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대교 소식

강영중 그룹회장님과 눈높이 선생님이 함께 하는 다섯 번째 아름다운 동행 이야기

대교 2018. 1. 24. 16:24




대교 공식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대교의 뜻 깊은 행사 현장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바로 오늘의 교육 브랜드 대교를 있게 한 강영중 회장님과 눈높이 선생님들이 함께 만나고 소통한 '아름다운 동행' 현장인데요.


지난 1월 16일,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는 '2018년 아름다운 동행' 행사가 열렸어요. 대전 롯데시티호텔, 시흥HRD 센터, 동대구 센터, 해운대 센터 등을 돌며 6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2018 아름다운 동행의 첫 번째 만남이었는데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동행은 강영중 회장님이 눈높이선생님을 직접 만나 감사를 전하고, 교육에 대한 서로의 노하우와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느껴봄, 바라봄, 꿈꿔봄'이라는 주제로 열렸던 축제의 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한파보다 더 무섭다는 한겨울 미세먼지를 뚫고 눈높이 서울서북∙강북∙남동과 강원, 제주 본부 선생님들이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 모였어요. 바로 그룹회장님을 '창업자'와 '동업자'로서 만나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 이해서였는데요~! 눈높이 선생님들은 분홍색 꽃잎이 흩날리는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이날의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답니다.

 

 


 


행사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감사하는 회원과 학부모의 감사 메시지, 열정을 다하는 아내에게 사랑을 전하는 배우자의 영상 편지 등을 담은 동영상으로 시작했어요. 진심 어린 메시지들을 하나하나 접하면서 행사장은 이내 뭉클하고 감동적인 분위기로 차 올랐어요. 이 감동은 남성 4중창 팝페라 그룹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더욱 커졌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눈높이선생님들이 '스스로의 일에 대한 열정과 직업에 대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어요. 눈높이 송파지점 최태순 선생님은 인생 위기의 순간에 함께해준 눈높이에 고마움을 표하며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던 노하우를 나누고, 눈높이동두천지점 김숙영 선생님은 ‘눈높이예스클래스 오픈’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현실화한 과정을 통해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답니다. 이처럼 각 선생님들의 이야기와 귀한 경험담도 들어볼 수 있었어요.




 


 

드디어 창업자 강영중 그룹회장님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어요. 강영중 그룹회장님은 선생님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지에서 내용을 추려 만든 질문은 물론, 현장에서 즉석으로 올라오는 질문까지 충실하게 답변하며 선생님들과 소통했답니다. 또한 선생님들이 사람을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숭고한지 업의 가치를 깨닫고, 자긍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하셨어요.




 



행사는 기념촬영과 정갈한 오찬으로 이어졌어요. 강영중 그룹회장님은 선생님들과 한 테이블에 둘러 앉아 식사를 하며 눈높이선생님으로서의 고민과 보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어 마무리 인사에서 "2018년 한 해 동안 모든 구성원의 행복을 빌며,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존경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남겼답니다.


 



이렇게 '2018년 아름다운 동행' 현장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날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눈높이선생님들이, 우리가 지금 아름답게 동행하고 있음을 마음에 새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