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공식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가오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 전국 벚꽃 개화시기를 미리 살펴보고, 가볼 만한 벚꽃 명소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그럼 지금부터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 







올해의 벚꽃 개화는 오는 3월 2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점점 북상하여 남부지방은 3월 22~31일경, 중부지방은 3월 31일~4월 7일경 사이에 개화할 예정이라 해요. 예보에 따르면 2019 벚꽃 개화시기는 지역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3월의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이전보다 4~7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벚꽃은 개화 후 만개까지 약 일주일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이를 고려할 때, 제주도는 3월 28일, 남부 지방은 3월 29일에서 4월 7일, 중부지방은 4월 7일에서 14일 사이에 벚꽃이 절정으로 필 것으로 예상해요. 그러니 꽃구경을 계획하신다면 이를 참고하셔서 미리 일정을 세워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ㅡ^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예요. 진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로 매년 4월이 되면 도심 전체가 벚꽃 물결로 일렁인답니다. 때문에 도시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경관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최고의 명소를 꼽으라면 단연 여좌천이 아닐까 싶어요. 이곳은 진해를 넘어 전국 최고로 손꼽히는 벚꽃 터널이 형성되는 곳인데요. 위로는 연분홍 꽃잎이 터널을 만들어내고 아래로는 노랗게 꽃을 피운 유채꽃이 어우러져 총천연색의 경관을 자아낸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경상남도 하동의 쌍계사예요. 쌍계사 일대의 벚꽃 군락 역시 규모와 아름다움 면에서 전국에서 손에 꼽는데요. 해마다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꽃놀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에요. 쌍계사 벚꽃은 화개장터에서 시작되어 하동의 천년고찰인 쌍계사 일주문까지 이어져 있는데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화개천을 따라, 꽃잎이 눈처럼 흩날리는 벚꽃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느껴보세요.








대구 이월드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벚꽃 명소랍니다. 대구 이월드에서는 여의도 윤중로에 식재된 것보다 3배나 많은 벚꽃나무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때문에 어디로 발걸음을 옮기던 아름다운 경관을 만나볼 수 있어요. 게다가 이월드는 밤이 되면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뽐내는데요, 벚꽃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밤 830만 개의 전구 조명을 켜서 낮과는 또 다른 몽환적인 정취를 자아낸답니다. 이월드 내 83 타워에 오르면 화려한 조명과 벚꽃, 잘 단장된 공원 내 조경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데 이 풍경이 매우 아름다우니 방문하신다면 놓치지 말고 들러보세요~!







'수면이 거울같이 청청하다'고 해서 이름 붙은 경포호는 강릉 경포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호수랍니다. 경포호 풍경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지만 특히 벚꽃이 만개한 봄철의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해요. 해마다 봄이 되면 호수 주변을 따라 심어진 벚꽃나무에 꽃이 가득 피어오르는데요! 파란 하늘과 푸른 호수 그리고 새하얀 벚꽃이 어우러진 이 풍경을 아직까지 못 보신 분들은 올봄, 경포호로 발걸음을 옮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벚꽃 명소는 서울 잠실 석촌호수예요. 한강 매립사업을 통해 형성된 석촌호수는 수변을 따라 심어진 수양 벚꽃 나무로 특히 유명한데요. 석촌호수를 찾으면 호수와 벚꽃, 그리고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장식하는 화려한 고층 빌딩이 한데 어우러진 특별한 경관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축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음악회 등이 열리고 부대 행사로 각종 체험전과 캐리커쳐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 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아요. 꽃 구경도 하고 재미있는 추억도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드려요. ^^ 



이렇게 2019년 벚꽃 개화시기를 살펴보고 전국 각지의 벚꽃 명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 외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벚꽃 명소들이 많이 있으니 여러분도 나들이 계획을 미리미리 잘 세우시길 바라요. 그럼 다음 번에도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리며 이야기를 마무리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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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9.02.28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