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예술적 소양과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질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체험으로 우리 아이의 숨은 예술감각을 깨울 수 있는 아트 체험 플레이스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 자연과 공간의 아름다움까지 느낄 수 있는, 꼭 가봐야 할 그곳으로 지금부터 발걸음을 옮겨보아요.







경기도 청평 북한강변에 자리한 마이다스 호텔 & 리조트는 가족 여행객을 위한 힐링 스페이스랍니다. 얼마 전부터는 ‘마이다스 아트 스탬프 투어’를 새롭게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어요





마이다스 아트 스탬프 투어는 여행에서 자연스럽게 미술작품을 관람하면서 아이의 예술 감성을 기를 수 있는 아트 체험 프로그램이에요. 뿐만 아니라 아이는 작품에서 느낀 점을 나누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견해를 이해하며 사회성을 높일 수 있답니다




스탬프 투어 참가자는 마이다스 호텔 & 리조트 안에 비치된 대교 국제 조형 심포지엄 당선작들을 감상하고, 작품에 있는 코드를 모바일 홈페이지에 입력해 스탬프 8개를 완성한 뒤 프런트데스크에 제시하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 스탬프 투어는 호텔 투숙 고객만 참가할 수 있으며, 객실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일부러 미술관을 찾지 않더라도 여행지에 머물면서 아이와 함께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람료 : 무료 
문의 : 031-589-5600, www.midashotel.co.kr






서울 시민의 휴식처이자 문화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마미술관이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을 기념해 제2관을 새롭게 열고, 개관전 ‘올림픽 조각 프로젝트-Post 88’을 선보이고 있어요. 이번 전시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조성된 올림픽조각공원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전으로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답니다. 





지금 소마미술관을 찾으면 개관전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큰 예술가, 작은 예술가’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이는 우리나라 화단에 큰 획을 그은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통해 주변 사물과 현상을 관찰·표현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아이들은 작가들이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고 표현했는지, 어떤 재료를 어떤 방법으로 사용했는지 감상하고, 자연재료와 인공재료를 활용해 자연을 입체 드로잉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유아(6~7세)와 초등학생(1~2학년, 3~4학년) 대상이며, 11~12월 토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답니다. 


람료 : 성인 3천 원, 어린이 1천 원
문의 : 02-425-1077, 
soma.kspo.or.kr







건축과 도자기에 남다른 관심과 흥미가 있는 가족이라면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을 추천해 드려요. 이곳은 세계 최초의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으로 김해토기의 발상지인 경남 김해에 있답니다. 

미술관 정원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5,000장의 도자 타일로 이루어진 전시관 외벽과, 클레이아크를 상징하는 조형물로 유명한 클레이아크 타워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전시관 중앙 홀의 천장을 덮고 있는 유리 돔 역시 관람객의 시선을 끌기 충분해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을 방문하면 체험 프로그램인 도자체험교실과 아트키친도 빼놓지 말고 경험해보세요. 도자체험 교실은 점토의 조형적 기법과 재료적 특성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기에 제격이에요. 7세 이상 참가할 수 있고, 완성작은 택배로 받을 수 있답니다. 아트키친은 모자이크 타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건축 재료로 쓰이는 색 타일 10여 가지를 활용해 독창적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거예요.


람료 : 성인 2천 원, 청소년 1천 원, 어린이 5백 원
문의 : 055-340-7000, www.clayarch.org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가나아트파크는 가족을 위한 문화체험 공간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곳이에요. 미술관과 조각공원, 어린이체험관, 공연장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이곳을 찾은 관람객의 눈길을 가장 먼저 사로잡는 것은 블루 스페이스와 레드 스페이스, 옐로우 스페이스인데요. 블루 스페이스는 피카소어린이미술관으로 파블로 피카소가 1950년대에 제작한 드로잉, 도자, 판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요레드 스페이스에서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어요. 옐로우 스페이스는 섬유작가 토시코 맥아담의 텍스타일 놀이터로, 아이들은 그물 안에서 진동을 느끼며 기어 다니고 튀어 오르는 놀이과정을 즐길 수 있답니다

어린이체험관에서는 체험전시 ‘아트놀이터’를 통해 자유로운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경험할 수 있고, ‘피카소의 신비한 조명’ ‘나만의 러브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어요.


람료 : 성인 8천 원, 어린이 6천 원
문의 : 031-877-0500, www.artpark.co.kr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어린이미술관 자란다'는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생각이 자라고, 놀이를 통해 마음이 자라는 것을 꿈꾸는 공간이에요.


이곳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선보여 인기가 높아요


어린이미술관 자란다를 찾은 가족이라면 무엇보다 한창 진행 중인 기획체험전 ‘얼굴이 재밌다!’를 체험할 것을 권해 드려요. 인물의 표현방법을 살펴보고 표정을 통해 예쁜 마음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예술 감성을 깨워주기 충분해요





숲추적하이킹 ‘자람이의 생일잔치’ 역시 체험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소문났답니다. 쑥쑥 자라는 자람이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하이킹을 통해 아이는 탄생의 소중함을 느끼고 멋지게 자라날 힘을 얻을 수 있어요. 개인 관람객은 매주 주말(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관람할 수 있으니 방문 시 이를 기억해 주세요.



람료 : 성인 8천 원, 어린이 1만8천 원 
문의 : 031-949-6772, www.zarandamu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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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8. 11. 2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