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길렀다고 말합니다. 이런 습관을 유지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거죠^0^

 

 

 

  집중력 학습으로 고득점 받기

 

 

집에서는 공부를 잘 하지 않는 우송 학생은 도서관에서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를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다른

친구들이 계획표를 짜고 치밀하게 공부하는 것과는 달리 우송 학생은 그 반대로 친구들에 비해 노는 시간도 많고

공부하는 시간이 적다고 하는데요. 대신 우송 학생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공부비법은 절대 누군가의 도움을 받

지 않고 혼자서 문제를 푸는 것이라고 해요. 문제를 풀 때 아무리 안 풀려도 절대 답을 미리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학이나 수학을 잘하는 친구들이 그렇듯 고집이 세고 연구정신이 뛰어나다고 해요. 또 친구들이 문제집 10권을

풀 때 1권이라도 끝까지 답을 보지 않고 푼다는 우송 학생. 집중력 있는 학습을 통해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 수

있었던 비결이에요!

 

 

 

  눈높이와 함께 미래 과학 인재의 꿈을 꾸다

 

 

김우송 회원은 다섯 살 때부터 눈높이와 함께 공부의 기초 실력을 쌓았답니다.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중학교 때는 전교 1등을 할 만큼 상위권이었고, 시 교육청에서 선발하는 영재반에 합격해서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영재원에 다녔다고 해요. 또 광주에서도 최고의 명문고로 뽑히는 광주과학고에 진학하고, 2년 후에는 카이스트

조기 입학을 하게 됩니다. 카이스트 진학 후에도 수학과 과학 분야로 연구하는 과학도가 되고 싶다는 우송 학생!

공부하는 것 외에 카이스트 학도답게 게임과 컴퓨터를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한다고 해요. 책은 철학 책을 즐겨

읽고 일본만화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눈높이와 함께 미래의 과학 인재를 꿈꾸는 우송 학생이 앞으로도 한국의

과학 미래를 이끌어가는 큰 주인공이 되길 바랄게요^0^

 

 

 

 

출처: 눈높이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