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래, 즐거운 노래, 슬픈 노래 등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들은 모두 작곡가의 손에서 탄생하는데요. '작곡가'는 자신의 느낌과 생각대로 음표를 마음껏 움직여 노래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청소년 희망직업 중 하나이기도 해요.

아름다운 노래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스타 작곡가를 꿈꾸는 친구들도 많아요.

 

그렇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특별한 작곡가 되는법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미즈코치와 함께 청소년 희망직업인 작곡가 되는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많은 친구들이 선호하는 청소년 희망직업 '작곡가'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곡을 작곡하는 사람을 뜻해요. 단어 그대로 음악을 만드는 사람으로 이해하면 쉬운데요. 작곡가는 클래식과 대중음악, 광고 및 영화 음악 등의 여러 장르를 구분하여, 화성학을 바탕으로 음표를 자유자재로 움직여 작곡의 전체적인 흐름을 계획해요. 여기에 멜로디를 구성해 새로운 곡을 만들어내는 일을 해요.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점이 바로 작곡가는 혼자서 일한다는 것인데요. 작곡가가 1차적으로 멜로디와 화음, 리듬을 고려해 악보로 표현하는 것은 맞지만 최종적인 노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작사가와 편곡가 등과 곡에 대해 수많은 논의 끝에 곡을 완성해요. 가수가 작곡한 곡 위에 아름다운 목소리를 입힐 때에는 곡의 녹음방향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주어요.

그래서 작곡가는 음악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해요. 멜로디와 랩, 건반, 리듬 등의 작업 또한 모두 공동으로 하기 때문에 사회성과 배려심도 작곡가에게 꼭 필요한 자질이라고 해요.

 

 

 

혼자서 독학으로도 훌륭한 작곡가들이 된 분이 많아요. 그래서 꼭 대학과정이 필요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작곡'은 혼자 공부하기는 어려운 분야인 만큼 전문학과의 정규과정을 밟는 것이 유리하다고 해요. 그래서 작곡가 되는법으로는 일반적으로 대학의 음악관련학과로 진학하는 것을 추천해요. 음악관련학과로는 음악과, 작곡과, 실용음악과 등이 있으며, 전공을 이수하며 작곡에 필요한 여러 이론 수업과 실기 수업을 받을 수 있어요.

수업을 받을 때에는 기타나 피아노와 같은 악기 실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이고, 화성과 청음(어떤 음을 듣고 무슨 음인지 아는 능력)과 시창(악보를 보고 노래를 부르는 능력) 등의 다양한 분야를 배울 수 있어요. 요즘 많이 활용하는 컴퓨터 음악도 배우게 돼요.

여기에 공통의 관심사인 '음악'으로 뭉친 사람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음악에 대한 자기계발은 물론, 여러 조언을 들을 수 있으며, 이렇게 쌓인 인맥은 추후 작곡가가 되는 훌륭한 밑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다만, 작곡가 되는법으로 단순히 이론과 실기 능력만을 뽑을 수는 없어요. 이는 작곡가가 창작을 하는 직업이기 때문인데요. 창작을 위해서는 음악적 재능과 창의력, 열정이 매우 중요해요. 그래서 창의력을 키우고, 이를 표현해내는 풍부한 감수성을 키우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데요. 이러한 능력이 타고난 사람이 아니고서는 늘 창의적인 생각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영화나 공연, 축제, 여행 등을 즐기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시각을 넓혀주세요.

 

청소년 희망직업 작곡가 되는법으로는 다양한 악기를 다룰 줄 아는 것도 좋아요. 여러 악기를 경험하는 것은 작곡의 다양성을 늘리고,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데에도 큰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꼭 한가지 악기만 고집하기보다는 여러 악기들을 경험하며 악기를 다루는 능력을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본격적인 작곡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음반사나 기획사 등의 오디션을 보는 것이에요. 자신이 열심히 만든 곡이 담긴 데모 테이프를 보내고, 해당 회사와의 면접과 최종 통과 과정을 거치게 되면 전속 작곡가로 활동할 수 있어요. 요즘에는 대형 기획사가 많아 각 회사마다 신곡을 수집하고, 신인 작곡가를 발굴해 키우는 A&R(Artist&Repertory) 부서가 있는데요. 이는 신인 작곡가들이 데뷔해 활동하는 데에 보다 전문화된 길이 되고 있습니다.

 

 

작곡가는 주로 저작권료로 수입을 버는데요. 회사 전속 작곡가가 아니면 자신이 직접 한국 저작권협회에 등록비를 내고 가입해 창작물을 등록해야 해요. 이를 통해 저작권료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며, 저작권 수입은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최근에는 우리 가수들의 해외 진출이 많아지며, 한류 콘텐츠 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어요. 그래서 해외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청소년 희망직업 중 작곡가의 미래는 매우 밝은 편이에요. 특히 작곡가 되는법은 기본적으로 창의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만큼 기회도 많이 열려있는 직업이랍니다 :)

 

 

by 대교 2015. 6. 3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