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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육아

5월 8일 어버이날, 편지 문구와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는 법

5월 8일 어버이날이 곧 다가오는데요^^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스러운 편지를 드리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편지를 오랜만에 쓰시는 분들이라면 어버이날 편지 문구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 되시죠. 그래서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알아보고, 편지 문구와 함께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





5월 8일 어버이날은 1973년부터 제정된 기념일로,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날이에요. 그래서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전국 곳곳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한 행사가 열려요. 요즘은 어버이날이면 좋은 선물을 해드리거나 효도 관광을 보내드리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좋은 선물을 못해드리더라도 정성스러운 편지나 전화 한 통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요^^





5월 8일 어버이날 편지 문구,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 언제나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 사랑합니다!

· 어머니,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항상 자랑스러운 아들(딸)이 될게요!

· 부모님의 은혜의 깊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해요. 부모님의 은혜 정말 감사합니다.

·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늘 착한 딸(아들)이 될게요!

· 뜻깊은 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껴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늘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께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를 차려드리는 건 어떨까요?^^ 항상 받기만 했던 아침식사를 어버이날 만큼이라도 일찍 일어나 부모님께 대접해드린다면 정말 기뻐하실 거예요^^ 꼭 거창한 상차림이 아니더라도 괜찮아요. 또한, 부모님을 꼭 안아드리는 것도 좋아요. 부모님을 안아드리는 것이 조금은 쑥스러워도 서로의 체온과 사랑을 느끼기에는 포옹만큼 좋은 것이 없답니다^^ 앞서 살펴본 어버이날 편지 문구를 참고해서 정성스러운 편지 한 통도 좋아요. 부모님을 찾아뵙기 어렵다면 전화로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시면 좋겠어요^^



오늘 알아본 5월 8일 어버이날 편지 문구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법, 어렵지 않으시죠?^^ 올해 어버이날도 부모님과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