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정약용 목민심서' 역사 스토리 동영상 소문내기 이벤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펼쳐지고 있는 대교의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캠페인>! 이번 역사 스토리 동영상 소문내기 이벤트의 주인공은 바로 정약용의 '목민심서'예요.

늘 나라와 백성이 잘 사는 나라를 위해 노력했던 정약용은 부패한 관리들의 행실을 비판하고, 관리들이 지켜야 할 지침들을 목민심서를 통해 전했는데요.

정약용 목민심서를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역사 스토리 동영상을 시청해보세요^^ 역사 동영상을 공유하고 이벤트 참여까지 하시면 푸짐한 상품을 받으실 행운의 당첨자가 될 수 있어요 :)

조선 후기는 11세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순조를 대신해 대왕대비 정순 왕후가 수렴청정을 한 시기였어요. 그래서 정조가 총애했던 사람들을 줄줄이 귀양을 보냈는데요. 정약용도 그 가운데 한 사람이었어요.

정약용은 18년 동안의 기나긴 귀양 생활 동안 백성들의 어려운 생활을 보고 탄식했어요. 하지만 귀양살이를 하는 처지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정약용은 '목민관이 바르다면 백성들이 고통 받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어요.

이렇게 백성을 보살피는 목민관이 지켜야 할 지침을 쓴 책이 바로 정약용 목민심서예요.

정약용 목민심서 역사 스토리 동영상을 시청하시고,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 한 후 url을 덧글로 남겨주세요.

(블로그로 공유할 때에는 제목과 내용을 변경해주세요.)

2015년 9월 23일(수) ~ 2015년 9월 30일(수)

2015년 10월 2일(금)

· [죠스떡볶이] 떡+튀+순+어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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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백성들을 헤아리는 청렴한 관리였던 정약용 목민심서의 역사 동영상! 많은 시청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