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KYO 자기주도장학상 |
민족사관고등학교 합격자의 이야기
-이성경 회원
대교 자기주도장학상 |
민사고 입학 |
비결은 초등학교 때부터 길러온 눈높이 공부습관!
-어릴 때 부터 시작한 눈높이 교육
22개월 때부터 민사고에 합격하기까지 매일 꾸준하게 눈높이 학습을 해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독서하거나 문제집을
풀 때도 수준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눈높이학습 덕분에 학원이나 과외에 의존하지 않고, 올바르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부모님의 교육철학
성경이의 부모님은 "공부는 혼자 해야 한다. 혼자 하는 공부가 머리에 남는다."라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성경이는
친구들과 학원에 다니기보다 책을 읽고 스스로 집중해서 공부한 적이 더 많았습니다. 이러한 공부습관이 반복되면서 성경이의 부모님은 성경이에게 공부나 생활면에서는 자율권을 많이 주게 되었습니다. 아이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타고난 성품을 억지로 고치려 하기보다, 모든 행동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선택권과 책임을 아이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 눈높이를 통해 터득한 공부습관
성경이는 평소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면 새벽 2시 정도까지 공부합니다. 보통 하루 6~7시간 공부를 하는데, 공부
시작 전에 항상 하루에 공부할 분량을 정하고 실천합니다. 성경이는 평소에 '눈높이 몇장, 문제집 몇 장'하는 식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꼭 실천하는 공부습관을 통해 민사고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또 다른 성경이의
공부비결은 눈높이수학입니다. 성경이는 눈높이수학을 통해 혼자 공부 게획을 세우는 요령을 터득할 수 있었고,
암산을 많이 하고 계산력을 키워주는 내용 덕분에 계산이 빨라져서, 시간이 촉박한 민사고 입학시험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평소대로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성경이도 가끔 공부하기 실을 때, 놀고 싶을 때는 문학소설이나
세계고전, 경제학, 한비야의 여행기 등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푹 자고 난 다음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 목표를 향한 도전의식
성경이는 민사고가 여러 면에서 최고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민사고의 수업방침이 자율성을 존중하는
방침이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나와 잘 밪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도전했다고 말합니다. 졸업 후에도 경영학 쪽을
전공하거나 미국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경제학자, 국제 금융가, CEO 등 경영, 경제 쪽의 일을 하고 싶다는 성경이. 밝은 미소 속에도 말할 때 만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당찬 모습을 보면서, 성경이가 눈높이를 통해
더 큰 꿈을 이루길 기대해 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처럼 나와 항상 함께한 눈높이,
눈높이로 길러온 공부습관 덕분에 명문고 합격이 가능했어요.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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