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경리단길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2동에 위치한 서울의 명소로, 육군중앙경리단을 시작으로 하얏트 호텔 입구까지 이어진 오르막길과 그 옆으로 뻗어나간 작은 골목길들을 포함해 녹사평역에서 경리단까지의 내리막길을 통칭하는 길인데요,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과 녹사평역 2번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이태원은 최근 ‘경리단길’은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핫플레이스가 되었는데요. 어떻게 사람들에게 주목 받게 되었을까요? 이태원은 인근에 위치한 미군 부대의 영향으로 일찌감치 외국인들의 주거단지로 자리 잡아, 이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종류와 개성을 가진 식당과 술집, 카페들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인지도를 높여가다가 경리단길을 따라 펍(PUB), 술집, 카페, 음식점들이 줄지어 생겨나면서 현재는 서울의 주요 관광 코스 중 한 곳으로 자리 잡게 됐어요.
 
 

 

 

 

경리단길은 이태원에서도 맛집으로 유명한 가게들이 즐비한 곳인데요, 마치 외국의 거리 한 곳을 옮겨놓은 듯한 경리단길은 요즘 우리나라에서 가장 트렌디한 장소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경리단길이 이처럼 다른 관광 거리보다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단 어느 곳을 가든 흔히 볼 수 있는 체인점보다 가게마다 역사와 개성이 있는 가게들이 많다는 점 때문입니다.
 
 
 


 


식당뿐만 아니라 경리단길의 이색적인 가게들도 눈길을 끄는데요, 연인과의 데이트나 친구와 함께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이색 가게를 살펴보다 보면 마치 여행을 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낮에는 이국적인 이태원 경리단길을 거닐며 구경도 하고 산책을 즐기다가 땅거미가 질 무렵이면 이렇게 통유리로 된 카페나 펍에 앉아 커피나 맥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죠?
  
 
 


 

이태원의 명소라 해도 과언이 아닌 해밀톤호텔 쇼핑센터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한국 전통 공예품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밀톤호텔 뒤편에 위치한 세계음식거리에는 이름에 걸맞게 세계 각국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로 가득합니다.
 
 

 

 
 

한참 동안 이태원 경리단길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며 구경하다가 목도 축이고 다리도 쉴 겸 츄러스가게가 보여 들어갔는데요, 이곳은 일반적인 길쭉한 스틱 형태의 츄러스가 아닌 말발굽 모양의 츄러스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츄러스와 함께 별도로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면 이렇게 츄러스와 함께 먹을 수 있는데요, 츄러스와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니 거친 식감의 츄러스가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또, 아이스크림을 주문할 때는 취향에 맞는 토핑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국적인 장소이자 가장 트렌디한 장소인 이태원 경리단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국적인 거리를 거닐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느껴보고, 평소 쉽게 맛볼 수 없는 외국 전통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 이태원 경리단길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by 대교 2016. 12. 6.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