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은 전 세계가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세계 환경의 날이에요.

그래서 매년 세계 환경의 날에는

환경 보호를 위한 주제와 주최국을 선정하여

환경 보호 활동을 장려하고 있어요.

이에 우리나라도 전 세계의 자연 보호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의미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수거 방법을 알아볼게요 :)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의미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 WED)

1972년 UN 총회에서 채택되며 시작되었는데요.

지구 환경을 위해 전 세계적 관심과

실천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되었어요.


그래서 유엔환경계획(UNEP)은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그 해의 주제를 선정하며,

한 나라를 주최국으로 선정해 주요 행사를 개최하고 있어요.


2013년도의 세계 환경의 날 개최국은 몽골이었으며,

2014년은 작은 섬나라들의 환경 보호 기여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군소도서개도국의 해'로 지정하며,

카리브해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바베이도스(Barbados)를 선정하였어요.


우리나라는 1996년에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제정하였으며,

1997년에 세계 환경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도 하였어요.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 운동을 전하는데요.

꼭 전 세계의 행사에 참여하지 않고도

지역 공동체와 가정, 개인적으로도 매일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어요.

나무 심기 운동이나 플라스틱 사용 지양,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이

바로 환경 보호를 위한 개개인의 노력이 될 수 있는데요.

아이들과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분리수거로도

충분히 환경 보호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분리배출 표시 확인하기


음료수나 우유, 과자 등을 담은 용기에는

'분리배출 표시제'에 따라 분리수거를 하셔야 하는데요.

분리수거 표시에는 재활용 종류에 따라

종이팩, 패트, 캔류, 유리, 플라스틱, 비닐류 등으로

분류되어 있어요.


그래서 분리배출 표시를 확인하고

그에 맞게 분리하여 버려주시면 되는데요.

간혹, 패트인지, 플라스틱인지 잘 모르실 경우에는

화살표 안에 있는 쓰인 글씨를 기준으로 버려주시면 돼요.

가장 큰 글씨가 가장 큰 면적의 재질을 뜻하기 때문이에요.


또한, 중앙에 쓰인 글씨 하단에

작은 글씨가 쓰여있는 경우도 흔한데요.

뚜껑이나 라벨의 경우 재활용 여부에 따라

분리배출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으로 

이를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버려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깨끗하게 씻어 버리기


분리수거 방법으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점이

바로 사용한 상태 그대로 버리는 것인데요.

분리수거를 할 때에는 깨끗하게 씻어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이는 이물질이 남아 있을 경우

재활용 공정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재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깨끗하게 씻어 건조한 후 버려주시면 좋아요.




 종류 별로 분리수거하기


페트플라스틱의 경우에는 가능한 부피를 압착하여 버려주시고,

뚜껑이나 레벨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모두 분리배출하여 배출해주세요.


심각한 환경 오염의 원인으로 꼽히는

비닐은 반드시 분리수거 방법을 숙지해야 하는데요.

재활용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도

대부분 재활용이 되기 때문에 꼭 분리수거를 해주셔야 해요.

특히 재활용 마크가 있는 비닐류는

고급 비닐인 경우가 많아 꼭 재활용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종이종이팩은 분리수거 방법으로 쉽게 혼동하는데요.

노트나 신문, 책 등의 종이류는 일반 폐지에 배출하시면 되고,

우유팩은 반드시 '종이팩'으로 분류해서 버리셔야 해요.

이는 우유팩이 재활용 과정에서 일반 폐지보다 분해되는 시간이 길어

재활용이 불가능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캔류도 가능한 내용물을 깨끗하게 씻고,

압착하여 버려주시면 됩니다.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실천하여,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함께 기념해보시길 바랄게요 :)


by 대교 2015. 6. 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