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오늘의 세상

 

건강을 위한 채소 똑똑하게 먹는 방법

 

 

 

환절기가 되면서 감기나 몸살을 앓는 분들이 많은데요.

전문가들은 음식만 잘 먹어도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건강을 위해서 채소는 꼭 섭취해야 하는 식품 중 하나이죠.

그럼 건강을 위해 채소를 제대로 먹는 방법에 대해 살펴볼까요? 

 

 

 

 

대교 오늘의 세상

채소 똑똑하게 먹기 

 

 

  생채소만 좋은걸까?!

 

성인의 경우, 하루에 권장하는 채소 섭취량은 350g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수치에 미치지 못하는

양의 채소를 섭취하고 있죠. 그럼 채소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통 채소를 먹을 때는

조리하지 않고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고 있는데요. 물론 채소를 가열하면 비타민C가 파괴가 됩니다. 하지만

채소에는 비타민C뿐 아니라 무기질, 지용성 비타민, 식이섬유소와 같이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는 영양소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또 채소나 과일을 익힐 경우 영양 흡수율이 더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토마토를 익혀 먹으면

비타민이 다소 파괴되지만 항암 작용을 도와주는 라이코펜은 오히려 더 많아집니다. 또 지용성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가지나 당근, 단호박은 기름에 살짝 볶아야 비타민 흡수가 더 용이하게 변합니다! 

 

 

  채소 주스 자주 마시기

 

생채소를 자주 먹기 어렵다면 채소를 주스로 만들어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채소 주스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될뿐 아니라 익힌 채소를 갈아 먹으면 흡수율이 무려 90%에 달한다고 하네요!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는 채소 주스들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집에서 직접 채소를 갈아 마시는거에요. 집에서 채소를

갈아 마시게 되면 채소의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채소 주스를 만들 때는 가급적 빨리 마시는

게 좋은데요. 왜냐하면 바티만A, 비타민C는 공기 중에 노출되면 다른 화학 물질로 분해되기 때문입니다.

또 가능하면 칼날이 있는 믹서보다는 즙을 짜는 원액기가 좋아요. 믹서의 칼날이 채소의 영양소를

파괴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다양한 채소 섭취하기

 

어떤 분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채소만을 먹는 경우도 있는데요. 채소는 종류별로 그 영양소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체리나 딸기는 심장과 하체 관리에 좋은

라이코펜과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양상추와 오이는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과 염산을 함유

하고 있죠. 전문가들은 매일 5가지 이상의 채소를 먹으면 폐, 구강, 식도,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식탁에 채소를 색깔 별로 한 가지씩 차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흰색 콩나물 한 접시,

보라색 가지 한 개, 녹색 브로콜리 한 개, 주황색 당근 한 개..처럼 말이죠^0^

 

 

  채소 잘 고르는 방법

 

채소를 고를 때는 선명한 색을 고르세요. 채소의 색이 짙을수록 비타민과 무기질 종류가 많답니다.

예를 들어 배추보다는 시금치, 무보다는 당근이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이 더 많은 것과 같죠.

또 채소를 고를 때는 좌우대칭을 고려해 보는 것도 잘 고르는 방법 중 하나에요. 비료가 많이 뿌려진

쪽은 과잉 성장으로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또 채소를 구입할 때는 겉을

살펴본 후 손으로 들어봐서 묵직하고 속이 꽉 찬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답니다!

 

 

  

 

 

 

 

by 대교 2013. 3. 18.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