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오늘의 세상

 

'레미제라블' 장발장 이야기는 진짜일까요?

 

 

 

 

빵을 훔쳤다가 감옥에서 긴 옥살이를 하고 교회에서 은식기를 훔치다가 너그러운 주의 마음에

마음을 고쳐먹고 개과천선하게 되었다는 장발장 이야기 다들 들어보셨죠?

최근 영화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발장 이야기는 정말 있었던 일일까요? 

 

 

 

 

 

대교 오늘의 세상

 01 | 장발장 

 

  장발장

 

장발장은 프랑스 소설가 빅토르 위고의 장편소설 레미제라블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랍니다.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간 감옥살이를 하고 나온 뒤, 한 사제의 자비심으로 개과천선하게 되는 인물인데요.

죽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완전한 자유를 찾게 되는 영혼의 과정을 묘사한 이 작품은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대교 오늘의 세상

 02 |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

 

현재 영화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미제라블!

청년 장발장이 한 조각의 빵을 훔친 죄로 감옥살이를 하다가 몇 차례 탈옥을 시도하면서 결국 19년 형을 선고받고 중년이 되어서야 출옥합니다. 전과자라고 아무도 돌보지 않는 자신에게 하룻밤의 숙식을 제공해준 한 은혜로운 주교의 집에서 은으로 된 식기를 훔치다 적발되고 주교님 앞에 끌려가는데, 주교님은 오히려 "이 은촛대는 왜 가져가지 않았냐'며 장발장을 감싸주고 장발장은 큰 뜻을 얻어 개과천선해 사회의 발전에 힘쓰지만 여전히 자신의 과거가 두렵습니다. 자신이 도와주던 여공의 딸 코제트가 불행한 생황에 빠져들게 되자 아이를 구출하여 자베르 경감의 눈을 피해 살다가 마리우스라는 청년과 사랑에 빠진 코제트를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해 두 사람을 이루어주려고 하는데요. 인도주의적인 세계관과 대서사시적 작품으로 영화뿐만 아니라 뮤지컬, 연극, 책 등 현재까지도 다양하게 표현되어지고 있답니다.

 

 

 

 

이기적인 욕심에 사로잡혀 자신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현재에, 진정한 자비와 용서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현재 영화로도 상영중인 레미제라블, 여러 방법을 통해 장발장이 느낀 깨달음을 직접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by 대교 2013. 1. 11.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