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초등 학습

 

음식 편식하는 아이 습관 고치는 방법 

 

 

 

 

죽어도 먹지 않겠다는 아이 vs 어떻게든 먹이려는 부모님

이렇게 편식하는 아이 때문에 밥상에서 전쟁을 치르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그럼 어떻게 하면 이 전쟁을 끝내고 평화로운 식사를 할 수 있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0^

 

 

 

대교  초등 학습

 아이 편식 습관 고치기 

 

  부모님의 식습관 점검

 

아이들은 부모님의 유전자를 그래도 물려받기도 했지만 부모님의 생활 습관을 그대로 닮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모님의 식습관을 먼저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어요. 먼저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지는 않은지 너무 육식 위주의

식단은 아닌지 한 번 체크해보세요. 편식 습관을 고치는 첫 번째 단계는 올바른 식사 예절을 배우는 것이에요.

먼저 정해진 식사 시간에 밥상 앞에 올바르게 앉고 가능하다면 되도록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식사 시간을

즐거운 시간이라고 인식을 시켜주는 것이 좋답니다~

 

  아이가 싫어하는 재료 숨기기

 

아이가 어떤 음식을 싫어하는 이유는 입맛에 맞지 않아서 일 수도 있지만 생긴 모양이나 색깔 등을 보고서 막연한

거부감이 생겨서 일 수도 있어요. 채소를 먹기 싫어한다면 아주 잘게 썰어서 볶음밥을 만든다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햄, 소시지와 함께 요리해서 같이 먹을 수 있도록 해주셔도 좋아요. 그리고 아이가 안 먹는다고 해서 억지로

먹이려고 하기보다는 아이가 왜 먹기 싫은지 얘기를 충분히 들어주며 설득하면 아이가 갖는 거부감이 조금씩

줄어들 거예요!

 

 

  적절한 보상

 

처음에는 아이에게 골고루 먹이려고 하지만 아이가 식사를 거부하며 먹지 않는 것을 걱정해서 결국 좋아하는

반찬을 주는 부모님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러나 어렸을 때 습관을 제대로 바로 잡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고치기가 더욱 힘들어지고 성인이 되어서는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요! 일단 식탁에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과 싫어하는 반찬을 함께 올려서 싫어하는 반찬을 먹는 횟수를 점차 늘려주시고 식사 시간 전에는 간식이나

음료는 되도록 피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반찬을 잘 먹었다면 식사를 모두 마치고 칭찬을 해주며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조금만 주는 방법도 좋답니다!

 

 

  주말농장 가꾸기나 농촌 체험 등 재배 과정을 직접 경험

 

대부분의 아이들이 편식하는 채소를 직접 기르면서 경험해보면 채소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더욱 잘 먹게 될 거예요.

주말농장을 통해 씨앗부터 수확까지 직접 재배하는 것도 좋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작물 하나를 수확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드는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면서

편식하는 습관을 고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번 여름 방학 때 아이와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농사를

직접 지어보는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0^

 

 

 

 

 

by 대교 2014. 7. 22.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