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교육을 말한다 

 

글을 짧게 쓰는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경우 글을 짧게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원인으로는 글쓰기에 흥미가 없거나 쓸거리가 없는 경우,

혹은 글쓰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가 글쓰기를 어려워한다면 그 원인을 찾아보고, 그 해결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교  교육을 말한다

글 잘 쓰는 방법 

 

 

  글을 짧게 쓰는 원인은?!

 

1. 글쓰기에 흥미가 없는 경우

 

아이가 글 쓰는 것에 흥미가 없다면 왜 글쓰기에 흥미가 없는지부터 살펴보아야 합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의 언어 사용은 듣기가 45%, 말하기가 30%, 읽기가 16%, 쓰기가 9%라고 해요. 그만큼 쓰기 비율이 낮은

거죠. 아이가 글쓰기에 흥미가 없다기보다 어쩌면 글을 쓰는 비율이 다른 언어활동보다 적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자꾸 글쓰기를 강요만 한 것은 아닌지, 자신의 글을 남에게 보여주었을 때 창피를 당한

일이 없는지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쓸거리가 없는 경우

 

아이가 글을 쓸 내용이 없다는 이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특별한 일이 없어서

일기를 길게 쓸 수 없다면 오늘 있었던 일 중에 하나를 골라 이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고, 그 일을 누구와 함께

했는지, 또 그 일을 하며 생각하거나 느낀 점을 무엇인지 써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글을 쓰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

 

아이가 글을 쓰는 방법을 모른다면 글은 소재에 따라 쓰는 방법이 달라진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소풍'과 같은 소재의 경우 시간과 장소의 흐름에 따라 글을 쓰는 것이 좋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

나는 일이나 사건은 육하원칙에 의해 쓰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글을 길게 쓰지 않고 요점만 간단히 적어 넘어

간다면, 문단 전개 방법을 모르는 것이랍니다. 요즘처럼 서술형, 논술형 문제의 비중이 높아진 시점에서는 글을

짧게 쓰는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쓰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

 

<쓸거리 마련하기>

 

아이가 글을 쓰기 어려워할 때는 대화를 통해 쓸거리를 마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체험학습'에 관한

글을 쓸 때는 누구와 함께 어디에 갔는지, 갈 때 무엇을 타고 갔는지, 가서 무엇을 보았는지, 그것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느꼈는지 등 쓸 내용을 아이에게 물어보고 대답을 들어주는 것이 글쓰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배경 지식 쌓기>

 

다양한 배경 지식을 갖고 있다면 쓸거리도 많아지고, 자연히 글을 길게 쓰게 됩니다. 배경지식을 쌓는 방법으로는

직접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산이나 들로 나가 자연을 느껴보고, 시골에 가서 그 모습을

직접 살펴보면 글을 쓸거리가 많아지게 되죠. 또 독서와 같은 간접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알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게된다면 글을 쓸거리가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어휘력 기르기>

 

쓰고 싶은 내용은 많지만 어휘력이 풍부하지 못해 글을 길게 못 쓰는 아이들도 있는데요. 어휘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을 읽을 때 국어사전을 찾아보는 습관을 갖는 것입니다. 글을 읽다가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바로

국어 사전을 통해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죠. 낯선 낱말은 공책에 적어두고, 모르는 낱말이 나올 때마다 써 놓은

다음, 국어사전에서 뜻을 찾아보고 그에 맞는 짧은 글을 지어본다면 모르던 낱말도 금세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출처: 눈높이 홈페이지        

 

 

 

 

 

 

by 대교 2013. 6. 2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