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자기주도장학상

 

 

공부, 그 이상을 가르쳐준 눈높이

- 서울대학교 박주형 학생

 

 

 

 

 

대교 자기주도장학상

대교 자기주도학습 장학생 

 

 

  나에게 눈높이란?

 

여섯 살부터 시작해 10년 넘게 함께 해 온 눈높이.

눈높이는 스무 살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 해오면서 나에게 10년 지기 친구이자, 고마운 선생님이

되어 주었습니다. 눈높이 학습은 또 좁게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데, 넓게는 이제까지 만났고, 앞으로 계속

부딪치게 될 수많은 공부의 밑거름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이토록 고맙게 생각하는 눈높이,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공부했는지, 혹시라도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이번 기회에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눈높이 학습 방법

 

[눈높이수학]

 

눈높이수학은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했는데, 처음엔 단순하게 반복되는 문제가 짜증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반복학습으로 다져진 계산력은 문제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게 됐고, 나중에는

'사고력 수학'을 통해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풀어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눈높이국어]

 

눈높이국어는 매주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지식이 담긴 글을 읽을 수 있어 좋았고, 그런 글들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매주 글을 읽고, 문제를 풀고, 또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서 독해력을 키웠습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눈높이 국어'의 '생각 팡팡' 등의 코너에서 글을 써보는 연습을 하며,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눈높이한자]

 

눈높이한자는 단순히 한자만을 공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 어휘의 상당 부분을 한자어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 한자 공부는 어휘력의 바탕이 됐습니다. 한자를 많이 알고 있음으로써 언어영역의 문제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전문용어가 나올 때마다 그 의미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눈높이과학]

 

눈높이과학을 공부할 때는 단순히 한 주에 주어진 문제지만 풀었던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가상실험,

내용정리 문제 등을 이용해 그 주에 배운 내용을 심도 있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시험을 대비할 때는

온라인으로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내용을 복습한 게 성적 향상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눈높이일본어]

 

중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운다는 것을 알고 1학년  때부터 '눈높이 일본어'로 미리 선행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단어를 반복해서 쓰고, 글자를 외우는 다른 학습지와는 달리 '눈높이 일본어'는 처음부터

원어민 발음이 녹음된 CD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일본인에게 배우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쁜 그림으로 가득한 문제지와 재미있는 노래가 있어서 처음 접하는 외국어를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학습 노하우

 

무엇보다 적은 양이라도 매일, 하루에 영어 지문 6개, 언어 지문 4개 정도씩 차분하게 쌓아간 공부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저의 실력을 나날이 향상시켜 주었습니다.

공부는 결국 본인이 혼자 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학습자 본인의 노력과 의지에 성패가 달렸는데

눈높이학습은 바로 저에게 그것을 깨닫고, 실천하고, 이루어낼 수 있도록 훌륭한 길잡이가 돼주었습니다.

 

 

 

 

 

 

by 대교 2013. 9. 24.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