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오늘의 세상

 

들을 수록 재미난 방언 이야기!

 

 

 

 아따 안녕하십니꺼 허벌나게 좋으다껭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했냐고요?

바로 "안녕하세요. 정말 좋습니다!" 인데요.

우리의 정감 어린 말, 방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교 오늘의 세상

 01 | 방언 

 

  방언을 나누는 기준

 

 

방언은 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로 지역 특유의 고유색을 나타냅니다.

지역적으로 격리되기 때문에 지역이 갈라지는 것 처럼 언어도 저마다 색깔을 띄며 갈라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방언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충정도,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로 나눠 방언을 말 할 수 있습니다.

 

 

 

 

 

대교 오늘의 세상

 02 | 사투리 배우기 

 

  재미있는 사투리들

 

 

지역

표준어

사투리

충청도

절반

반천

다락

벽장

강원도

바람

나블

저리 비켜라!

난저라!

빨리

날래

전라도

어서

허벌라게

멸치

순대

피창

경상도

가파르다

깨끌막지다

기겁하다

식겁하다

대문

삽작

제주도

여자

지집아이

시집 간 여자

넹바리

친척

괸당

머리카락

허운데기

 

 

충청도,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의 말은 조금씩은 눈치 챌 수 있겠지만 제주도의 사투리는 눈치 조차 챌 수 없게 굉장히 다른 나라 언어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주도는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섬이라는 독립적인 공간에 존재했기 때문에, 점차 내륙 사람들과의 소통이 끊기면서 그들만의 언어가 발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표준어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고유 언어인 방언이 없었다면 표준어 또한 제정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표준어도 중요하지만, 방언도 지켜나가며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by 대교 2012. 8. 2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