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SNS나 핸드폰을 통해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연락하기가 매우 편리해졌어요. 또한, 오늘날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까지 모든 소식을 쉽게 전하고 받을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통신수단의 발달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그리고 미래에는 어떠한 통신수단이 발달하게 될까요?
오늘은 통신수단의 발달과정을 재미있는 탐구방법으로 알아볼 수 있는 소빅스전집 <브레인 브마일>의 '통신으로 이어진 세상'을 자세히 살펴보려고 해요^^ 과거의 통신 수단부터 전화기의 종류, 통신수단의 속도 비교 등 '통신'에 대한 유익한 자료들을 함께 알아볼게요! :)
'통신으로 이어진 세상' 도서는 소빅스전집 <브레인 스마일>의 34권 중 교과주제를 다룬 탐구지식책에 속하는데요.
'나'라는 기초지식에서 나아가 '통신'이라는 내 주변 환경에 대한 주제를 다뤄 확장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요.
'통신으로 이어진 세상'에는 주인공 수지의 친구 한별이가 등장하는데요. 멀리 이사를 가게 된 한별이와 수지가 앞으로 어떻게 연락을 할 수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며 이야기가 시작돼요. 동일시할 수 있는 주인공이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소빅스전집 <브레인 스마일>에서는 권별 대표 탐구 방법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어요.
'통신으로 이어진 세상'에서는 전화기의 발달 모습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맛보기 탐구를 시작해요.
통신수단의 발달과정을 알아보기 위한 첫 번째! 과거에는 어떻게 소식을 전했을까요? 말로 소식을 전하던 과거의 통신수단을 알아보며, '관찰하기' 탐구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편지가 전해지는 과정을 만날 수 있어요.
수지가 보낸 편지가 어떻게 한별이에게 전해지는지 따라가보세요^^
전화기가 처음 발명되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사람들은 전화기에 사람이 들어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컴퓨터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을 만큼 전화기가 편리하게 발달했죠?^^ '관찰하기' 탐구를 통해 전화기의 발달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어요.
통신수단의 발달과정을 알아가며 궁금한 것이 하나 떠올랐어요. 바로, 여러 가지 통신수단 중 어떤 통신수단이 가장 빠를까?인데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소식을 전하는 경우를 보며 '비교하기' 탐구방법으로 통신수단의 속도를 비교해보세요.
원격대화와 스마트폰, 화상통화 등의 인터넷 통신으로 우리는 쉽게 서로와 연결할 수 있어요. '관계짓기' 탐구를 통해 인터넷 세상에서 우리가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탐구해보세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는 통신수단의 발달과정도 더욱 빠르게 변할 거예요. 그렇다면, 미래의 통신수단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까요? 직접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소식을 전할 수 있을까요?
'예상하기' 탐구로 우리가 상상하던 미래의 통신수단을 살펴보세요. 또한, 아이가 생각하는 미래의 통신수단은 무엇일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소빅스전집 <브레인 스마일> 도서의 마지막에는 권별 이야기와 관련된 실컨텐츠들을 만나실 수 있어요. 아이들은 '감성지식'을 통해 새로운 지식의 확장과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나'를 중심으로 여러 지식을 알아가는데 꼭 필요한 탐구 방법을 통해, 자연스럽게 통합 지식을 습득하길 원하시다면, 소빅스전집 <브레인 스마일 >을 만나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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