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역사 관련 도서 [소빅스 참역사고전]으로 살펴볼 오늘의 역사는 바로 <서유견문>이에요^^

서유견문은 미국과 서양 여러 나라를 다녀온 유길준이 서양의 문물과 개화에 대한 생각 등을 기록한 책인데요. 유길준은 서양의 문물을 배워 조선을 부강한 나라로 만드는 데에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유견문 내용을 기록했어요. 오늘은 초등 역사 관련 도서 [소빅스 참역사고전]을 통해 서유견문 내용과 유길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



초등 역사 관련 도서 [소빅스 참역사고전]으로 살펴보는 유길준은 서양의 제도와 문물 등에 대해 분석하고 자신의 견해까지 덧붙여 <서유견문>을 기록했어요. 조선 개화의 필요성과 방법을 밝힌 책이기도 해요. 서유견문 내용으로는 세계의 모습, 서양의 학문, 서양의 문화 등 모두 20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유길준은 미국 유학 후, 갑신정변을 일으킨 사람들과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갇혀 지냈었는데요. 이때 서양에서 경험한 문물과 문화에 대해 적어둔 자료와 이전에 읽었던 서양 관련 책들을 바탕으로 서유견문을 썼어요. 연금에서 풀려난 뒤에는 일본의 출판사에서 서유견문을 펴내고, 조정의 관리들에게 보냈어요. 관리들이 책을 읽고 조선을 부유하고 강한 나라가 되도록 개혁해 주길 바랐지요.

서유견문은 개화의 필요성을 느낀 지식인들 사이에서 널리 읽혔으며, 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국어와 한문으로 같이 쓰인 첫 책으로도 의미가 깊어요.



양반 가문의 자손으로 태어난 유길준은 박규수의 제자로 들어가면서 서양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1881년에 조사 시찰단으로 일본에 간 유길준은 일본에서 공부를 하였고, 1883년에는 보빙사로 미국에 가게 되었어요. 보빙사 일이 끝난 뒤에는 미국에서 공부하였어요. 1884년 갑신정변으로 갑자기 유학을 끝내고 돌아왔던 유길준은 조선에서 연금 생활을 하면서 <서유견문>을 썼어요. 이후 계몽을 위한 교육 활동을 하다 1914년에 세상을 떠났어요.



유길준은 서양의 문법을 바탕으로 우리말의 문법을 정리한 <대한문전>을 썼는데,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문법책이에요. 이 외에도 노동자를 위한 교과서 <노동야학독본>을 한글로 썼으며, <구당시초>, <이태리독립전사>, <파란쇠망전사> 등을 썼어요.



조선은 미국과 1882년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을 맺었어요. 1883년에 외교 사절 푸트가 조선을 방문하자 이에 대한 답례와 친선을 위해 보빙사를 보냈는데요. 보빙사는 조선을 대표하여 미국으로 처음 보낸 사절단이에요.

보빙사는 외교 사절인 민영익을 포함해 유길준, 홍영식, 서광범 등 모두 11명이었어요. 보빙사는 미국에 도착해 아서 대통령을 만나고, 40여 일 동안 미국의 여러 시술을 방문하며 서양의 지식을 배운 뒤 조선으로 돌아왔어요.




서유견문 내용은 초등 역사 관련 도서 [소빅스 참역사고전]에서 더욱 자세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by 대교 2015. 12. 2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