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중독 현상이 사회문제로 크게 떠오르면서

우리 아이도 핸드폰 중독에 빠지진 않을까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아요.

특히, 새학기를 맞아 핸드폰 때문에 아이와의 트러블이 생기는 일이 있을텐데요.

오늘은 새학기 초등학생 핸드폰 중독을 막는 현명한 방법에 대해서

미즈코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

 

 

 핸드폰 보는 것을 싫어할 때

 

어른도 자신의 핸드폰을 누군가가 볼 때,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아이의 핸드폰은 부모님의 동의하에 개통되며,

그 모든 책임 또한 부모님에게 있어요.

그래서 핸드폰은 '엄마, 아빠가 잠시 네게 빌려주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의 핸드폰은 부모님의 허락하에 이용 시간을 주는 것이며,

부모님이 점검할 수 있는 것이라고 사전에 이야기해주는 것이 바람직해요.

 

 

 핸드폰을 안하면 따돌림을 당한다고 생각할 때

 

카카오톡 또는 기타 메신저 어플을 하지 않으면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는 초등학생 핸드폰 중독을 만들기 쉬운 행동이에요. 

그래서 이 때에는 메신저를 하지 않는다고 따돌림을 시키는 친구가

과연 좋은 친구일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세요.

 

특히, 식사할 때 스마트폰을 손에 놓치않게 되면

음식의 맛과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해

잘못된 식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식사시간은 밥을 먹는 시간이며,

가족끼리 대화를 나누는 중요한 시간임을 알려주세요.

 

 

 부모님이 불러도 핸드폰만 보고 있을 때

 

밥을 먹거나 외출해야 할 때

아이가 핸드폰으로 무엇에 집중하고 있으면

혼을 내기 쉬운데요.

어른도 한창 무엇인가에 집중할 때 누군가가 방해한다면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아이들도 이럴 수 있음을 이해해주시되,

아이에게 그만둘 여유의 시간을 주세요.

몇 분이 더 필요한지 물어보시고,

5~10분 내로 그만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중간에 '5분정도 지났네~'라는 식으로

시간을 한두 번 확인시켜주시는 것도 좋아요.

 

 

  핸드폰 사줘야 할까?

 

아직 나이가 어린 초등학생에게

핸드폰을 사줘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늘 고민이 되기 마련인데요.

스마트폰 사용 목적, 부모님의 맞벌이 여부 등에 따라

부모님계서 현명하게 결정하셔야 해요.

만약, 아이가 핸드폰이 없어 따돌링을 당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한다면

이는 스마트폰보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더욱 바람직해요.

 

특히, 스마트폰이 생겼을 때 얻는 것과 잃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아이가 스마트폰 중독에 빠질 위험성은 없는지 등

여러 요인들을 고려해보신 후 최종적으로 결정해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초등학생 핸드폰 중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핸드폰 사용에 있어서 정한 규칙은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되기 쉬워요.

따라서, 약속은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지도해주셔야 합니다.

 

우리 아이의 스마트폰 중독,

부모님께서 현명하게 예방해주시길 바랄게요 :)

 

 

 

* 위 글은 대교의 교육매거진 <미즈코치> 2015년 1월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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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교 2015. 3. 12. 10:51