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위대한 위인 중 한 명인 이순신 장군은 선조 시절 왜군의 침략에 맞서 조선을 지킨 위대한 장군이에요.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군사들이 계속 패배하던 와중에 열악한 조건에서도 탁월한 전략으로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소빅스 MI인물이야기] 이순신 장군 편을 통해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알아보려고 해요.

특히, 나라와 부하를 사랑했던 이순신 장군의 마음까지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텐데요!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

 

 

 

 

 

이순신 장군(1545년~1598년)은 조선 선조 25년(1592년)에 일어난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지킨 장군이에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전라 좌수사였던 이순신 장군은 왜군이 곧 쳐들어올 거란 소문이 온 나라에 퍼지자 군사들을 훈련시키며 철저하게 대비했어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거북선'도 이때에 만들어졌어요.

결국, 1592년 4월 왜군이 조선에 쳐들어오자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수군을 이끌고 바다에 나가 잇따라 큰 승리를 이끌었어요. '학익진'을 펼치며 왜군을 물리친 '한산도 대첩'도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업적으로 기록되고 있는데요. 여기서 학익진 전법은 이순신 장군의 높은 '공간지능'을 보여준 전투이기도 해요. 바다와 육지의 모양, 바닷길, 주변의 섬 등의 지리적 상황을 이용하여 치밀한 작전으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어요.

 

또한, 이순신 장군에게서는 높은 '인간친화지능'까지 배울 수 있는데요. 이순신 장군은 승리의 영광을 부하들에게 돌리며, 공을 세운 부하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죽은 군사들은 크게 장사를 지내주기도 하였어요. 부하를 자기 자신보다 먼저 챙기고, 힘든 전쟁 중에도 백성들을 걱정하였답니다.

 

이순신 장군은 명량해전에서 열 세 척의 배로 백서른세 척의 왜군을 물리쳤으며, 물러나는 왜군과도 맞서 싸워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결국 왜군의 총탄에 숨을 거두었어요. 이순신 장군이 숨을 거두었다는 소식에 조선 사람 모두가 슬퍼했다고 해요.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과 명나라를 정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어요. 임진왜란은 1592년 왜군에 침략으로 시작된 전쟁인데요. 임진왜란은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은 1598년까지 7년 동안 계속되었어요.

임진왜란의 결과, 조선의 농토는 황폐해졌으며 많은 백성들이 피해를 입었어요. 특히, 불국사나 경복궁 등의 소중한 문화재들이 불에 타 버렸고, 일부 문화재는 일본의 손에 넘어갔어요.

일본은 조선의 도자기 기술자를 납치해 가기도 하였는데요. 이 덕분에 도자기 산업이 발달했으며, 금속 활자 인쇄술도 발달하게 되었어요.

 

 

 - 거북선을 만들고 있는 이순신-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거북선은 배가 거북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에요. 배 위에는 적군이 기어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수백 개의 철침을 박았으며, 거북선의 앞쪽에 있는 용머리에서는 유황이나 염초를 태워 연기를 뿜도록 해 적들을 혼란시켰어요.

거북선은 노를 젓는 아래층과 총이나 포를 쏘는 위층으로 만들어졌는데요. 두 개의 돛대와 좌우에 열 개씩 있는 노 덕분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거북선은 현재 남아 있지 않고, 오늘날에는 기록을 참고하여 만든 거북선만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학익진'은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 대첩에서 사용한 전법인데요. 학이 날개를 펼친 모양으로 적을 포위해서 한꺼번에 공격하는 작전을 뜻해요. 이순신 장군은 도망치는 척하며 왜군을 한산도 앞바다까지 유인했는데요. 이때 모든 배가 뱃버리를 돌려 순식간에 왜군의 배를 둘러싸고 일제히 공격했어요. 학익진은 모든 배가 동시에 뒤로 돌아 공격해야 하고, 정확하게 적을 포위해야 하기 때문에 잘 훈련된 함대만 할 수 있는 작전이에요.

 

 

 

 

[소빅스 MI인물이야기]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온몸으로 맞서 싸워 우리의 바다를 지키고, 언제나 나라와 백성을 사랑했던 이순신 장군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우리의 위대한 영웅 이순신 장군을 기억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시길 바랄게요! :)

 

by 대교 2015. 7. 2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