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날이면 더위를 피해 아이랑 갈만한곳을 찾게 되는데요. 시원하게 여름을 즐기며, 지식도 쌓을 수 있는 곳이라면 가장 먼저 어린이 도서관이 떠오를 것 같아요^^ 특히, 요즘은 독서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색다른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이색 어린이 도서관들이 많이 생겨났는데요.

오늘은 대교와 함께 어린이들의 즐거운 방학을 책임지는 전국 이색 어린이 도서관들을 알아볼게요! :)

 

 

 

아이랑 갈만한곳 성남 판교 어린이 도서관은 분당의 첫 번째 시립 어린이 도서관이에요. 전체 도서 중 54%가 어린이 도서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서적을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로봇과 관련된 전시 체험과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로봇 체험관 '신나는 로봇관'이 이색적인데요. 로봇 과학에 대한 창의적 사고력과 종합적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로봇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어요. 3D 프린터를 이용한 로봇팔 만들기, 동작을 따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다양한 동작 인식 게임하기 등을 체험해보실 수 있으며, 하루에 총 3번 휴머노이드 댄스로봇의 군무를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방학에는 매주 2회씩 로봇 과학원리 이론 수업과 로봇 만들기 체험 특강도 함께 운영되고 있는데요.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신나는 로봇 체험관을 통해 과학 기술 마인드까지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

 

 

 

아이랑 갈만한곳 두 번째 어린이 도서관은 바로 오산 꿈두레 도서관이에요. 오산 꿈두레 도서관은 책과 캠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매우 이색적인 곳이에요. 전국 최초로 도서관에 독서 캠핑장을 설치했기 때문인데요. 가족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책을 읽고, 캠핑까지 즐길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어린이 도서관이에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네 가족씩 무료로 원통형 캠핑동을 이용할 수 있고,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데크도 있어요. 단, 캠핑장에서 퇴소할 때에는 아이들과 함께 작성한 독서캠핑 소감문이나 독서감상문을 제출해야 해요.

그 외에도 매주 토요일에 펼쳐지는 마술, 콘서트 등의 문화 공연이 펼쳐지며, 여러 독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에도 참여할 수 있어요.

 

 

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어린이에게 꼭 맞는 도서관으로 으뜸인 곳인데요. 도서관의 책상과 의자 등 모든 시설들을 어린이들의 체격과 행동 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기 때문에 1살 이상의 어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어린이들까지 마음껏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도서관이에요.

 

또한, 매월 두 번째주 토요일에는 가족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토요일에 만나요' 문화 공연이 펼쳐져요. 매주 원어민의 영어 스토리텔링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니, 어린아이들도 즐겁게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어요.

 

 

 

구로 글마루 한옥 어린이 도서관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이색 어린이 도서관이에요. 주동(향서관)과 별동(성학당) 두 채의 건물이 고풍스러운 화랑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대청마루를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꾸민 '책이야기마당' 등 아름다운 한옥의 멋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이색 어린이 도서관 글마루 한옥 어린이 도서관은 1만여 권의 유아동 책이 구비되어 있으며, 성학당에서는 다양한 전통문화와 인문학 놀이터를 체험할 수 있어요.

매달 두 번째 토요일에는 '옛이야기랑 전래놀이 즐기기'를 진행하며, 아늑한 꿈다락방에서는 아이와 함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고 해요. 또한, 까막잡기 놀이, 실뜨기 등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를 피해 아이랑 갈만한곳으로 추천드린 전국 이색 어린이 도서관!

색다른 공간 연출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는데요^^ 도서관마다 사전 신청을 받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방문 전 꼭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여름, 신나는 도서관을 경험해보시길 바랄게요! :)

 

by 대교 2015. 8. 13.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