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오늘의 세상

 

가을에 발생하는 전염병을 조심하세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가을!

벌초다, 단풍놀이다 산으로 들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데요.

가을철 야외활동을 하다 걸릴 수 있는 전염병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전염병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교 오늘의 세상

 01 | 쯔쯔가무시병 

 

  쯔쯕무시병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에 의해 생기는 감염성 질환으로 진드기 유충이 피부에 붙어서 피를 빨아먹은 부위에 딱지가 동반되는 궤양으로 성묘를 가는 추석 전 후, 산과 들에서 야외활동이 잦은 이 때쯤 많이 발생합니다.

짧게는 1주일, 길게는 3주까지 잠복기를 가지고 발열, 발한, 두통, 결막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발열이 시작되고 1주일이 지나면 암적색의 구진이 온 몸에 퍼졌다가 사라지기도 하며, 구토, 설사를 동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행성출혈열

 

 

급성으로 발열, 요통, 출혈 등의 증상으로 시작하는 유행성출혈열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 감염증입니다. 들쥐나 집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데 이 바이러스때문에 걸리고 맙니다. 늦가을이나 늦봄에 주로 발생하고, 9일~3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납니다.

갑자기 발열이 시작되 식욕 부진, 권태감, 심한 두통을 보이다가 해열과 동시에 혈압이 떨어지고 착란, 혼수와 같은 쇼크 증상을 보이다가 심하면 탈수, 쇼크, 폐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렙토스피라증

 

 

북극과 남극을 제외한 어느 지역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는 렙토스피라증은 가축이나 야생 동물의 소변으로 전파되는데, 감염된 동물의 소변이나 조직으로 오염된 하천이나 물에 의해 집단 발병할 수도 있습니다.

렙포스피라증은 사람마다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데, 급성 발열과 두통, 오한, 근육동, 점막의 출혈, 안결막 충혈 등이 보통의 증상입니다. 사망률이 20~30%나 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가을철 풀이나 산에 들어갈 때는 꼭 긴 바지를 입고, 잔디나 풀 위에 아무렇게나 앉지 말아야 합니다.

또, 가을철에 풀이나 숲에 들어갔다 나온다면 즉시 씻는 것이 좋습니다.

산이나 숲에 다녀온 후 비슷한 증상이 발생한다면 지체말고 즉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by 대교 2012. 10. 19.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