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를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참 다양해요. 그중 경청하며 듣는 자세는 아이의 이해력과 기억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어요. 타인의 말을 잘 안 듣는 아이들은 자기 생각에만 몰두에 사고를 확장시키는 속도가 느린 반면, 경청하는 자세가 익숙한 아이들은 타인의 생각을 잘 이해하고, 기억하여 결국 학습능력까지 높이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잘 들어야 할까요? 오늘은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경청하는 자세를 알려드릴게요! :)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첫 번째 방법은 적당한 정도로 상대방의 시선을 맞춰주는 것이에요. 이야기를 하는 친구의 눈을 맞추면 이야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친구도 '내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어요. 이는 결국 자신의 생각과 친구의 생각을 비교하며 사고의 확장을 일으킬 수 있고, 기억력과 이해력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돼요.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두 번째 경청하는 자세는 친구에게 우호적이고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에요. 친구가 이야기를 하는데 딴짓을 하거나 부정적인 태도로 듣는다면 친구가 가진 생각을 모두 이끌어내기가 어렵게 돼요. 이는 보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기회가 적어지게 되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한계를 만들 수 있어요. 따라서 팔짱을 끼는 행동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친구에게 개방적인 자세로 가끔 고개를 끄덕이거나 '아~', '음' 등으로 맞장구를 쳐주는 것도 좋아요.






세 번째 경청하는 자세는 바로 메모하는 습관이에요. 앞으로 아이들은 오로지 성적을 위해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보다, 토의와 토론 등을 통해 상대방과 의견을 나누고, 그 속에서 결론을 도출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될 텐데요. 이때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친구가 말한 이야기를 더 잘 평가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과 비교하며 오래 기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냥 듣는 것보 메모하며 들으면 상대의 생각에 대한 이해력도 높아지는데, 이는 상대방과의 의사소통도 수월하게 만들어주어요.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를 이해서는 먼저 잘 들을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랄게요! :)



by 대교 2016. 6. 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