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실내 에어컨 또는 선풍이 이용이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 모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날이 어두워질 때부터는 창문을 열지 않기 위해 냉방기구를 더욱 많이 사용해요. 이럴 때 발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냉방병! 아기가 더워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는 이유로 냉방기구를 많이 사용하다 보면 아기가 냉방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방하는 것이 옳으며, 아기가 냉방병에 걸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가벼운 몸살에 걸리는 증상을 겪는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은 호흡기 질환, 두통, 근육통, 어리럼증, 소화불량 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손발이 붓거나 얼굴이 붓는 증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기가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팔다리에 힘이 없어 보인다면 냉방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정 실내 온도인 24~26도씨를 유지해주세요. 또한 습도는 60~70%가 될 수 있도록 유지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높은 온도부터 시작하고 온도를 서서히 낮추어 몸이 적응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해주세요.


외출 시 겉옷 준비하기 : 아기와 함께 외출한다면 꼭 겉옷 또는 큰 수건 등을 준비해 외출해주세요. 실외에만 있을 시 괜찮지만 실내로 들어갔을 경우 너무 세게 틀려있는 에어컨에 아기가 냉방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온도 차이를 크게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겉옷을 입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목에 수건 둘러주기 : 아기가 자는 동안 선풍기를 계속 틀어놓는 경우 기관지가 약한 아기는 목감기에 걸릴 수습니다. 호흡기로 한기가 들어가 냉방병에 걸릴 수 있으니 목에 손수건 또는 목수건을 감아 주어 몸속으로 한기가 드는 것을 막아 주세요. 


제철 과일 섭취하기 : 제철 과일을 섭취함으로써 비타민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는 아기의 면역력을 키워주어 냉방병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여름 제철 과일로는 복숭아, 포도, 수박 등이 있습니다.




아기들은 어른보다 예민하기 때문에 냉방병에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실내와 실외 온도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냉방병, 올바른 예방법을 통해 아기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






by 대교 2016. 7. 20.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