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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대교인

[러닝센터 학부모 수기]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 윤성찬, 윤성령 회원모 -

 

DAEKYO 자랑스런 대교인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오늘은 러닝센터에 다니는 성찬이, 성령이 부모님이 적어주신 수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눈높이 러닝센터에 다니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아이들이 공부의 즐거움을 어떻게 깨닫게 되었는지 학부모님이 직접

적어주신 수기를 한번 볼까요?!

 

 

대교 자랑스런 대교인

러닝센터 학부모 수기 

 

  눈높이 러닝센터 학부모 수기

 

어릴적부터 많이 아팠던 성찬이는 유치원가는 날 보다 못 간날이 더 많았습니다. 공부는 못해도 좋으니 건강만 해라

매일 기도했지요. 하지만 학교 갈 나이가 되었는데 글도 못읽고 이름만 겨우 쓰는 아이를 보내려니 너무 걱정이

되더군요. 다행히 다른곳에서 공부를 시켰더니 3개월만에 글을 다 떼더라구요. 목회자인 아빠는 정기적인 수입이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공부를 그만둬야 했습니다.

 

어느날 아이와 마트를 지나가는데 눈높이 행사중이라며 저를 잡더라구요. 언제나 하던것 처럼 풍선이나 받고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성령이가 하고싶다고 해서 많은 고민 끝에 성령이 수학만 계약을 했어요.

 

선생님을 만난 후 성령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욕심이 생겨 성찬이도 시키기로 마음먹었죠.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성령이 성찬이가 공부를 재미있다고 하구요. 이제는 성령이와 성찬이에게 "건강이 최고야~ 그런데

공부도 열심히 해야해~" 그럼 성령이는 "네~" 하고 성찬이는 "저 잘해요. 100점 맞잖아요~" 하네요. 그럼 전

"너 잘났다~"하고 웃죠.

 

공부가 인생의 제일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열심히 노력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눈높이를 선택했고 제 선택이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이 칭찬을 아주 많이 해주신다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앞으로도 많은 칭찬

부탁드립니다~

 

 

러닝센터 학부모 수기를 통해 성령이, 성찬이의 달라진 모습을 보셨나요?

칭찬쟁이 러닝센터 선생님들! 앞으로도 칭찬 듬뿍듬뿍 해주세요.^0^

 

  

 

 러닝센터 블로그서 더 자세한 이야기 살펴보세요!! ▼

http://goo.gl/u6O7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