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오늘의 세상

 

9월 9일은 닭고기 먹는 날!

맛있는 닭요리 만드는 노하우

 

 

 

매월 ~데이라고 하여 다양한 기념일이 있는데요.

9월 9일은 일명 "구구데이"라고 불린답니다^0^

9월 9일을 숫자로 써서 읽으면 닭의 울음소리인 "구구"가 된다는 데서 나온말이라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농림부에서 닭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날로 정했답니다.

그럼 구구데이를 맞아 닭고기 손질 방법과 부위별 사용 되는 용도에 대해 살펴볼게요~

 

 

 

대교 오늘의 세상

구구데이

 

 

  닭고기 고르는 방법 & 보관법

 

닭고기를 고를 때는 목이나 다리를 자른 부분이 붉은 갈색이나 노란색을 띠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또 살빛이 분홍색을 띠고 껍질이 크림색을 띠는 것이 신선한 닭고기랍니다^0^

닭고기를 보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닭고기는 다른 고기에 비해 고기결이 부드럽기 때문에 얼려서 보관하면

맛이 떨어진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닭을 구이한 후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루 이틀안에 조리하여 먹는 것이 좋아요!

 

 

  닭고기 부위별 영양소

 

가슴살/안심 : 지방이 가장 적고 맛이 담백해요.

어깨살/닭봉 : 육질이 부드러우며 지방이 적어요.

날개 : 단백질과 콜라겐이 풍부해요.

다리살 : 육질이 단단하며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요.

닭발 : 콜라겐이 풍부해요.

 

 

  닭 부위별 음식 추천

 

<다리살/날개살>

 

닭고기의 다리살은 육질이 쫄깃하기 때문에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데요. 집에서 닭다리살을 이용해 요리를

할 때는 뼈를 발라 놓은 것을 구입해 칼집을 넣어 조리하면 간이 잘 배고 요리하기도 쉽답니다.

또 날개살은 껍질채 오븐이나 직화에 구워 먹는 것을 추천해요. 특히 닭육수를 낼 때 날개살을 사용하면 깊은

맛을 낼 수 있답니다^0^

 

<가슴살/안심>

 

고단백 저열량 식품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닭가슴살은 조리법에 다소 퍽퍽하다는 것이

단점인데요. 이런 가슴살이나 안심을 삶을 때는 물에 대파, 다시마, 후추 등을 넣은 후 물이 끓으면 고기를

넣고 바로 불을 끄고 뚜껑을 닫은 채 서서히 익혀주세요. 그럼 촉촉한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또 닭가슴살과 안심은 꼬치나 구이 요리로 사용해도 좋아요. 다양한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맛이 풍부해진답니다.

 

<껍질>

 

닭껍질은 술안주용으로 제격이에요! 껍질 안쪽에 붙은 지방을 긁어낸 후 오븐에 바삭하게 구워지면 손쉽게

닭껍질구이를 만들 수 있답니다. 소금으로 간을 한 후 튀김옷을 입혀 튀겨주어도 맛있어요.

 

<닭뼈>

 

닭뼈는 국물을 낼 때 사용하면 좋아요. 닭뼈를 물에 담아 핏물을 뺀 다음 살짝 데쳐 잡내를 없애주세요. 그 다음

양파, 마늘, 대파, 고추 등과 함께 푹 고았다가 체에 걸러 맑은 국물만 받아주면 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닭육수는

일반 국물 요리 뿐 아니라 파스타, 카레, 찜 등에 골고루 사용할 수 있어요^0^

 

 

 

 

 

by 대교 2013. 9. 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