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교육을 말한다 

 

 

시험이 끝난 아이를 위한

부모의 올바른 행동과 역할은?!

 

 

 

시험은 학생들에게도 그렇지만 부모님들에게도 많은 기대를 갖게 하는데요.

하지만 시험 성적이라는 것이 때로는 잘 나와서 기쁠 때도 있지만

평소보다 점수가 낮게 나와 실망을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럴 때일수록 부모의 역할이 더욱 커지는데요!

시험이 끝난 아이를 위해 부모는 무슨 말과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대교  교육을 말한다

시험 후 부모의 역할 

 

 

  믿음을 확인시키세요.

 

어떤 경우에도 자녀에 대한 부모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오랜 기간 성적에 변화가 없거나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부모 입장에서도 당연히 화가납니다. '성적 때문에 내가 화가 나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너를 사랑하고 믿는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세요. 부모의 신뢰는

아이에게 힘든 공부를 버틸 수 있게 만드는 버팀목이 됩니다^0^

 

 

  성적에 따라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성적이 많이 올랐어도, 혹은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너무 흥분해서는 안됩니다.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치르는 시험은 학교 내신 시험만해도 1년에 4번씩 총 24번이나 됩니다. 또 성적은 늘 변화하기 마련이므로

성적이 극적으로 상승한 경우라 할지라도 다음 시험에서 떨어질 수 있는거죠. 만약 아이 성적이 많이

떨어진 경우라해도 한 번의 시험에 너무 흥분된 반응을 보이면 안됩니다. 시험 결과를 차분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그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자녀와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좋아요!

 

 

  자녀와 함께 시험에 대해 점검하는 대화를 해주세요.

 

어떤 문제를 맞추고 틀렸는지는 아이 스스로 해야 하는 일입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왔는지, 아는 문제를 실수

로 틀린건지, 풀이 시간이 모자랐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자녀와 마주보고 앉아 이번 시험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는지, 잘 된점과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는지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해 보세요^0^

 

 

  성적이 오른 경우에는 부모님의 기대사항을 말해주세요.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자신의 기대를 숨기려는 경향이 있는데요. 성적이 오른 경우에는 칭찬도 좋지만 아이에게

솔직한 부모의 기대사항을 말해주고 자랑스럽다는 말과 함께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적이 떨어진 경우에는 격려와 자녀의 요구사항을 먼저 들어주세요.

 

만약에 시험 성적이 떨어졌다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 한마디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 TV, 컴퓨터, 핸드폰

사용금지와 같은 제재를 가하거나 지금까지 해온 것들이 다 소용없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금물이에요. 아이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학습 형태를 바꾸는 것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더욱 견고하게 다질 수 있도록 독려해

주세요^0^ 또 부모가 무엇을 도와주어야 할지 아이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면 아이 역시 자기의 역할에 대해 더

인식하게 될 거에요.

 

 

 

 

by 대교 2013. 10. 22.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