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뉴욕대에 진학한 조민구 학생은 어려서부터 하고 싶은 것이 무척이나 많은 욕심쟁이였다고 해요. 그래서 공부, 놀이, 운동, 음악 무엇 하나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짧은 시간 안에 알차게 학습할 수 있는 ‘눈높이’를 선택했는데요, 초등 3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눈높이로 꾸준히 학습해 평생 공부습관을 터득했고 결국 뉴욕대 입학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답니다. 오늘은 조민구 학생을 만나 공부 노하우와 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










조민구 학생은 초등 3학년 때 눈높이학습을 시작했어요. 어머니는 민구 학생이 어려서부터 하고 싶은 게 많은 걸 알았기 때문에 굳이 공부를 강요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러다가 ‘눈높이수학’을 권유했고, 민구 학생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어요.



“6~7살에 눈높이를 시작한 또래 친구들에 비하면 늦게 시작한 편이죠. 시작은 늦었지만 중3 때까지 꾸준히 눈높이로 학습한 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친구들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태권도나 피아노를 모두 그만두고 보습 학원만 다녔는데, 저는 ‘이걸 지금 안 하면 언 제 해보겠어?’라고 생각해 뭐 하나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학원 대신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눈높이를 선택했죠. 덕분에 취미 생활을 충분히 하면서 학습도 효율적으로 했어요.”



민구 학생은 자기만의 학습 진도에 맞출 수 있는 점을 눈높이수학의 장점으로 꼽았어요.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은 진도 에 끌려가거나 선행학습에 치중해 기본기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민구 학생은 자신만의 진도대로 공부하면 서 교과성적을 올렸다고 해요. 또한 눈높이로 매일 공부한 것이 공부습관을 터득하는 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눈높이는 일주일 동안 숙제 분량이 정해져 있잖아요. 매 일 조금씩 공부하면서 부담 없이 수학에 재미를 붙였어요. ‘오늘은 내가 이 정도를 끝냈구나’라는 성취감도 느끼고요. 가끔 밀리기도 했지만 숙제를 더 할 때도 덜 할 때도 있어서 공부의 완급조절도 자연스럽게 터득했죠.”



민구 학생은 상급학교에 올라가서도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유지했는데요, 초등 때 다져둔 공부습관은 갈수록 더욱 빛을 발했고, 평생 공부습관으로 완성됐다고 해요.







민구 학생은 눈높이수학 외에도 눈높이국어와 한자를 학습했어요. 중학교 때부터 유학을 준비했기 때문에 주변에서 ‘국어와 한자 공부할 시간에 영어를 더 공부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묻기도 했지만,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은 변하지 않을 것이므로 꾸준히 국어와 한자를 학습했다고 해요. 그 결과 유창한 언어 구사력과 좋은 내신 성적을 함께 얻을 수 있었어요.



“우리말에는 한자에서 유래된 단어가 많은 편이에요. 눈높이국어와 한자를 함께 배우면서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웠죠. 중·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시조와 고전문학을 배우는데, 한자가 친숙해서인지 쉽게 의미 파악이 되더라고요.”



민구 학생은 유학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유학의 발판으로 자사고를 목표로 잡았어요. 고입 준비로 바빴지만 중학교 3 년 내내 눈높이를 놓지 않았고, 용인 외대부고 국제반에 진학할 수 있었답니다.



“눈높이국어는 책에서 발췌하는 지문이 많은 편이에요.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바빠서 책 읽는 시간 내기가 힘든데, 그럴 때 눈높이국어에서 조금씩 문학이나 시를 접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특히 고입 자기소개서를 쓰면 서 평소 꾸준히 해왔던 독서와 글쓰기가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그 기초는 눈높이국어였다고 생각해요.”









민구 학생이 유학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언어구사력이었어요. 그래서 영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쏟았고, 중국어와 스페인어도 공부했다고 해요. 특히 중국어는 초등학교 때 배우기 시작해 지금은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어요.



“중국어는 차이홍으로 시작했어요. 제가 배운 주니어 단 계 교재는 그림이 많아 연상하기 쉽고, 구성이 다채로워 서 재미있게 공부했어요. 특히 원어민 선생님이라 진짜 중 국어를 중국 문화, 상식과 함께 배울 수 있었죠.”



유학을 꿈꿔온 민구 학생은 올 가을학기부터 뉴욕대에 다닐 예정이에요. 평소 관심사인 사회학, 문화인류학, 정치학은 물론 영 상, 시각디자인, 건축학 등 다양한 분야를 배워볼 계획이라 해요.



“외교관부터 기자, 저널리스트 등 무수히 꿈이 바뀌었고 아직 탐색하는 과정이지만, 꿈을 모두 종합해 보면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나 사회현상에 관심이 많았어요. 지금까지 책이나 뉴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했다면, 이제는 제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고 싶어요.”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사회현상에 관심이 많았고, 이제는 직접 드넓은 세계 무대로 나아가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하는 조민구 학생. 조민구 학생이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한 것처럼 앞으로의 유학 생활에서도 끊임없이 고민하며 자신의 길을 찾길, 그리고 그 꿈을 꼭 이룰 수 있길 대교 블로그에서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TIP. 조민구 선배가 알려주는 미국 대학입시 대비법!>



1 다양한 활동에 도전한다

미국 대학입시는 학교 내신은 기본이고, 공인성적과 비교과 활동 그리고 SAT까지 골고루 다 준비해야 해요. 특히 비 교과 활동이 중요하므로 다양한 활동에 도전해볼 것을 추천해요.



2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한다

미국 대학의 자기소개서는 철학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가요. 본인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가치관을 추구하는지 적어야 해요. 그래서 틈틈이 ‘내가 뭐 하는 사람이지?’ 하는 철학적 고민이 많이 필요합니다.



3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어를 공부한다

SAT에는 지문 독해와 문법 문제가 나와요. 다양한 지문이 출제되기 때문에 고전부터 잡지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책 읽기를 추천해요. 문법 역시 영화를 보거나 신 문을 읽는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최대한 영어에 많이 노출하면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어요.








by 대교 2017. 7. 13.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