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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빠르고 서툰 아이를 위한

효과적인 언어 지도 방법은?

 

 

 

만약 아이의 말이 빠르거나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면

가장 먼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단순한 심리적인 원인과 신체 발달상의 문제를 원인으로 뽑을 수 있는데요.

아이가 말이 서툴다면 어떻게 언어 지도를 해주어야 하는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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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언어지도 방법

 

 

  말하기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주세요!

 

말하기 불안은 '다른 사람과 말하기'라는 상황과 관련이 있는데요. 누군가의 앞에서 말을 하는 공식적인 말하기는

긴장, 불안을 느낄 수 있답니다. 만약 가벼운 긴장과 불안이 아닌 의사소통에 방해가 된다면 말하는 상황 자체를

기피하고 거부하는 행동할 수 있고 이는 꼭 극복해야 하는 것이랍니다!

특히 부정적인 말하기 경험은 불안한 심리를 조성할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 부족과 자아존중감을

낮춰 떨리는 목소리와 불안정한 자세를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긴장된 마음이 지속되면 태도가 경직되고,

자신 없는 음성, 시선, 몸짓은 말하기 불안을 더욱 크게 하는 악순환이 됩니다.

 

말하기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듣는 사람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사람에게 말하기를

할 때도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자기 최면을 거는

상황을 만들어주는거죠. 가령 학교에서 할 발표를 준비할 때 가족들 앞에서 실연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이렇게 연습을 하면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말하기를 할 수 있어 불안감을 조금씩 이겨나갈 수 있답니다^0^

 

 

  발성과 발음을 위한 방법

 

아이의 발성과 발음 훈련을 위해서는 노래나 랩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나 랩을

반복해서 불러보게 해주세요. 처음에는 천천히, 조금씩 빠르게 하다보면 거기에 숙달이 되고 아주 빠르게 하는

방법으로 반복해서 연습을 하면 됩니다.

이 밖에도 짧은 이야기나 시를 매일 큰 소리로 암송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말하는 모습을 녹음하거나

녹화하게 다시 보게 하면 스스로 고칠 부분을 찾을 수도 있죠. 또 여럿이 하는 연극 놀이 역시 발성과 발음을

좋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에요!

 

 

  때로는 전문적인 교정이 필요해요!

 

만약 아이가 일상 생활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발음이 좋지 않다면 구강구조 등 신체적인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구강구조 이상, 언어 발달 장애, 음성 장애 뿐 아니라 난청도 생각할 수 있죠. 아이의

치아 위아래가 잘 맞지 않고, 치열이 고르지 않은 부정교합도 발음을 엉성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랍니다.

또 혀 짧은 소리를 고치지 못하는 경우는 혀 자체가 짧을 수도 있지만, 혀 밑의 인대가 두껍고 길게 붙어 있는

'설소대 단축증'인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해 수술을 통해 치료 받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난청도 말을 어눌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데요. 실제로 아이가 말을 배울 때뿐 아니라 대화에 있어서도

중요한 것이 듣기 능력이죠.

 

이와 같이 신체적인 원인을 가진 경우라면 성장이 덜 되거나, 늦다고 생각해 무조건 기다리기보다는 빨리

원인을 찾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대교 미래교육연구소 국어 교육정보지 中      

 

 

 

 

by 대교 2013. 9. 30.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