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홍 중국어 학습으로 외고 진학과 공부, 두 마리 토끼 잡았어요!
중·고등 학교에서는 제 2 외국어 교과목으로 다양한 외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외국어 중 하나는 ‘중국어’ 인데요. 중국어 공부는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 지 고민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꾸준한 중국어 학습으로 내신 준비와 외고 진학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김태윤 학생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김태윤 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외고를 준비하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 늦게 중국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태윤 학생도, 옆에서 지켜보는 김태윤 학생의 어머니도 조급해하지 않았는데요, 바로 차이홍 중국어로 학습하면서 중국어에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한영외고 입시 전형은 1단계 영어 내신과 출결점수, 2단계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내신 점수는 영어 한 과목만 반영하지만, 지원 전에 전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서도 차이홍 중국어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김태윤 학생은 외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진로에 대해 다양한 방면에서 생각해볼 기회가 많았는데요, 여기에 중국어가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꿈도 바뀌었습니다.
김태윤 학생은 초등 5학년 동생과 함께 차이홍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형제가 함께 학습하기 시작한 것은 ‘언어는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어머니의 생각에서 비롯했습니다.
형제를 모두 가르치는 안태향 선생님(차이홍 중국어 서초지점)은 김태윤 학생의 성실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김태윤 학생은 외고 진학 후에도 안태향 선생님에게 일주일에 한 시간씩 꾸준히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 한자를 외울 때 한자 자체를 외우는 것보다 그려지는 과정을 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진다.
2. 성조는 발음으로 외운다!
- 성조는 성조로 외우지 말고 발음으로 외워야 한다. 보통 2성과 3성의 발음이 헷갈리고, 3성은 성조 변화가 있기 때문에 발음을 기억하는 편이 외우기 수월하다.
3.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한다!
- 중국어는 성조에 따라 의미가 달라져 발음이 매우 중요하다. 매일매일 조금씩 발음을 교정하고 단어를 외우는 것이 도움 된다.
지금까지 차이홍 중국어로 한영외고 진학과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김태윤 학생의 공부비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김태윤 학생은 앞으로도 차이홍 중국어를 학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단기목표는 HSK 5급을 취득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성실히 공부한다면 실력 향상을 넘어 원하는 국제 변호사의 꿈도 이루리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