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금요일에 떠나요

[오늘의 세상] 중국유학, 여행 중 아플 때 필요한 비상약 알아보기

 

DAEKYO 오늘의 세상

 

중국유학, 여행 중 아플 때 필요한

비상약 알아보기

 

 

 

 

외국으로 유학이나 여행을 가서 아플 때는 정말 난감하고 서럽기까지하죠.

특히 여건 상 병원을 갈 수 없을 때는 어떤 약을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오늘은 차이홍 블로그에 소개된 중국에서 필요한 비상약을 소개해드릴게요!

중국 유학이나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내용을 꼭~ 살펴보세요^0^

 

 

 

대교 오늘의 세상

중국에서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중국유학, 여행 중 필요한 비상약

 

중국을 처음 간 경우 내 증상에 맞는 약을 찾기란 쉽지 않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으로 출국 전에 미리 비상약을

챙겨가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어떤 비상약들을 챙겨야 할까요?

 

 

1. 감기약

 

중국유학이나 여행 중 꼭 필요한 약은 바로 감기약이에요. 보통 중국은 한국과 비슷한 날씨와 환경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막상 중국에 가면 다른 부분이 많아 난감할 때가 있어요. 대부분의 중국 유학생이나

여행객들이 감기 때문에 고생을 하는 경우도 많고요!

 

중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은 보통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요. 중국은 한국에 비해 전기 요금이 저렴해서

학생들이 여름철에도 에어컨을 계속 틀어두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감기도 쉽게 걸린다고 하니, 감기약은

중국 방문 전에 꼭 비상약으로 챙겨두세요^0^

 

 

2. 소화제 & 지사제

 

중국 현지에 가면 다양한 중국음식들을 맛보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중국음식들은

자극적인 맛이 많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유학생이나 여행객들은 중국음식으로

인해 배탈이나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중국음식을 맛볼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는 소화제나 지사제를 꼭 챙겨가서 미리 건강에 대비하는 것이

좋답니다^0^

 

 

3. 장염약

 

중국음식은 자극적인 음식들이 많기 때문에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종종 장염에 걸리기도 해요. 특히

중국에서 유명한 길거리 음식들이 장염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유학이나 여행

중에는 길거리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아요~ 또 장염을 대비해 장염약을 비상약으로 챙겨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차이홍 중국어에서 더 자세한 방법 알아보세요^0^

http://goo.gl/gn8Z3

 

 

 

 

 

 

저작자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