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유아 학습

 

 

악동으로 변한

미운 세 살 우리 아이 버릇 고치기

 

 

 

요즘은 '미운 일곱 살'이 아니라 '미운 세 살'이라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되는데요.

방긋방긋 잘 웃던 아이가 세살을 전후로 하여 어느 순간 무조건 '싫어', '안해'라는 말만 하고,

엄마의 말에 일부러 반대로 행동하기도 해요.

그렇다면, 우리 아이는 왜 고집불통 악동으로 변하게 된 것일까요?

오늘은 우리 아이의 이유있는 반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

 

 

 

대교  유아 학습                                                                               아이 버릇 고치기

 

 

  우리 아이가 고집불통이 된 이유

 

먼저 우리 아이가 미운 세 살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대표적인 이유로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따라 생겨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아이는 생후 18개월이 지나면 '나'라는 자아 개념이 생기기 시작하며, 차츰 주관적인 입장을 갖기 시작해요. 그래서 고집이 세지고 독립심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는 24개월 쯤에 절정을 이루며, 3세까지도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아직 어른에 비해 감정 조절 능력이 미숙하고, 인지 능력을 따라가지 못해 자신의 행동이 제지당하면 고집을 부리고, 소리를 지르는 등의 행동을 보일 수 있어요.

또한, 언어력이 급격히 발달하기 때문에 엄마 말에 무조건 '싫어', '아니야'라고 대답하기도 해요.

 

 

 

  부모님의 영향

 

미운 세 살 우리 아이의 올바르지 못한 버릇은 부모님의 태도에도 영향을 받는데요.

지나치게 아이에게 권위적인 모습을 보인다거나, 아이의 행동에 일관성 없는 태도, 잘못에 대해 비난하는 행동 등은 아이의 고집불통 버릇을 만들 수 있어요.

 

아이에게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무섭게 대한다면 아이는 일시적으로만 말을 듣게 되고, 속으론 반항심을 키울 수가 있어요. 그리고 무섭지 않은 사람 앞에서는 자기 고집대로 하기 때문에 행동을 통제하기가 힘들어요.

또한, 아이에게 일관되지 못한 훈육을 할 경우에는 아이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명확하게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자기 뜻대로 하려는 고집을 부릴 수가 있어요. 

 

아이가 미운 행동을 보인다고 해서 비난하는 행동 또한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아이가 떼쓰고, 짜증을 부린다고 해서 부모님도 똑같이 화를 내게 되면 감정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려는 습관을 만들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아이와 똑같이 감정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지향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미운 세 살, 우리 아이 버릇 고치기

 

미운 세 살 우리 아이가 예쁘고 올바른 습관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많은 도움이 필요해요.

먼저, 아이에게 일관성 있는 훈육 자세를 보여주세요. 이를 위해서는 부모님이 아이가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해놓으시는 것이 좋은데요. 아이가 충분히 들어줄 수 있는 요구를 했을 때에는 즉각적으로 들어주시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아이가 울며 떼를 쓰더라도 절대로 들어주지 않는 모습을 일관적으로 보여주셔야 해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가 왜 고집을 부리는 지 그 원인을 아는 것인데요. '엄마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싫은거야?', '00이는 이것보다 이게 더 좋아서 우는 거예요?'라는 식으로 아이의 의사를 알아가는 것이 필요해요.

특히, 아이가 엄마의 말에 반대로 행동하고, 무조건 '싫어'라고 하더라도 화내지 않고, 아이의 감정과 마음을 충분히 헤아려 주세요. '00이는 이걸 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이걸 하라고 해서 싫어했구나~ 엄마가 00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라는 식으로 아이의 감정을 공유해주세요.

또한, 아이가 '싫어!'라고 했을 때, 한발 물러서서 기다려주시는 인내심도 중요하답니다^^

 

미운 세 살 우리 아이 버릇 고치기는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사랑과 관심을 쏟아주는 부모님의 행동이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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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5. 1. 7.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