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5월을 맞아

봄 나들이 장소로 야외를 많이 찾으실 텐데요.

부모님과 아이 모두 들뜬 마음에

평소에 잘 지키던 것들도 자칫 부주의하기 쉬워요.

그래서 자전거나 킥보드 등의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에는

놀이기구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한대요.

오늘은 봄 나들이 장소에서

주의해야 할 놀이기구 안전수칙을 살펴볼게요 :)

 

 

 안전장비 준비하기

 

움직임이 많을수록 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져요.

특히 자전거나 인라인, 킥보드 등은

사고시 심각한 부상을 줄 수 있고,

활동반경이 넓기 때문에

놀이기구 안전사고를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안전장비를

필수록 착용해주어야 해요.

 

교통안전공단 발표에 따르면

2012년 자전거 사망사고의 원인의 65% 이상이

머리손상이라고 하는데요.

사망자의 89.4%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자전거처럼 바퀴 달린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주어야 해요.

 

또한 무릎 보호대와 손목 보호대 등도 착용해주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주는 것이 좋아요. 

 

 

 

Check Point

 

안전모 '2-4-1 쓰기' 법칙!

 

· 2법칙: 눈썹 위 안전모 앞부분에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갈 공간을 남겨주세요.

이마가 덮이도록 써주세요.

 

· 4법칙: 양손으로 V자를 만들어 귀 옆에 붙여주세요.

이 모양이 유지되도록 안전모 양쪽에 달린 끈이

귀를 감싸도록 해주세요.

 

· 1법칙: 버클을 단단히 잠근 후

손가락 한 개 정도가 들어갈 공간을 남기고

끈을 조여주세요.

 

 

 

 연령과 신체에 맞는 놀이기구 이용하기

 

대부분의 부모님은

아이의 몸이 클 것을 대비해

아이의 몸이나 연령보다 큰 놀이기구를 구매하시는데요.

큰 놀이기구들은 아이들이 조정하기가 어렵고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져요.

 

롤러 스케이트나 인라인은

아이의 발 사이즈에 맞는 것을 고르시고,

자전거는 안장에 앉았을 때

발이 땅에 닿아야 해요.

킥보드는 손잡이가 아이 가슴보다

높은 것은 피해주세요.

 

 

 안전한 장소 이용하기

 

놀이기구를 타기 좋은

야외 봄 나들이 장소를 선택해주세요.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는 피해주시고,

사람이 적은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이 좋아요.

자전거 도로가 있더라도

차도와 가까운 곳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또한, 새벽이나 밤에는 물체를 알아보기 어려우므로

해가 밝을 때 타도록 합니다.

횡단보도나 내리막길에서는

기구에서 내려서 걷도록 지도해주세요.

 

 

점검하기

 

놀이기구를 타기 전에

놀이기구를 점검하는 것도 중요해요.

바퀴와 브레이크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세요.

 

 

봄 나들이 장소에서 주의해야 할

놀이기구 안전수칙을 꼼꼼하게 지켜주시길 바랄게요! :)

 

 

* 위 글은 대교의 교육매거진 <미즈코치> 2015년 5월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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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5. 5. 6.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