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찾아왔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2학기에 배울 내용을 미리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1학기 동안 배웠던 학습 내용들을 다시 짚어보고 정확하게 마무리 짓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1학기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을까요? 대교가 가이드를 제안합니다. :)






한 학기 동안 공부한 주요 개념들을 짧은 기간에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학습 방법입니다. 특히 과학, 사회 교과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교과서 속 개념, 물건, 단어, 유적, 인물, 사건 등을 찾아 가나다순으로 단어를 정리한 뒤 공책에 그 의미를 적어봅니다. 모든 단어를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이해가 가지 않는 개념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으며 정확히 읽는 습관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는 학습 방법입니다. 한 번에 5분 이내로 제한하여 읽기 연습을 하며, 긴 글보다는 3~5페이지 분량의 글을 읽도록 합니다. 






저학년뿐 아니라 기본적인 연산이 서툰 고학년에게도 도움이 되는 학습법입니다. 특히 연산은 때를 놓치면 그 실력을 쌓기 어려우므로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줄 공책이나 칸 공책을 이용해 계산 습관을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학습법의 핵심입니다.




수학 교과서나 익힘책을 살펴보고, 틀렸던 문제들만 찾아 별도의 오답노트를 만드는 학습법입니다. 저학년은 하루에 3~5문제 정도, 고학년은 1문제 이내가 적당하며, 일반적인 공책보다는 다양한 오답노트 형태를 참고해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1학기 동안 배운 학습 내용들 중 결손 요소는 교과서를 통해 대부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읽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거나 문제와 관계없는 답변이 쓰여 있지는 않은지 살펴봅니다. 교과서에 밑줄을 긋고 빈 곳에 메모지를 붙이는 등의 공부 방식을 통해 교과서 자체를 '오답노트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교과서 내용을 확실히 습득할 수 있는 효과적인 공부 방법입니다.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1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2학기를 맞이하도록 해요! :) 





by 대교 2016. 8. 2.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