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오늘의 세상

 

오늘은 입춘!

봄에 떠나면 좋은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은 대한과 우수 사이에 맞이하며,

보통 양력 2월 4일경에 해당합니다^0^

입춘은 봄이 시작된다는 뜻으로 본격적으로 봄을 맞을 준비를 하게 됩니다.

아직 날이 쌀쌀하기는 하지만 곧 다가올 봄을 위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떠나보면 좋은 여행지를 찾아볼게요~!

 

 

 

대교  오늘의 세상

봄 여행지 추천

 

  화성 방화수류정

 

방화수류정은 '꽃을 찾고 버드나무를 따라 노닌다'라는 뜻을 가진 말로 조선 건축 문화의 백미로 손꼽힙니다^0^

18세기 한국과 중국의 건축기술을 활용하여 만든 정자는 군사 용도와 풍류를 함께 즐길 수 있었는데요.

정자에 앉으면 화성 내, 외부가 사방으로 보여 더욱 예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용연 연못과 성곽은 견고한

세계적인 보물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위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190

 

 

  담양 죽녹원

 

푸르고 시원한 대나무 숲에서 봄이 오는 것을 만끽해보세요! 담양 죽녹원의 대나무는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키며

겨울 동안 어떤 한파가 닥쳐도 꿋꿋하게 버텨냅니다^0^ 대나무 숲에 들어서면 댓잎이 스치는 소리가 더욱 매력

있죠! 울창한 대나무 숲은 약 16만㎡로 가족들이 함께 다녀오기 좋은 코스 여행지입니다!

 

위치: 전남 담양읍 향교리 282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우리 조상들의 옛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전통마을은 전국에서 몇 곳이 되지 않는데요. 순천의 낙안

읍성 민속마을은 옛 모습을 그대로 잘 보존되고 있는 곳이랍니다! 부엌, 토방, 툇마루 등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남부 지방 특유의 주거 양식을 직접 볼 수 있어요. 또 실제로 1백 8세대가 살고 있어 여느 민속마을과 달리 마을 

곳곳에서 사람들의 온기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면 살아있는 역사 공부가 저절로 되겠죠?

 

위치: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남내리 299-1

 

 

  섬진강 기차마을

 

3월이 되면 섬진강에는 봄을 머금은 강물이 흐리게 됩니다^^ 깨끗하고 고즈넉한 강과 증기기관차가 다녀 더욱

그림같은 모습은 연출하는데요! 1960년대 기관차를 재현한 기차를 타고 가정역까지 갔다 돌아오는 데는 약 1시간

10분 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열차를 타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섬진강변을 따라

자전거 하이킹을 하는 것도 매력있답니다. 또 기차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도 함께 즐겨보세요~

 

위치: 전남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720-16

 

 

 

 

by 대교 2014. 2. 4.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