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오늘의 세상

 

[역사 체험학습]

아이와 함께 보고, 듣고, 배우는

역사체험 여행지 추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날 때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여행지를 찾게 되는데요.

즐거운 여행은 물론 아이에게 좋은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는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우리나라의 보석같은 역사를 자랑하는 여행지를 추천해드릴게요.

이번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역사 체험 여행을 떠나보세요^0^

 

 

 

 

대교 오늘의 세상

역사 체험 여행지 

 

 

   수원화성

 

수원화성은 정조의 효심이 그대로 느껴지는 곳인데요. 정조는 아버지인 장헌세자에 대한 효심에서 화성으로 수도를 옮길

계획을 세웠답니다. 당파정치 근절과 왕도정치의 실현, 국방의 요새로 활용하기 위해서였죠! 화성은 실학자인 유형원과

정약용이 설계를 하고, 거중기를 이용해 지은 과학적인 문화유산이에요. 그래서 1997년 12월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

로 등재됐답니다^0^ 수원화성에는 창룡문, 장안문, 화서문, 팔달문의 4대문을 비롯해서 각종 방어 시설들과 돌, 벽돌을

섞어서 쌓은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문의: 화성행궁 (031-251-4435 /  http://hs.suwon.ne.kr)

 

 

   해인사 장경판전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산에 자리 잡은 해인사는 통일신라 시대 때 애장왕 3년에 지은 사찰이에요. 우리나라 3대

사찰로 손꼽히는 곳으로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죠! 해인사에 남아있는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곳은 8만여 장의

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장경판전이에요. 장경판전은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됐답니다.

장경판전은 통풍을 위해 창의 크기를 서로 다르게 하고 각 칸마다 창을 낸 것이 특징인데요. 자연의 조건들을 이용해 설계하여 과학적인 장소로 불리기도 한답니다^0^ 하지만 장경판전은 훼손의 우려해 앞으로 약 100년간 공개되지 않는다고해요. 해인사를 찾아 외부를 둘러보며 조상들의 지혜를 깨닫는 것도 좋은 체험학습이 될거에요!

 

문의: 해인사 (055-934-3000 / www.haeinsa.or.kr)

 

 

   창덕궁

 

창덕궁은 임진왜란과 같은 많은 재앙에도 여러 건물이 비교적 잘 보관된 곳이에요. 조선 태종 때 지어진 별궁으로

외전 73칸, 내전 118칸으로 당시 궁의 규모치고는 작았답니다. 하지만 이후 창덕궁에는 인정전, 선정전, 소덕전,

빈경당, 여일전, 정월전, 옥화당 등 많은 전당과 돈화문까지 세워 궁궐의 모습을 충분히 갖추었죠! 1912년부터는

후원인 금원과 인정전을 관람할 수 있게 했고, 광복 후에도 창덕궁과 금원을 공개하고 있답니다^0^

 

문의: 창덕궁 (02-762-8261 / www.cdg.go.kr)

 

 

  안동 하회마을

 

 

안동 하회마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선비 마을인데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산과 물이 서로 둘러싸고

있는 태극형이랍니다! 하회마을 강 건너에 있는 부용대에 오르면 멋진 하회마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또 하회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하회탈인데요. 하회탈은 양반을 해학적으로 풍자하기 위한 도구였답니다!

매년 3~12월에는 매주 수, 토, 일요일에 하회별신굿놀이도 열림다고 해요! 하회마을에는 실제로 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있기 때문에 예절을 지켜 둘러보는 것이 중요해요^0^

 

문의: 안동 하회마을 (054-853-0109 / www.hahoe.or.kr)

 

 

 

  

 

 

 

 

by 대교 2013. 4. 12.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