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활동량이 부족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체력을 단련시키는 것은 물론, 건강 증진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등 여러모로 이점이 많은 취미활동이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운동도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는데요. 갑자기 몸을 많이 혹사한 경우에는 운동 후 통증인 후유증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오늘은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후유증 중에서도 초보자들이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할 경우 걸리기 쉬운 피로골절에 대해 살펴보려 해요.







피로골절은 뼈에 질환이나 외상을 당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골절이에요. 보통 골절은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인해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가는 것을 일컫는데요. 낙상이나 충돌 등의 단발성 사고로 생기는 일반적인 골절과 달리 피로 골절은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뼈의 특정 부위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생긴다는 특징이 있어요.









피로골절 특별한 질환이나 외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반복성 외력에 의해 뼈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골조직이 터지면서 실금이 생기는 질환이에요. 우리의 근육은 뼈에 직접적인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하지만 장기간 근육을 사용하는 경우 피로도가 쌓여 근육의 충격 흡수 능력이 떨어지고, 손상이 가해지면서 뼈로 자극이 바로 가해질 수 있어요. 이것이 누적되면 골절로 이어지는 것이죠. 그래서 주로 피로골절은 정강이뼈와 종아리뼈, 발뒤꿈치, 발가락과 발목 사이 등 주로 무릎 아래쪽에서 많이 발생한답니다.








피로골절은 특별한 외상이 없었기 때문에 골절 여부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요. 또, 휴식을 취하면 없어진답니다. 하지만 골절이 진행된 경우에는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나고 점차 체중을 지탱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피로골절로 인한 통증은 대개 골절부위에서 국소적인 형태로 나타나지만, 방사통의 형태로 발생되기도 하는데요. 피로골절이 발생하면 의심되는 부위가 붓거나 만졌을 때 통증이 느껴질 수 있지만, 걸음을 걸을 때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통증을 못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요. 때문에 걸음을 걸을 때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진다면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셔야 해요.







피로골절을 예방하려면 지속되는 반복운동의 연습계획을 개선하고, 균형잡힌 근육 트레이닝과 나이와 체력에 맞는 트레이닝 방법이 필요해요. 또,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하며 체력이나 운동능력을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운동을 지양해야 해요. 한가지 운동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운동을 번갈아 하는 것이 피로골절 예방에 도움이 되며, 만약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휴식을 취하고 통증이 지속되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가 보시길 바라요.



피로골절은 초기에 발견할 경우에는 휴식과 안정만으로도 자연치유가 가능하지만, 정도가 심하면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게 되고, 심각할 경우 다리에 철심을 박는 외과적 수술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 무리하지 마시고 조기에 증세가 느껴질 경우 바로 병원을 찾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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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9.02.2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