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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식/소빅스

[소빅스 전집] 아이의 독서 습관, 처음이 왜 중요할까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독서 습관인데요.

이들처럼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통해 폭넓은 지식을 쌓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가기 위해서는 기초 독서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소빅스 전집은 아이들의 기초 독서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독서 교육 설계 프로그램으로,

수준에 따라 독서 습관의 방향을 바로 잡아주는데요.

오늘은 소빅스 전집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

 


 



 소빅스란?

 

독서 습관은 어렸을 때부터 어떻게 들였느냐에 따라 평생 동안 지속하게 되는데요.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강요한다거나, 간헐적인 독서를 하는 등의 습관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지 못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책은 지혜와 지식을 담고 있는 최고의 선생님인만큼, 

책을 좋아하고, 스스로 읽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독서 습관을 처음부터 바로 잡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소빅스는 독서 하는 처음 습관을 잡아주는 독서 교육 설계 프로그램으로,

 발달 수준에 따라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해주는 것이 특징이에요.

 

 


 EDU-CARE PROGRAM

 

소빅스 튜터는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지도해주는 리딩 플래너(Reading Planner)의 역할을 담당하는데요.

1:1 소빅스 교육 심리 검사(SET) 검사를 통해 기초 학습 능력과 독서 교육의 방향을 짚어 주고 있어요.

특히, 다중지능이론(MI)에 따라 강점은 강화시키고, 약점은 보완해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아이들의 인지적·창의 수준과 눈높이에 맞춰 제공되는 소빅스의 전집을 통해 

기초 독서 능력을 올바르게 키워갈 수 있습니다.

 

 

 

 


   수준별 프로그램

 

1. 두뇌 개발기

영유아 단계에 해당하며, 독서를 처음하는 아이들이 대상이에요.

 

2. 독서 기초기

독서 습관 유치 단계이며, 창의 독서 및 책읽기와 말하기 활동을 경험해요.

 

3. 독서 친숙기

초등학교 저학년을 상대로 독서와 구술 능력을 키워주어요.

 

4. 독서 향상기

중학년에게는 독서와 글쓰기 교육을, 고학년에게는 독서와 논술 교육을 제공해드려요.

 

 

 두뇌 개발기

 

 독서 기초기

 

 

 

 

 독서 친숙기

 

 독서 향상기

 

 

 

 


 소빅스 교육 심리 검사

 

소빅스 교육 심리 검사(SOBICS Educational Test:SET)

 (주)대교와 서울대 도덕심리연구실,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개발하여 

표준화 작업을 마친 교육 심리 검사예요.

검사 결과는 개개인 아이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 데에 활용되며, 

독서 교육의 목표를 바로 잡는 데에도 사용되는데요.

유아의 발달 시기에 맞춰 적절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심리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안목과 스스로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나길 원하신다면, 

소빅스 전집과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

 


 

 소빅스 전집 자세히 알아보기! 

http://goo.gl/TgF1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