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각종 어린이날 기념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어린이날 행사들이 많은 만큼

어린이날을 단지 선물 받는 날, 놀러가는 날로

알고 있는 어린이들도 많아요.

하지만, 올해는 소외된 친구들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어린이날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베푸는 마음과 나누는 마음을 새겨줄 수 있는

특별한 어린이날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

 

 

 

 올바른 나눔의 자세 알기

 

베푸는 마음은

친구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그래서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마음을 갖도록

아이의 눈높이에서 접근하고 기다려주어야 해요.

 

이때, 어려운 친구를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무조건 도와야 한다고 인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소외된 친구들도 우리와 똑같이

공부하고 놀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존재예요.

그래서 무조건 도와주기 보다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해요.

 

 

 

도서 활용하기

 

어려운 환경을 잘 접해보지 않은 아이들은

베푸는 마음을 잘 이해하기 어려워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도서나 영상을 활용하면 좋아요.

동화책이나 애니메이션 등으로

간접적으로 상황을 이해시켜주세요.

 

 

 

 실천하기

 

작은 행동부터 나누는 마음을 실천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어린이날을 만들 수 있어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은

일정 금액 후원하기, 물품 기부하기 등이 있어요.

 

· 일정 금액 후원하기

 

후원이라고 해서 꼭 큰 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용돈을 조금씩 모으는 모아서 후원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요.

국내외 나눔 사업 기관으로는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등이 있는데요.

친구들과 일대일 결연을 통해서도 후원이 가능해요.

특히,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나눔의 소중함을 보다 깊게 느낄 수 있어요^^

 

 

· 물품 기부하기

 

아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 등을

나눔 사업 기관에 기부할 수 있어요.

쇼핑과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도너도넛',

펜을 기부하면 어려운 나라의 친구들에게 전달하는 ' 펜이즈유어펜',

책을 기부할 수 있는 '책나눔운동' 등의 단체들이 있어요.

 

 

 

 

· 정성 담은 물건 전달하기

 

의미 있는 어린이날을 위한 선물로

정성을 담은 물건을 기부할 수도 있는데요.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기관으로는

아프리카 등의 신생아를 지키는 '세이브더칠드런 모자뜨기',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선물하는 '배냇저고리 만들기 캠패인',

쿠키를 만들어 간식으로 기부하는 '쿠키배달부' 등이 있어요.

 

 

· 온라인으로 나눔 하기

 

꼭 현금이나 물건만 기부하는 것이 아니에요.

클릭 한 번으로도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요.

 

온라인 콩 적립으로 친구에게 후원할 수 있는 '네이버 해피빈',

GPS로 걸은 거리를 측정해 기부해주는 '빅워크',

전화를 걸고 받을 때마다 기부할 수 있는 '기부톡' 등으로

나눔을 실천하실 수 있습니다^^

 

 

베푸는 마음을 알려주는 의미 있는 어린이날!

소외된 친구들을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이 자라나도록 

가정에서 실천해보시길 바랄게요 :)

 

 

* 위 글은 대교의 교육매거진 <미즈코치> 2015년 5월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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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5. 5. 4. 14:23
  • 후야 2015.05.04 23:47 ADDR EDIT/DEL REPLY

    어린이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글이네요^^

    • 대교 2015.05.06 09:56 신고 EDIT/DEL

      아이들이 주변에 소외된 친구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은 행동부터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