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오늘의 세상

 

 봄 느낌이 풍기는

나만의 침실 꾸미는 방법

 

 

보통 겨울옷 정리를 하거나 겨울 이불을 장롱 깊숙이 넣을 때

계절이 바뀌었다는 걸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집안 분위기를 계절에 맞춰 바꿀 때도 봄이 왔음을 알게 된답니다.

오늘은 봄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게 침실을 꾸미는 방법을 공유할까 해요.

그럼 어떻게 꾸미면 화사한 봄 분위기가 나는 침실을 만들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0^

 

 

 

대교 오늘의 세상

봄 분위기의 침실 꾸미기 

 

  TIP 1. 북유럽 스타일 소품 활용하기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카테고리가 인테리어가 아닐까 싶어요~ 올해의 인테리어 트렌드는 '북유럽 스타일'이에요.

북유럽 스타일이라고 하면 화려하고 감각적인 색상의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북유럽은 한여름에도 긴팔을 입을

정도로 추운 지역이라 바깥보다 실내에서의 활동이 많아서 실내 인테리어에 특히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북유럽 

스타일의 패턴은 꽃이나 나무 등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게 많아서 봄 분위기와도 더욱 어울리는 것 같아요~ 

꽃무늬가 들어간 북유럽 스타일의 쿠션 하나로 간편하게 침실 분위기를 바꿔보시길 바라요!

 

 

  TIP 2. 파스텔톤의 패브릭으로 바꾸기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컬러는 단연 파스텔톤이죠? 이미 침구나 커튼을 파스텔톤으로 바꾸신 이웃님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같은 파스텔톤이라도 색깔마다 다른 심리 작용을 한다는 것 아시나요? 분홍색은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신혼부부나 아이들 방의 침실로 많이 활용돼요. 오렌지 컬러는 활기찬

느낌을 줘서 우울증이 있거나 무기력할 때 좋아요. 그리고 그린 컬러는 산림에 온 듯 심신이 편안해지고 진정되게

하고, 블루 컬러는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온화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TIP 3. 그림으로 포인트 주기

 

 

하얀 벽에 그림 한 점만 걸어도 느낌이 달라지는 것처럼 그림은 방의 느낌을 좌우하는 중요한 소품이에요. 침실은

지친 심신을 편안히 하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화려하고 강렬한 느낌의 그림보다는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의 그림을 거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침실은 집안에서 핵심이기 때문에 풍수적인 의미가 담긴 그림도 많이

사용된다고 해요. 보통 그림의 위치는 침대 머리맡이나 침대에서 볼 수 있는 옆쪽으로 많이 건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by 대교 2014. 4. 11.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