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공식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눈높이아티맘으로 재미있는 창작활동을 해보려 해요. 바로 점토와 비즈, 나무 막대를 이용해 거미를 만들어보는 건데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볼까요~?! ^ㅡ^


 








그럼 먼저 준비물을 살펴볼까요? 거미의 몸통이 되어줄 탱탱 클레이 2색, 꽁무니에 거미줄을 연결하기 위한 덜덜이, 눈알, 반쪽진주, 보석비즈 등을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모루 4개와 거미줄이 되어줄 끈, 모형틀, 플라스틱 고리, 투명 스티커, 곤충 스티커 등을 준비해 주세요.





1. 탱탱 클레이를 나누어 섞은 뒤 마블링 무늬를 만들어 주세요. 그 다음, 꽁무니에 덜덜이를 끼워 넣어요. (이때, 거미의 머리가 될 보라색 탱탱 클레이를 작게 한 덩이 남겨 주세요)




2. 남은 보라색 탱탱 클레이를 동그랗게 빚어 마블링 무늬의 클레이에 이어 붙여 주세요.




3. 눈알과 반쪽 진주를 붙여 거미의 얼굴을 완성해 주세요. 그리고 몸통에도 보석 비즈를 붙여 주세요.




4. 거미의 다리가 될 모루를 반으로 잘라 주세요. 구불구불한 다리 모양으로 만든 뒤, 양 옆으로 거미 몸통에 꽂아 주세요.




5. 이제 거미줄을 만들 차례인데요! 모형틀에 끈을 감고 남은 부분은 투명스티커를 만들어 고정해 주세요.





6. 덜덜이 고리와 모형틀의 구멍을 플라스틱 고리로 연결해 주세요. 거미줄 모형틀에 곤충 스티커를 붙여주면 끝~! 작품이 완전히 마르면 천천히 거미를 잡아 당겨 보세요. 거미를 아래로 잡아 당기면 드르륵 소리를 내며 다시 올라간답니다. 모형틀 위쪽에 플라스틱 고리를 달면 거미와 거미줄을 매달아 장식할 수도 있어요.




이렇게 눈높이아티맘 활동으로 멋진 거미를 만들어보았는데 잘 살펴보셨나요?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거미의 눈과 다리는 각각 몇 개인지 세어보고, 거미집은 어떤 모양을 지녔는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또, 거미는 어떤 방식으로 사냥을 하는지에 대해서도요. 작품을 만든 뒤 거미의 생태에 관한 책이나 거미를 소재로 한 이야기책을 읽는 등 독서활동과 연계한다면 더욱 좋겠죠?! 그럼 다음 번에도 아이의 상상력을 돋우는 재미있는 눈높아아티맘 활동을 소개해드릴게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대교 2018. 4. 2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