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굉장한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인내심과 논리력이 뛰어났던 주인공의 특징은

바로, 어릴 때부터 바둑을 시작했다는 점이였는데요.

 

그렇다면 바둑 교육이 주인공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던 걸까요?

 

오늘은 인내심 기르기에 좋은

어린이 바둑 교육의 장점들을 살펴볼게요! :)

 

 

 인내심과 집중력 기르기

 

바둑이 어른들의 전유물로 여겨진 이유에는

오랜 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점을 들 수 있는데요.

그만큼 바둑은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스포츠이기도 해요.

그래서 어린이 바둑 교육을 잘 활용한다면

인내심 기르기에 이로운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아이들은 무조건 앉아 있으라고 한다면

가만히 앉아있지 않을 텐데요.

이 때에는 바둑을 게임을 하는 것처럼 활용해주세요.

'상대방의 돌을 몇 개 따보자',

'우리 집을 지으면 게임이 끝나요'와 같이 말해주세요.

승부욕이나 소유욕이 강한 아이들이라면

더욱 게임에 몰두할 수 있어요.

이렇게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인내심과 집중력 기르기에 성공할 수 있어요.

 

 

 논리력 키우기

 

바둑은 수의 가치를 계산하고,

내가 두는 수가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등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해야 해요.

상대방의 수를 계산하는 두뇌싸움과

인과관계를 생각하는 것은

논리력은 물론 사고력을 키우는 데에도 좋아요.

 

 

 규칙 배우기

 

바둑은 반드시 함께 두는 상대가 있어야 해요.

그리고 본인이 한 번 두고,

상대가 한 번 두는 식으로 순서를 지켜야 하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레 규칙을 지키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규칙을 지키는 습관은

어린이들의 성장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랍니다^^

 

 

 수에 대한 흥미 기르기

 

어린이 바둑 교육은

숫자에 대한 흥미를 기르는 효과도 볼 수 있어요.

바둑은 지속적으로 수 계산을 해야하기 때문인데요.

 

자신이 두었던 바둑을 복기하는 과정을 통해

계산력을 기를 수 있어요.

숫자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수에 대한 흥미를 길러줄 수 있겠죠?^^

 

 

 예의 범절 배우기

 

예의 범절을 중요시하는 스포츠

검도를 떠올릴 수 있는데요.

바둑 또한 예의범절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요.

바둑은 상대를 처음 마주할 때

두 손을 모으고 인사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특히, 바둑은 두 사람이 바둑판을 두고

마주 앉아서 하는 게임이에요.

그래서 상대방과 바둑을 두며

사회성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어린이 바둑 교육은

최소 6개월은 지속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효과에만 집착하기 보다는

바둑을 두는 과정 자체가 공부라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바둑으로 인내심 기르기에 도전해보시길 바랄게요 :)

 

 

by 대교 2015. 5. 4.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